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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꽃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참좋았더라|작성시간22.10.16|조회수187 목록 댓글 3

❤️ 내 생각이 된 하나님의 생각, 명철과 지혜(창41:38-39)
❤️ 취약한 사명의식, 희미한 복음(롬15:14-33)

샬롬 샬롬
민호기집사님과~♡
함께,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길 소원하는
귀한 시간 주님 주셨습니다(방긋)

그리스도의 몸 김민서
집사님과 말생나생으로
은혜 나누었습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길이 최적의 길임을 몰랐던 그때를 돌이켜 회개하며
많은시간들을 지내오면서
죽을것 같았던 순간들도
지금 와보니 주님이
다 살게 하셨다는 고백으로 주님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는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생각 더욱 많이
하는 날들을 축복 하소서.

♥️~
세상 형편을 따르는
나의 판단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판단을 들어야
사는,
그리스도의 몸 정지현집사님을 노승주 아훌님과 함께
만나 주님 마음 흐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허락하신 모든 삶의
형편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시간표임을,

나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신뢰하는 은혜의
때임을 감사합니다

어머니 배무자명예집사님을
온전히 주께 의탁하며
어찌해볼수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의 판단에 귀기울일수있는 십자가가 현실 되게 하시니~
예수님 생각 많이 하는
십자가를 노래하며
주님을 먼저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배무자어머님 머리위에 덮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꽃지기와 이임례집사님 사무실 다녀왔습니다

속마음을 살핍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음녀인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가득해 보여주시는 믿음의 길을 기쁨으로 걷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명철과 지혜가
이임례집사님과 마상기집사님에게 지속적인 삶이길
기도합니다

십자가 아니면 방법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건조한 마음이죽고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어느 상황이든 아싸~!하는
믿음으로 세워가소서

오이코스인 자녀
마창진,수지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생명을 전하고 생명을 일으키시는 주님을 보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꽃)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손강희집사님~♡
노승주아훌님과 함께 보고 왔습니다^^

무엇을 하라 하시든 하나님의 판단 속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며
주님 따라가게 하실 손강희집사님을 향한 주님의 의지를 기뻐합니다 !

주님의 마음을 구하고
진짜의 속마음을 주님께 펼쳐보이며 완전한 생명의 말씀을 따라가시는 손강희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차여진 집사님~
노승주 아훌님과 함께 심방하며 삶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차여진 집사님 태중에 있는 딸 쌍둥이 정기 검진으로 일산 차 병원에서 진료후~
점심 식사하고,차마시며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의지하며 소통했던 요셉처럼~♡

일상에서 딴생각~
예수님 생각을 많이 하며 예수님의 판단과 의견을 순하게 따라가는 믿음의 한걸음~
지금 하나님께 작은 순종으로 시작해야 겠다고 소원을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며 삶에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영의 사람으로 이뤄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

주님에게로 부르심을 받아
보냄 받은 모든 사명의 자리

지식과 앎이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권할 수 있는 주님과의 친밀함을 더욱 소원하고 기도하며

어떤 상황이든지 주님의 판단을 함께 따라가는 것에 집중하는
우리이길 권하는 시간

감사로 주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의 생각이 서선희집사님의 생각이 되는 곳 십자가를
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정경애집사님 만났습니다.
주신 말씀 따라
우리 안에 계신 주님 따라가
함께 주님 마음 나눕니다.
함께 어깨동무하며 협업하는 사명의식이 되살아나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을 듣고 따르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 우리입니다♡

거룩한 산 제물로~
아바 아버지 우리 여기 있습니다.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삶의 이러 저러한 상황에도
일상적,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소통을
우선시 하여 하나님의 판단과  의견을
따라 순종하며 일상에서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재되어  원수의 순간에도
아싸! 은혜로다 하며 주님의 인도함 받는
매일 되시는
서미영권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김미자권사님과 함께 교제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담는다는 것과 십자가로 향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음을 애통할 때 하나님 친히
손 내밀어 마음을 확인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나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소망하니 그 사랑으로 상황과 형편이 문제되지 않음을 경험하게 하시니
나를 바꿔가시는 하나님 기대하며 관념의 믿음이 아닌
심장을 드리는 예배로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노미숙 집사님과 오붓하게
말씀도 새기고 삶도 나눈 기쁜시간 감사로 주께 올려드립니다♡

“매일 교회에서 놀고 싶어요”고백하시며
수요예배를 사모하시는 노미숙 집사님♡
오직 주님의 영역 안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지속적으로
예수님 생각 많이하기를 함께 소원하고
최적, 최선으로 마음 붙드시는 사랑하는 주님 기대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상황과 아픔중에도~~ 우와~원수! 은혜로다~~♡
세상문제와 염려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시며
사랑하는 주님을 주목하고
주목하여~
하나님의 판단을 듣고
따라가는 은혜♡
내 생각이 된 하나님의 생각, 명철과 지혜♡그 은혜 사랑하는 노미숙 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저와 생명꽃마을식구들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일 맞은 오민희집사님
근무후에 식사와 말씀으로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매일 펼쳐지는 삶의 여건과 상황에서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재되어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소통이 우선 되어
하나님의 의견과 판단 따라 가는
오민희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그리스도의 한 몸♡
사랑하는 고채원 집사님과 함께
주님 생각하며 삶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기쁨과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일상에서 교회에 선포된
말씀을 듣고 따르는 실제로
이러저러한 상황과 형편에서도
하늘의 평안으로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감사하며 그 주님의
시간표 안에 있음으로 안심하며
더욱 신뢰하는 마음
확인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듣고 따르는 주님과의 소통이 깊어지고 주님의 명철과 지혜로
행하는 실제가 사랑으로~
하늘 행복과 기쁨으로 흘러가는
하나님의 제사장의 직분♡
십자가에서 지속적인 죽음으로
온전히 감당하는 고채원집사님과
우리 모두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하재호 ,김경림 집사님~♡

거룩한 산제물~
내 가치,마음이 죽었을때 주님이 오십니다.

문제와 상관없이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예수님의 영역안에 있어 삶에 자리에서 사명의식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협업하며 생명이 흘러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
김남미 집사님과 함께 말씀을 나눌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황과 문제가 계속 일어나더라도 그것에 휩싸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시간임을 의식 합니다.
나의 마음을 바꿔가시는 은혜의 시간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싶은
겉과 속이 다른 음녀의 마음 돌이킵니다.

거짓에 속고, 속이는 하나님의 아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졌던 시간 이였습니다.

일상에서 예수님 생각 많이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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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0.17 주님으로 밝습니다♡
    말씀이 다스립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8 주의 말씀을 듣는 마음~♡
    말씀이 일하시는 은혜를 기뻐합니다.

    꽃지기들의 발걸음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10.30 주님의 생명을 확인하며
    말씀이신 주님이 흘러가는 자리자리를 축복합니다~^^

    생명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소원과 마음이
    말씀에 반응함으로 날마다 선명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자이신 주님이면 충분히다는 고백이
    날마다 선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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