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릴 수 없음이여!- 의인(시92:12-13)
❤️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빌1:3-11)
그리스도의 몸 최유정 집사님과
만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식탁교제와 함께
말씀나눔했습니다 ㆍ
주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죄악으로 달려가는
존재를 마음에 새기며 ~♡
예수님과 연합된 하늘에 뿌리를
둔 자라 사단에게 속지 않고
높은 곳에 계신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생수를 공급받아 더위, 가뭄이
올지라도 주님의 시간표를 신뢰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쁨으로
따라 가길 소원하고 기대한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ㆍ💕
그리스도의 한 몸,
사랑하는 정장옥 집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주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나누며 기쁨으로 함께
찬양 올려드리는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곤고함과 삶의 이러 저러한
상황과 형편이 있음에도
십자가를 노래하며 여호와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복 있는
하나님의 사람,
정장옥 집사님과 어머님으로 감사하며~♡
이땅에서 배불리고 기쁨을 찾고자
움직이는 짐승과 같은 악인의
죄성이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시작부터 높이 계신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를 마시며
주님으로 배불리는 기쁨이 가득한
흔들리지 않는 의인의 삶으로
가정과 가문, 삶의 자리에
하늘 생명이 풍성히 흘러가는
은혜가 가득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신 말씀을 김숙경집사님과 함께 새기었습니다.
가장 완벽한 모습,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형으로 회복된 의인의 기쁨을 누리길 소원하며
문제에 흔들리지 않고
매사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한 생명을 확인합니다.
번제단을 통과하여
여호와의 집에 심기운 나무,
양은 다른것에 기웃거리지 않고 목자만 바라봅니다.
하늘에 뿌리를 두고 주님께 깊이 뿌리내려 마음이 배부르고
주님의 생각과 뜻을 마음에 담는 의인의 기쁨을 누리는 우리이게 하소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음표)
심중에서 흘러 나오는 찬양을 부르며 '흔들릴 수 없음이여!~' 십자가를 통해 주님께 가까이 가는 일상의 감사를 나누어 주시는 구영심집사님
장내경아훌님과 주 안에서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부터 높이계신 하나님께
번제단을 통과하여 나아가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 원형으로 한걸음씩 걸어가는 우리들의 지금♡
모든것이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입니다♡
하늘에 뿌리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하나님의 마음 따라가는
사랑하는 안미경권사님과 강성자 권사님 댁에서
장내경 아훌님과 함께 인생찬양을 부르며 주님이 영광받으시는 시간 감사합니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육은 쇠잔해져도 마음은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주님께 가 있어 흔들리지 않는 의인♡
사랑하는 강성자권사님과
하나님의 시간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사명자 안미경권사님♡
흔들리지 않는 의인의 삶을 축복합니다.
높이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하늘의 안심과 최선을 이루시는 주님으로 든든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흔들릴 수 없음이여!_의인"(시92:12-13)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빌1:3-11)
이잔디꽃지기님과 김혜진집사님, 김진집사님과 만나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아버님을 통하여 다시 한번 가정 가운데 주님의 일을 시작하심을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아버지의 부재가운데에서도 그 마음 주님과 연결하여 올려드리는 집사님들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주님의 시간표 대로 선하게 이끄실 것임을 소망하며, 사랑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
"흔들릴 수 없음이여!_의인"(시92:12-13)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빌1:3-11)
이잔디꽃지기님과 류영지 자매님 만나서 말씀나눔시간 가졌습니다.
우리에게 펼쳐지는 일상의 문제와 아픔들이 일어나지만, 염려와 근심은 사단이 주는 것임을 인정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만물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을 마음 활짝 펴고 느끼겠습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이끌어오신 주님이 류영지집사님과 황덕근집사님과 아이들가운데 계속하여 함께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을 함께 소망합니다♡
🌼흔들릴 수 없는
의인의 삶으로 이끄시는
말씀이~ 삶의 자리에서
생명되어가는 은혜를 나눕니다.
일상에서 믿음 쓰며,
주님으로 배부른 인생되어
담대히 살아갑니다.
나는 주님께 마음 두고
주님은 주의 일 이루십니다💛
청소사역후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희철집사님과 말생나생하였습니다.
존재론적 죄인, 조건만 갖춰지면 죄로
달려가는 인생 ~~말씀가운데
펼쳐보이며 나로서는 단 1%로의 가망도 없는 존재" 다시 복음으로
십자가로 결론짓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반가운 그리스도의 몸 장석희집사님부부와 함께 말씀을 나누며 교제한 은혜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에덴의 기쁨을 잃어버린 존재적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진실하게 말씀에 반응하는 일상의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삶에서 문제와 아픔이 있고 더위와 가뭄이 있는 사실과 현실속에서 마음의 뿌리를 하늘에 두는 의인으로 살아가는 몸된 교회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원형의 모습, 의인의 기쁨을 되찾아 하늘의 양식, 하늘가치로 살아가며 흔들리지 않은 참 믿음의 소유자 되게하소서
💒 사랑하는 안명애집사님과 꽃지기들이 주님 주목하며 생명수, 말씀으로 결론내는 시간을 감사와 기쁨으로 올려 드립니다.
의인이여도 흔들릴 수 있는 실존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 되어 주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더위와 가뭄 있지만 하늘에 뿌리 내리고 에덴의 기쁨 주신 하나님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며 달려갈 힘을 주시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우리 심장으로 옮긴바 되어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는 주님의 것으로 예수님 영역 안에 머물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가치 이루고 채워서 배부르려고 하는 짐승에서 돌이켜 사랑하는 주님이 들려주시는 하늘가치로 마음이 배불러 제대로 목자를 따르길 원하시는 사랑하는 안명애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되는 나를 주목하는데서 시선의 향방을 주님에게로 두며 마음에 그리스도로 가득 채움 받아 풍성하게 주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우리 모두로 세우실 하나님만 기대합니다^^
식사교제와 교회에서~~
박혜영집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형의 기쁨을 찾아가는
이 땅에서의 모든 시간을
십자가죽음을 선포하며
위로부터 내려오는 생명수를
낮은곳에 겸손히 받는
우리되게 하소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30 선포된 공적 말씀이 흘러가 하늘의 기쁨을 누리는 복 된 시간을 주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가까이에서 보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2.10.30 아멘아멘!
주님의 말씀과 생명이 흘러가는
귀한 자리를 축복하고.
꽃지기들과, 심방 받는 그리스도의 몸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향한 전심이,
말씀에 반응해 주님을 찾는 소원이,
날로 커져가는 귀한 자리 되기를 구하며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2.10.30 아멘♡
마음이 지키어지는 믿음
사명으로 주앞에 나아가는 은혜의 자리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하나님과의 사귐 깊어지는 은혜 주안에서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2.10.30 길을 내는 말씀을 전하는 발걸음~♡
주님께 순종하는 꽃지기들을
크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이 이끌어갑니다♡ -
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2.10.31 생명있으라~!! 선포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그 길을 열어가시는
사랑하는 주님의 동역자 꽃지기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함께 늘 응원하며
예수님의 크신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