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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0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음을 다하기를
결정한 다윗의 인생을 기억합니다
나의 마음 오직 주님께 정했습니다!
바울에게 감옥이 제약 아니었고,
다윗에게 도망자의 인생이 제약 아니었습니다
동일하게 나의 삶의 어떤 상태이든
주님을 찬양하고 높이기로
정한 마음을 확인합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도
나의 마음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상황에 관계없이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으로 빚어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