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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0 120시간 연속 찬양통송 가운데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습니다!
하늘을 노래하지 못하는 죄성,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실존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허락하신
생각하는 힘과 능력으로
주님을 노래하며 마음 주께 두도록
길 열어 주셨습니다!
예, 주님!
죽을 환경에도 주저하지 않고,
사랑하는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합니다!
나를 택하신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꼐서,
천지를 창조하신 주이심을
기억합니다!
나 주님의 손 안에 있으니,
오직 주님 찬송하기로 정해
주님을 기뻐합니다!
예,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