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사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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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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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껌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3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마음이 흘러갑니다~
귀한 식사 섬김 꽃마을 집사님들께,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자리와 교우들에게,
주님의 마음, 주님 알아감과 사랑함이
풍성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2.11.14 마음씨로 짓는 밥~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교제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2.11.14 맛난 밥~^^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튀김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