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눅8:26-39)
❤️ 주님을 기다리라!(시27:13-14)
샬롬~♡
하나님의 어여쁜 딸♡
사랑하는 안정선집사님과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미친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라 안심하는 미친짓하는 나임을 인정하고 애통해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으로 믿는 구석 삼고 안정감을 누리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십자가에서 해결하여 정상인 되자고 함께 격려합니다.
예수님 모신 배는 결코 파선하지 않습니다♡
매사 마음에 주님 계신지 확인하며~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하는 비정상인이 죽고 예수님과 연합한 정상인으로 사는 안정선집사님과 가정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임례집사님 뵙고 왔습니다(신행화꽃지기도 함께요~)(미소)
수술 잘 되었구요^^
물리치료도 잘 받고계십니다~
모든 시간과 환경을 주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닌 믿을만한 구석,
삶의 밑천이 될것 같은
세상가치를 돌이키고
또 돌이키며 십자가로 가져가 굴려버리는 믿음이 실제가 되어
나의 행사와 계획을
주께 밑기니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욱 바라보는 지금이도록 은혜 부어주소서
회복의 시간도 마음과 몸이
하나님으로 배부른 실제를
사는 이임례,마상기집사님
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삼시기도 마치고 ,
이영숙집사님♡ 두송자권사님 ♡ 꽃지기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식탁교제로 웃움꽃이 활짝피는 은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
쉽게 변질될수 있는것이 곧
자신인줄 알아서 지금!! 마음에 주님이 계신가 ?! 확인하며 ,
오직 주님만이 답 이십니다
결론맺고 기뻐하며 감사로 나아갑니다 ♡
샬롬♡
사랑하는 구영대집사님, 권혜신집사님과
점심교제하고 맛난커피 한잔
함께하는 시간 감사했어요~♡
머리되신 하나님의 말씀
함께먹는 기쁨이 이렇구나~ 감사합니다
돼지떼를 키웠던 이스라엘 민족처럼ᆢ
시간이 가면서 신앙이 화석화되고
굳어질수 있다는것을 경험하고 나니
그 상태를 깨주신 말씀,
주님의 손길이 감사하고 기쁩니다
십자가로 부지런히 달려가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또 내가 정상이라고
안심하는 존재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함께 격려합니다~!
말씀 안에 사랑주고받는 공동체 주신 감사도 나누는
기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안서정 집사님 ~♡
요즘 요양병원에서 코트격리로
교회를 올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어제 휴무로 오랜만에 만나 삶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주님과 함께 기뻐합니다.
맛있는 점심식사을 섬겨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삶에 광풍같은 돈, 자녀,건강...
놀라고,두려워 염려하는 믿음 없는 비정상인 존재를 십자가에 처리하고, 못박습니다.
마음 계신 주님으로 정상이 되는 믿음의 실제가 더욱 선명하여 주님으로 안심하며 든든한 마음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내 안에 계획,행사 믿는 구석과
살림밑천을 주님께 굴려버리고
부지런히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충분한 은혜가 귀한 가정 가운데 깃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최민서집사님 사업장에서
말씀으로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일에 마음 두지 않고
마음에 주님만 계셔
임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판단 따라
목자이신 주님 따르는
양의 의식 으로 사시는
최민서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채지혜집사님과 말생나생하는
감사한 시간 갖었습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는자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정상인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호흡하는
일상을 소원하며
주님을 즐거워하는 마음의 결이
익어지는 삶을 소망하는 채지혜집사님과 은혜꽃마을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
바르게 선포되는 말씀을
바르게 들어
믿고 있는 구석을 밝히 드러나게 하시니
주님께 엎어지는 방향성을
분명히 하며
주님으로 가득한 깨끗함을 더욱 소원하는 오경미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조운휘 안수집사님~
강태곤 형제님
심방 다녀왔습니다 .
두분다 코로나 이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삶의 현장이,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자리임을 잊지 않기를 기도 했습니다.
강태곤 형제님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주고, 함께 옆에서 지켜봐주신, 지인 여집사님과의 만남도 즐거웠네요~
♡오늘 교회 청소 후, 소인숙집사님 사업장에 다녀왔습니다♡
"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
(눅8:26-39)
"주님을 기다리라!"
(시 27:13-14)
어느 곳, 어느 상황에서도 감정과 현실에 지지 않고, 주님 바라보는 소인숙집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 몸 송시명집사님 가정 심방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모신 마음, 늘 지금이여야 함을 확인하며 주님을 갈망하고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 아만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베푸시는 은혜에 감사드리시는 집사님으로 함께 기뻐합니다.
죄에게 문을 활짝 열어 언제든 이방화되는 실존임을 인정하며 믿는 구석이 있어 안심하는 비정상적인 미친 믿음을 십자가에 던지며 주님 기준의 정상화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찬송합니다.
삶에서 이러저러한 일 있지만 우리의 관점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이 실제되길 기도하며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먼저 보는 안목으로 십자가 노래하며 내부의 원수에게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께 마음을 꺼내어 드리는 믿음이 그 무엇에든지 예만 되는 집사님과 가정으로 세워 가시는 주님을 함께 기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2.11.27 아멘♡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십자가로~
안내하는 꽃지기들의 사역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2.11.27 마음에 주님이 가득한 영광을 소원하는
꽂지기들의 심방을 감사드리며
함께 중보합니다^^
말씀과 사랑이 흘러감을 기뻐합니다~
24시간 주님을 사랑하는데 충분한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소서!! -
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2.11.27 주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이 가득담긴 발걸음,
서로 사랑하라~
말씀을 실천하며 순종하는 꽃지기들의 사역을
함께 기뻐하며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2.11.27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은 계셔요~ 그 실제를 함께 가요~
주님의 사랑이 부어져 기도하며, 말씀으로 섬기는
귀한 꽃지기님들의 심방을 응원합니다^^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주님 보이니~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그 일상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분 한 분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2.11.27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얼마나 기쁜지요!
흘러가는 말씀의 은혜가
모든 말씀 나눔의 자리에,
심방의 자리에 선명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