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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생명 작성시간23.01.09 사랑 앞에 항복 했으니
사랑으로 순종하고 믿음으로 결과에 주목 하지않고 지금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 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 가시옵소서
지혜와 간교함의 사이에서 언제나 조마조마한 나 이지만 주님과 함께한 시간속에 주님께서 이루어 가신것을 경험한 경험이 있기에 지금 보이는것에 속지않고 항상 옳으시고 완전하신 주님을 신뢰 하는 복으로 살아 갑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아버지께로 가는 즐거움을 알기에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 입니다
내가 노력하면 할수록 안 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십자가에서 깨닫습니다
마음을 달라고 하시는 주님앞에 날마다 무릎 꿇고 나아 갑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