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기들의 말씀 심방~♡

[참좋았더라]

❤️ 십자가 생활화가 임의대로 살지 못하게 한다.(요13:12-20)
❤️ 하늘의 기쁨은 구원에 있다!(계7:9-12)

🪴말씀안에서 허락하신 교제의
시간 주님에게로 부름받은
존재임을 확인합니다.

보고 듣고 믿으나
보냄받은 자리에서
주님보다 앞서 임의대로
살아가는 죄성을 아파하며
우리의 설 자리 언제나
십자가가 결론입니다.

그곳에서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벗어나지 않는 은혜,
크신 주님의 생각과
판단을 따라가는 지혜
날마다 공급받아 발
닦아 주는 인생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십자가 자리 가운데 있는
이정헌 집사님을
소거꽃 형제들과 다녀왔습니다.

이 순간이, 그 자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된
십자가 자리가 되길
응원하고, 기도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퇴원(금요일)과 이후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아버지께서 생명의 물줄기 따라
함께 흐르는 구원의 기쁨의 맛보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후- 임헌영 집사님과 조운휘 안수집사님과 따뜻한 대추차 한잔 마시며 교제의 시간 가졌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정유석 집사님과 함께 교제하였습니다

머리되신 주님을 종된 저희가 따라갑니다
보내신 그 자리보다 보내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열심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며 기뻐하는 것이 아닌 주님으로 기뻐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구영심꽃지기님과 함께
김명숙집사님 만났습니다.

십자가 자리에서 부어주신 주님의 생각과 마음이 나누어지고 흘러간
장례의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김명숙집사님에게 더욱 선명하게
남은 생명 예수 그리스도가
위로며 소망이기에

오늘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세상에 대하여 죽는 십자가로 달려가 임의로 살지 못하는 복 누리게 되실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곧 군입대하는 자성형제와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의 자리로
날로 달려가는
모든 곳에서의 시간 되기 원합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께서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
십자가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샬롬샬롬~♡]

말씀에 청종하며 순종으로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

말씀나눔으로 서로 격려하고 돌봄한 은혜의 사간을 축복하며

돌이키는 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의 몸 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껌뻑이]

아멘아멘!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날로 확인되고 흘러가는
초원지기들과 초원가족 되기를
사란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데레크]

종은 주인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약속의 말씀이 나누어지는
꽃지기님 심방의 자리를
크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밝은햇살]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공적인 말씀이 순전하게 흘러가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의 자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 안에서 응원합니다

[하늘의 별]

영적 싸움 지지 않고
기어이 이기게 하실 주님과함께 십자가에 죽고 연합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마음 받아 마음 녹아져 내리는 주님의 영광 경험하고 실제되는 그리스도의 몸 우리 모두이게 하옵소서 ~♡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