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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나눔~♡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2.19|조회수199 목록 댓글 9

♥️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 갈 6:6-16 )

♥️ 자연스럽게? 아니, 주님으로!
(골로새서 2:16-23)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 6:6-16) 이번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내 안의 아말렉, 가나안 7족속을 진멸하고 하나님을 채우는 헌신, 십자가를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금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가, 확인하고 돌이켜 주님을 소원케 하시는 하늘 생명, 십자가를 찬양합니다! 세상이 나에 대하여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하여 죽는 십자가로 날마다 죄의 종노릇을 끝장내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 구원자이십니다~♡ 가정에서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 나눔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도 동행하지 않을수 있다는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내안에 종노릇하게 만드는 아말렉을 진멸하고 마음을 꺼내어 드림이 날마다 실제되기 원합니다. 스스로 방자히 행하지 않고 늘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주일 저녁~! 오늘 허락하신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지금 우리가 하는 어떠한 행위도 무의미합니다. 그럼에도 자신을 위해 계획하고 자신을 위해 조직하며 무엇인가 된 줄로 스스로 속이는 어리석은 우리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그리고,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치환된 거듭난 존재로써 하나님의 충만을 먼저 감각하는 영적인 가족되게 하옵소서 ~♡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라디아서 6:6-16) 전도사님과 상호돌봄으로 주 예수님의 죽음으로 예수님 생명으로 삽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니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복음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말씀을 나누고 새깁니다~♡ 말씀을 통해 내안의 아말렉을 보게하시고 진멸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믿음을 말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음에도 옳다고 여기며 살아온 방자한 나의 삶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는 부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임마누엘 하나님이 현현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인되어 주신 은혜 아래, 하늘에 속한 것을 함께 누리고, 나누는 가족들되게 하옵소서 ~♡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사랑하는 아내와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심과 동행하심을 착각하여 결국 금송아지를 만드는 죄성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께 마음을 둡니다~~
우리가정 말씀나눔하였습니다. 마음 속에 아말렉을 진멸하는 것이 헌신입니다. 헌신하는 것이 사랑이고, 함께 협력해 선을 이룹니다. 아멘
주일 예배가 감명깊다고 꼭 다시 봐야한다고 와이프가 원해서 집사람인 제가 유튜브로 틀어서 같이 말씀 곱씹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족 말씀 나눕니다. "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 ( 갈 6 : 6~16 ) 내 마음이 종 노릇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심고 믿음의 열매 맺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닌데 허락하셨다고 방자히 행하는 스스로 속는 자 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과 관계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인생, 가정되길 간구합니다. 세상이 나에 대해 죽은 것과 내가 세상에 대해 죽은 사실이 실제되는 은혜로 말씀 그대로 살아내는 맑은 심령으로 헌신하게 하소서. 진리로 결론 맺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런 가정으로 순종하고 쓰임 받게 하소서. 🙏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구원받지 않아 일상에서 감정이 진리보다 더 커지는 믿음 없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하나님께서 동행하지 않으심을 알았을 때 나를 위해 걸어갔던 발걸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방자한 마음 십자가에서 진멸하고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발걸음을 걸어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라디아서 6:6-16) 남편과 아들이 함께 공적으로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마음을 온통 두어 주님이 실상 함께 하시지 않는 무서운 일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죄덩어리들에게 말씀해주셔서, 십자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긍휼이 방자함을 돌이키게 하시고 아말렉을 진멸하는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종노릇을 끝장내게 하시는 십자가에서 주님 주신 자유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가정, 말씀이 실제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내 스스로 사는 삶 회개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받는 힘으로 살아가길 간구합니다. 넘어질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고 이제는 내 안의 예수님 마음으로 사는 삶 실제되게 축복하소서. 주님의 말씀 청종하는 김자영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6:16) 이남철 김안나 부부말씀 나눕니다~ 🎵🎶 주님만이 왕이십니다~~온땅에~~🎶온땅에~🎵 지금 이 순간까지의 지식과 깨달음과 경험의 조합으로 말하는 내존재의 일상이 사단의 종노릇이지만 하나님의 종이되기를 사모하고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되지않았으나 계속 스스로를 속이며 합리화하는 자신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마음두고 내생각의 시작전에 주님이 있는 은혜를 구하고, 그렇게 쌓여진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에서 믿음으로 즐겁고 기쁜 징검다리를 건너며 살아가는 복되고복된 부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구름) ╱◥▓◣ ︱田╱◥▓◣ 📬 ︱ ︱田︱🕆︱ 🕎👩‍❤️‍👨💏👩‍❤️‍👨💏👩‍❤️‍👨💏💑💏💑🕎
아멘! 마음이 주변 환경. 기분에 빼앗기지 않게 소원합니다. 믿음을 지키여한다는 관념적인 생각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크레도"에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조용한 곳에서 말씀을 다시 읽고 새김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라디아서 6:6-16)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내 감정이 말씀보다 컸습니다. 믿음에서 다음 발걸음을 가지 못하도록 죄에 묶인 존재 십자가로 끝장냅니다. 날마다 지금이게 하옵소서. 허락하셨으나 나와 동행하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방자함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이 계셔야 할 마음입니다. 십자가에서 세상이 나에 대해 죽고,내가 세상에 대해 죽었다는 것이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도록 십자가 생활화로 예수님께 묶인 가정으로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적으로 목사님과 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을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도 주님이 함께 동행하지 않으신다면 의미 없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세상에 가치가 아닌 주님을 따라가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믿음으로 믿음에 이릅니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손길, 분위기, 하나님의 힘을 날마다 공급 받는 가족들이 되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냅니다 스스로 행하는 방자함과 마음에 남아 있는 아말렉을 십자가에서 진멸합니다 마음을 주께 드리고 주님과 동행하는 가정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환경에 마음이 빼앗기고, 다음 걸음에 마음을 쓰고, 스스로 자기 발전에 노력하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종노릇하는 죄성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세상에 대하여 죽고 세상이 나에 대하여 죽어 세상의 가치가 의미 없어지는 은혜,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실제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자리, 주님께서 함께하고 계시는 실제가 십자가를 통하여 매순간 확인되어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님으로 기쁜 믿음의 가정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님이 보내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주님이 일하셨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주님의 뜻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주신 말씀은 ‘지금 그 보내신 주님과, 그 일하시는 주님과, 그 뜻을 주님과 동행 하고 있는지 살피라’ 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십자가 생활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 보내심도, 일하심도, 뜻도 아무 소용없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 버립니다. 주님 지금 이 자리 나와 이 가정은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원합니다. 임하여 주옵소서!!
젖과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갈 수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상황과 환경에도 마음이 주님께 가 있는 크레도의 믿음되어 동행하시는 하나님으로 자유한 인생으로 살아감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십자가로 강권하여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만 드릴수 있는 가정되길 간구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6:6-16) 말씀을 되뇌이며 새깁니다. 진리로 결론 맺습니다. 묶여있던 많은 것들을 보게 하시며 돌이켜 십자가에서 끝장내고 싶은 소원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어이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대하는 시간으로 또한 감사드리며♡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모든 상황에서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육체의 모양을 내며 스스로 방자하여 조롱거리되는 속임으로 죄의 종노릇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고 날마다 죽습니다. 맑은 마음의 헌신 드리며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에너지로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행하는 기쁨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갈 6:6-16) 이 시간도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주님께 마음 드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돌이키며 믿음의 걸음하는 시간입니다. 속이고 속는 존재를 회개하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복음이 날마다 절절하여 실제되는 기도 쉬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에 걸려 있는 나는 감각 없어 주변 상황 환경에 요동치 않고, 방자하지 않고, 주님이 부으시는 힘, 능력,지혜로 살아가는 주님의 손길가운데 두소서. 일상에서 믿음으로 심자고~ 마음에 계시는 주님 서로 확인해 주자고~ 주님이 함께 계시는 기쁨 나누자고~ 진리로 결론 맺는 시간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길, 분위기 속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받고 세상 영향력이 아닌 주께서 주시는 힘을 공급 받는 가정 말씀 나눔을 감사합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초은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일상에서 종노릇 하는 죄된 본성의 마음,하나님의 말씀을 떨림과 두려움 기대로 받게 하시니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큰글자로 강조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아멜렉을 품고 스스로 행하려는 마음과 겉치레로 가득하여 방자함이 드러나는 속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관계 가운데 미움으로 오는 탓과 원망으로 보는것 마다 투사되는 것은 십자가에서 진멸하여~ 사단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십자가 생활화로~ 주가 공급하시는 생명수를 받아 흘려 다음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풍성하게 말씀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에 묶여 있는 종노릇하던 것들을 폭로케 하시고, 화개로 돌이키며 십자가 죽음에 넘기는 통쾌함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납짝엎드려 사랑해서 하는 순종으로 자유와 기쁨 누립니다. 주님으로 힘 받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 여기 계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포된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 가나안을 향해가는 이유도 광야를 걸어가는 이유도 주님이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 함을 최고의 소원 삼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하트)(하트)
어제 가정공동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새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믿음으로 일상에서 마음에 심을 것을 분별합니다 하나님의 손길 아래 역사하시는 그 힘을 공급받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스스로 하지 않고 방자하게 하지 않으며 악한 것을 진멸하여 말씀과 진리로 결론 맺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주신 말씀 나눔을 했습니다 내 마음의 종 노릇 하는 것을 보게 하심과,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하나님께서 허락한 일이라고 해서 다 통행하시지는 않는다는 사실과 헌신에 대한 실제의 뜻을 나누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와목사님을 통로삼아 주신 말씀을 부부가 어제 나누었습니다~~ 세상종노릇하며 스스로 방자히 행하며 살았던 시간들을 돌킵니다 삶에서 허락하셨으나 동행하지않으셨던 시간들 또한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 묶인 마음으로 주님과연합된 마음으로 십자가에 죽은 삶 실제되어 세상에대해 죽고 세상은 나에대해 죽는것 사실되어 세상에 반응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생활화가 가정에서 부부가 자녀들과 익어지는 삶으로 성령께서 인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새깁니다~♡ 믿음은 마음을 드리는 것이란다 그런데 마음에 다른것이 끼여있는 상태로 하나님을 부르는것은 믿음이 아니란다 그런 나의 마음을 살피고 먼저 회개함으로 주님께 나아가자고 나누었습니다~^^ 나로서는 도저히 할수없지만 주님께서 하실일을 신뢰하며 믿음이 자녀에게 빨리 들어가기를 바라는 나의 속마음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예 주님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말씀 교제~^^ 주님만을 더욱 주목합니다. 말씀을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더욱 친밀히 알아가는 가정되게 하소서. 무엇을 하는 것보다 지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우리되게 하옵소서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으로 다시기쁨누려며 주님께로 더 나아갑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나의 시선이 향해 있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가 실재되는 훈련이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목양지침을 통해 가정에서 믿음의 실력을 키워 주님만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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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2.20 가정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온 마음을 주께 두는 믿음의 가정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2.20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가정에서♡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선포하는 자리~
    가정말씀나눔을 감사하며^^
    주님~따라가는 걸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2.20 십자가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며
    주님으로 살아가기 위해
    주님 따라가며 말씀나눔 하시는
    사랑하는 모든 가정들을

    예수님의 크신 이름으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3.02.20 아멘 ~♡

    주를 더욱 사모하는
    한가정 한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름다운 교회를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1 십자가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고
    이기신 주님께 마음 두고 말씀 따라가는 가정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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