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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3.05|조회수157 목록 댓글 6

♥️십자가 생활화가 교회답게 한다.
( 사도행전 2장 36-42절)

♥️건너편으로
(마태복음 8장 18-22절)

"십자가 생활화가 교회답게 한다"
(행 2:36-42)

오늘 우해복집사님과 함께 말씀교제시간 가졌습니다.
지금 이자리까지 주님의 강권하심으로 은혜의 자리에 서게하신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출세상! 그것만이 주님과의 십자가 연합을 가능케합니다.
1%의 진심으로 주님을 바라볼 때, 그 마음을 사셔서 99%를 채워서 기어코 주님 따를 수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우해복집사님의 삶 가운데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기를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최원용집사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나누고 복음이신 예수님을 하늘 보좌까지 따라갈수 있는 믿음의 실제를 이루어 가자고 함께 어깨동무 하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사랑하는 김덕희집사님과 함께
말씀 심방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괜찮은 죄인 없습니다.
존재적으로 죄인이기에
죄를 뿜어내는 죄의 공장임을
실감하는 일상에서 내 수와 다르면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실존을
먼저 회개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출세상하며
주님을 마주하는 영광을 소원하며
죄인체질이 회개체질로 바뀌는
오직 살길! 십자가를 확인합니다.
말씀으로 서로 격려하며 진리로 결론맺는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출세상하는
교회다움으로 사시는 은혜가
사랑하는 김덕희집사님과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그것이 무엇이 되었던지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때와 뜻을 알아 차리며 전심으로 주님을 향하게 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몸은 애굽에서 탈출을 했어도 마음은 아직 애굽을 붙잡고 있는 옛자아,가치로 교회로 살아가지 못하는 근원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 출세상 하신 예수님의 행하심을 따라 이땅에서 주님의 방식과 방향을 향해 걸어가시는 교회 주은혜 집사님과 말생나생으로 교제 시간을 감사 드립니다~

공휴일 임에도 오늘 교제를 위해서 회사에 나오셔서 기쁘게 맞아주시고,,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마음을 함께 나누며 ~~,말씀의 깨달음에서 끝나지 않고 회개와 돌이킴으로 마음을 주님께 두기로 결정하고 주님을 따라가시는 주은혜 집사님 마음에 십자가 생활화의 실제된 삶 가운데서 마음에 주님이 가득하고 현실되시는 은혜가 더하시길 기도하고 축복 합니다

💗 전다은 집사님과 초원지기들
함께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시간 보냈습니다.

태중에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는
전다은 집사님의 일상이
십자가를 통해
사랑으로 생명이 흘러갑니다.^^

부모됨에 기쁨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이 먼저임에
태중의 아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동행하심을 확인하고
믿음을 쓰는 집사님과의 만남이
주님 안에서 참 감사했습니다.

전다은 집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집사님의 영육혼 강건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이쁜 박현선 집사님과 꼬물꼬물 귀여운 하리🥰
만나 말씀으로 교제하며
주님의 사랑 나누었습니다♡

아이 셋을 양육하며 생기는 이런저런 상황과 마음~
접하고 들어올 때마다,
마음을 어디에 두고 쓰는지
말씀 앞에 살펴 십자가로 달려가시는
박현선 집사님의 믿음의 걸음들을
주안에서 응원합니다😍

출세상하여
십자가 너머의 나라로 가는 교회 됨!
무리를 떠나
예수님 따라가는 자발성으로
주님과의 관계가 첫번째 되는
박현선 집사님 됨이~

십자가 생활화로 실제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 됨을 확인하는 시간을 주께 기쁨으로 올려 드립니다.
사랑하는 임경애집사님 사업장에 방문하여 숯불향 가득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임경애집사님 추천 뜨끈달콤한 대추차(커피)를 마시며
그 보다 더 달고 귀한 말씀으로 교제하였습니다.
임경애집사님 마음을 주께 정조준하여 드리는 믿음을 고백하며 그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누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그의 몸
복진일, 차여진 집사님 ~♡
사랑하는 현수 형제와 예쁜 쌍둥이 아가 지윤,지희 자매님~♡
출산후 한달 만에 얼굴을 볼수 있어 넘 반갑고, 주님과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쌍둥이가 밤낮이 바껴 힘들지만, 그래도 잘 먹고, 잘 자는 모습을 보니 넘 예뻐요~^^

생명의 주인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존재의 이유와 목적대로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되신 것과 우리는 거룩한 신부가 되는 것을 새깁니다.

보고, 듣는것에 마음이 빼앗길때 바로 알아차려
마음의 주인 이신 주님께 마음 드리는 크레도~♡
십자가 생활화로 교회 답게 출세상하는 믿음의 실제가 더욱 선명하고, 익어지는 가정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희철 집사님 부부와 함께
식사와 말씀 교제 나누었습니다.

여호와의 군대로 부르신
우리의 상황과 이유는 분명합니다.
주만 바라는 것입니다.
주만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처지가 어떠할지라도
우리는 감사합니다.

거지 같은 모습일지라도
특전사의 훈련의 자리일지라도
하나님의 군대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다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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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3.05 말씀을 들고가는 초원지기님들에게
    마음에 가득한 주님을 항상 따라가는 은혜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3.05 모든 관계속
    만남속에 하나님이 먼저인
    주님을 주목하는 은혜의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수의 생명있어
    모든 사역 찬양 진심으로 할수있음을 새기며 더욱 소원하는 시간으로 기름부으소서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3.05 교회의 교회다움~♡
    출세상입니다

    말씀을 나누며
    출세상하여 주님과 함께 건너편으로 가는 은혜의 시간을

    예수님의 크신 이름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3.05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자리에
    사랑하는 주님 은혜 더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의 발걸음이
    얼마나 귀한지요~~^^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3.06 선포된 공적 말씀이 되새겨지는 말씀 심방의 시간를 기뻐하며
    함께 하는 초원지기님들과 초원 가족들에게
    예수 생명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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