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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껌뻑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2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받습니다
이 땅에서 했던 수고와 애씀이
헛된 고통의 수고였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됨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예, 주님!
솔로몬이 왕이 되고서
주님을 주목했던 일천번제를 기억합니다
모든 것보다 중요한 그 믿음의 선포가
저의 일상에서 확인되기 원합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이 허락하시는
주님의 뜻, 최선을 누리기 원합니다
나의 헛된 수고가 죽고,
사랑하는 주님의 뜻이 바로 서는
주님의 사람 되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가득해
경험하게 하시는 마음 씀이,
전심이 되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날마다 십자가에서 선명하게 하십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주목하며
십자가 생활화로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