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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4.02|조회수158 목록 댓글 7

♥️ 십자가 생활화는 비정상을 정상화시킨다!
( 눅 12:13-21)

♥️ 다른 세대를 다음 세대로!
(시편 90편 16절)

강태곤 형제님 심방하고 왔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복음이 우리를 살리셨음을..,

앞으로 강태곤 형제님이
십자가 은혜의 통로가 되실 것을
함께 고백하며 기도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보이지 않는 저~~~기까지
인도하십니다^^

정지현 집사님의 일터에서
잠시 얼굴 뵙고 왔습니다^^

일과 일 속에서 만나는 관계의
시작도 마침도 십자가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시공간에 구속받는 육이지만
육에 속한 가치와 기준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주님으로 취하는 마음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정상인 일상의 삶이 되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정지현 집사님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방긋)(하트)(하트)

심은주집사님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담는 하나님 크기의 마음이기에 하나님 담긴 정상의 상태를 알고 다른 것에 마음이 취해있는 비정상도 깨닫습니다

또한 그 어떠한 다툼도 의미가 없음을 깨닫게 하신 말씀이
지금의 스스로인 나를 멈추게 하고 실제가 되도록 회개와 기도 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는 수고
머리되신 주님의 몸된 교회로
함께 합니다♡

어제 이남희집사님과 말씀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삶의 여러 가지 문제의 상황,
건강과 재정 관계의 문제에
마음 빼앗기는 비정상에서
마음의 주인인 주님께 마음 드려
주님의생각과 의견 따르는
이남희집사님 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차여진 집사님과 사랑스런
자두, 앵두 아기를 만나고 왔습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의 한몸으로 쌍둥이 아가들이 보고 싶다고 함께 동행한 이현정 집사님도 계셨으나 사진은 패스를 원하셔서 아쉽게도 못찍었네요 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가는 아기들 보니 넘 예쁩니다. ~^^

아가들 우유 먹이고, 재우느랴
짧은 시간이지만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
주님이 계셔야 할 마음에,
무엇을 품고, 취하고,
생명처럼 여기는지 마음을 살피며,
마음에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담는 비정상화를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에 주님이 가득 담기는 정상화 되도록 바꿔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이 자녀에게 계대되는 귀한 가정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님을 바라 보며 말씀 나누었습니다.

사랑하는 김미라집사님♡ 연일 근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십자가로 넘기고 주께 마음을 드려 그리스도의 몸 이루감을 기뻐하며 주님이 하심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시고, 철회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집요하게 ㅎㅎ 보여주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고백하며 의지를 가지고 돌이킴의 수고하기로 작정합니다.

십자가로 돌이키는 수고로 생명의 문을 열고 예수님과 연합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상의 삶으로 살게 합니다.

기쁨, 평강, 온전함은 선하신 하나님의 것이며 그 속에 예수님과 연합한 우리가 있습니다.
사망의 골짜기에 있을지라도 내 마음은 주님의 것입니다!
재미있는 세상의 요소들 보다 하나님으로 충분한 인생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주목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주님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마상기집사님과 삼시기도전에 함께 말씀을 나누고 식탁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알고 깨달음에 머물지않고 돌이켜 회개할수 기도의 자리를 통하여 십자가 생활화가 이루어 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 아침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남미 집사님과 주일 식사 장을 함께보고, 삶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즐거운 순종으로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기쁨마음으로
마음써서 수고해 주신 남미 집사님 감사해요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매사 모든 사안마다 나는 예수님과함께 죽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비정상을 정상화로 새롭게 변화 시키실 주님을 기대하며, 십자가에서 죽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실제가 현실되는
귀한 가정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양영현집사님과의 주님 안에서 기쁜 교제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정직하게 전하고 나누는 마음에 우리 주님 가득 사옵소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기고 붙어 살이 된 마음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께 속한 인생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반함)

샬롬^^

어제 퇴근 길,
사랑하는 이성녀집사님과
함께 식사 교제로
삶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며 어깨 동무합니다.
진리로 결론맺는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일상에서 주님 아닌 딴생각을
많이 한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 죽음이 모든 영역에서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고백하시는 이성녀집사님으로
감사합니다^^
보고 듣는 것을 먼저 흡입하는
비정상인 존재가 예수님과 함께
죽는 수고의 힘을 다하여
마음에 계신 주님이 현실된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주님 안에서 정상으로 사시는
십자가의 은혜가 사랑하는♡
이성녀집사님께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화장실 청소후 말씀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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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4.03 그리스도의 몸에게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이 흐르는 시간~♡
    귀하고 복된 은혜를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4.03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공적말씀이
    더욱 힘있게 흘러가도록 붙드시는
    초원지기님들을 응원하며~
    중보합니다!

    예수님 따라가면 출세상합니다!
    담대하게 공적말씀 따라가는 걸음 붙들어 주소서~!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4.03 마음에 주님이 현실되도록 나누는
    말씀심방을 축복합니다~~
    주님만 남는 인생들을 더하소서!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3.04.04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초원지기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심방을 했대요~^^
    참 강사드립니다.

    우리 초원지기들에게
    하늘 기쁨의 옷을 입혀 주세요~~!!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4.05 아멘♡

    주님의 말씀 새기며
    순전함으로 주앞에 나아가는 귀한 시간 걸음 걸음 주안에서 함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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