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
( 고린도후서 5장 13-17절)
♥️ 언제나, 새 일
(이사야 43장 18-21절)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
날마다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감을 선언할 수 있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그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의 인격이 되어,
만나는 이들을
온전히 대하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가족 되기를 기도합니다 ~♡
거룩한 주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아내와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슴팍에 새겨진
이름으로 우리를 의롭다 여기시는
하나님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며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기쁨
충만케 되는 가정되길 나누었습니다~~♡
머리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인도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이 교제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날마다 성령님께 새롭게 인도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부부에게 거듭나도록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으로 걸어가도록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모든것을 예수그리스도관점으로 바라보고 기도 할 수 있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그때 우리부부의 인격이 모든것을 예수그리스도십자가연합으로
대하는 사명자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보고싶어서 슬픈 아이들의 고백 ..
주님을 생각하면 기쁨이 실제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피조물 십자가가 실제되어져 주님의 마음으로 보는 육체가 아닌 마음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 확인되어져 기뻐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 주님! 주님이 하십니다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자랑도 하고
그렇지 못함을
돌이키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미쳐야
서로 온전하게
대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음을
말씀을 통해 나누고
하나님께 미쳐
온전하게 되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처럼 외박 나온 큰아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오랫만에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귀하고 좋았습니다.
믿음의 언어가 통하고
믿음의 생각이 나누어지고
서로 같은 말씀을 듣고 순전하게 따라 갈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와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미치면 상대가 보이고 내가 아닌 다른 것들이 보이는 넓음이 있음에 하나님께 마음 붙입니다.
주님을 믿으면 변화된 것이 있는데
과연 지금 나는 무엇이 변하였고, 우리 가족은 무엇이 변하였는지 말씀앞에 비춰봅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기쁩니다.
아니 기쁘겠습니다. 가족 모두의 고백이 실지 삶의 고백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 (고후5:13-1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부모 자녀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하나님께 설 수 없는 인생들 입니다.
예수님 따라가는 것 넘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믿음으로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보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이 언어와 몸짓으로
나타나는 새피조물로 살기를~
하나님께 제대로 미친 온전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는 통로되기를~
함께 고백하며
간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낮에는 부부가 ~
저녁에는 자녀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마음을 확인합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된 사람이 미친 사람입니다.
그때 남편,아내, 자녀에게 온전한 마음으로 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미치면 더불어 살 수 있는 그리스도의 한몸이 됩니다.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과 연합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쓰실만한 인격이 되길 소원합니다.
주남인! 주님만 남는 인생!~
말씀을 성취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 (고후5:13-17)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무엇이 나를 미쳐버리게 만드는지 깨달아 돌이키며 하나님께 미치고 싶은 마음 소원하며 십자가에 미치기로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미쳐야 미쳤어도 나, 너,
우리를 위한 것임을 믿음으로 온전해지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하나님께 미치고
십자가에 미쳐
육의 모든 가치가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육체를 통해 보지 않기로
작정한 주님만 남는 인생으로
사는 가정되게하소서♡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
(고후5:13~17)
오늘 아이들과 말씀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주님께 미치는 것! 마음과 생각이 그 분께 닿는 것임을 깨닫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 눈에 보이는 외모와 배경 조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영의식이 열려서 그 마음에 담긴 주님이 보이길 소원합니다.
그 속에 있는 주님이 보여서 닮고싶은 마음 일어나게 하시고,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주님 없으면 불쌍히 여겨져서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는 마음 부어주소서.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선하게 이끄실 주님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족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한다!"
( 고후 5 : 13~17 )
예수님을 믿는다는 믿음은
십자가 생활화 하는 것이며
십자가에 미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을 말씀으로 확증합니다.
예, 주님!
잘나봤자 죄인입니다!
그래서 나 주님께 미치는 인생이어야 합니다.
주님 계시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야 삽니다.
허락하신 십자가에서 미쳐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하나님께 미친자로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는 새로운 피조물로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죽은 십자가만 자랑하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그 십자가에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새로운 피조물된 삶을 살아가 주님만 남는 주.남.인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일에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 미치기 싫어하는 마음
들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염려, 세상에 대한 욕구가 커서
하나님이 계셔야 할 마음에
욕구가, 문제가, 세상 가치가
자리하고 있는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회개와 기도로 날마다 십자가를 마주하며
예수님과 연합함 확인하고
하나님께 미치기까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가정으로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께 미치지 못해
주변이 온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십자가 생활화에 미쳐
새로운 피조물된 가정되게 하소서
주님만 남는 가정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다른 것에 미친 마음, 다른 것으로 기뻐하는 마음, 돌이켜 십자가로 나갑니다.
새롭게 되었다고 분명하게 선포할 수 있는 완전한 새로움, 오직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할 때입니다.
주님께 미쳐 주변을 온전하게 바라보며 대할 수 있는 은혜로 이 땅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실제되는 삶의 경험이 이번 주 말씀을 통해 쌓여지게 하옵소서.
주님께 미쳐 주님만 남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죄로 인해 세상이 미쳤습니다.
미친 세상을 이기기 위해서는
온전케 회복 되는 힘은
오직 십자가 뿐입니다.
그 십자가에 미친 자들로 인해
이 땅이 회복되고 온전케 됩니다.
나와 내 가정은 그 일에 쓰임받는
가정 되길 소망하며 기도 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세상과 자신에 대해 미쳐있는
저희에게 주신 구원의 유일한 길,
십자가 생활화가 모든 시간 익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자녀와 부부가 나누고 새깁니다
하나님이 줄어들고 세상가치에 눈을 떠가는 자녀에게 하나님께 미친 우리부부를 통하여 주변이 온전해지는 주남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하나님께 미치고 싶다고 소원하면서도 실상 남편을 죽이고, 자녀를 죽이고, 관계를 죽였음을 회개합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었던 믿음 없었음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께 미쳐 오직 주님으로 기뻐하며 모든 사람을 살리는 믿음 소원합니다
모든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만 남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미치게 한다!"
하나님께 미친다는 것~
말이 쉽지
땅에 발 붙이고 사는 우리 노력으로 그렇게 되기란 불가능 합니다..라며
갖가지 상황과 조건을 댈 수 밖에 없는 실존적 죄인임을 인정하며
하나님 대신 판단하는 죄인의 본성을 회개합니다
가능한 길이란 십자가의 길, 십자가 생활화이니~
주님께 더욱 의존 합니다
이 길 열어주셔
원형의 관계 회복 허락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기어이 만방에 흐르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고후 5:13-17)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무엇을 기뻐하고,
자랑하고 싶은지~
주님이 큰지,세상이 큰지~
살피며 그 후 어떻게 살았는지
오늘,지금의 사실가운데
확인하며~
십자가에서 출발하며
주님께 닿은 마음 확인합니다.
그렇게 죽고 죽어
십자가에 미쳐야
너희가 보여지고
너희를 온전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만
알기로 작정하는 새것!
현대사회에서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대로 살으려 노력하고
채우고 갖추고,
그것에 못 미치면 낙오자요
실패자요,
외모,배경,그것에 의한 영향력으로
가치매김하는,육체로 파악하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 된단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주님은 실재라는 것,
십자가에서 죽고 죽어
남는 인격만 받으시는
하나님이라 것.
우리 함께 십자가 생활하자~
십자가로 결론맺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허락하신 시간에
동생과 함께 말씀 나누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미치게 한다!
십자가에 미쳐 새 것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을 강화하는 모든 것이 죽고,
하늘을 향해야 함을 나누고
그렇기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유일한 길 십자가가
우리의 소망임을 새기고 나누었습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십자가를 자랑하고 자랑합니다!
십자가에 미친 새 것임이
지금 확인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생활화는 미치게 한다!"(고후5:13~17)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새기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미치지 않고 주님께 미치는 십자가생활화를 예수님과의 연합, 날마다 죽고 다시 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의 닻을 주님께 두고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해 미친 삶, 온전하게 주님의 사랑으로 사는 인생으로 인도하옵소서
수요일엔 은우와 금요일에는 예솜이와
교회에서 주신 목양지침으로
자녀와 1:1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의식하고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는
기쁨을 알아가는 나와 자녀되길
소원하는 시간을 보내게 하신
주님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인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04.23 가정에 흐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갈증이 죽는 광야인 십자가에서
갈증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축복합니다!
주님을 앙망하여 새 힘 얻자구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4.23 아멘~♡
우리의 갈증이 십자가에서 죽고,
사랑하는 주님께 밀착해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님의 손길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 듣고 따라갑니다!
가정에 말씀이
십자가 은혜가 흐르게 하시는
주님을 송축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04.23 주님 이루시고 실제되도록 몸된교회 가운데 허락하신 말씀 감사함으로 통으로 듣고 따라갑니다
회개하고 복음앞에 서는 은혜로
하나님께 밀착된 하나님의 위로 깊히 경험케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04.23 감사합니다 주님♡
주인님의 말씀으로
주님의 위로받으며 든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