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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4.30|조회수159 목록 댓글 8

♥️십자가 생활화로 생의 갈증을 깨뜨린다!
( 이사야 40:1-5 )

♥️사랑 받는 자처럼
(골로새서 3:12-17)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경림 집사님 ~♡
오은희 권사님 생일로 함께 교제 하기로 약속이 되었으나
갑자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방을 다녀오셔야 해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쉽게 되었지만,
김경림 집사님과 함께 떡을떼며 말씀으로 교제 할수 있는 시간을 주님과 함께 기뻐합니다.

하나님과 밀착되지 못한 떨어진 상태인 죄로
마음 안에
인생의 갈증이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외되지 않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감사합니다.

마음을 위로하시고,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에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지옥같은 갈증이 깨지고
해갈되어
하나님과 밀착된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하늘의 기쁨과 평강 그리고 신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박경민형제님을 만나 생일축하시간을 갖고 선포된 말씀으로 인생의 갈증의 요소들을 나누고 하나님만 바라보자고 서로서로 권면하였습니다~♡
하나님만 더욱 앙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낮에 명동돈까스에 들러 맛있게 먹고 손기석 집사님과 주일 말씀 나눴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은혜가 앞으로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로 더욱 경험돼 하늘나라 영주권을 받은 자로 사는 기쁨 더하여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박시은 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달으며,
세상에서 느끼는 갈증은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음을 인정하며, 주님으로만 기쁠 수 있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시은집사님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으로 감격하고, 같은 공동체로 묶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 기대하며, 시은집사님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장기용 집사님을
뵈었습니다.

수술 일자는
5월4일에서 5월2일로 앞당겨졌다고 하십니다.
(5/1입원)

지난 주에는 수술을 위해
배뇨기관부터 신장까지
스탠트 관 삽입술을 받으셨습니다.

큰 통증과
불쾌한 이물감이
육체를 괴롭히지만
주님을 빼앗기지 않는 은혜를 구하고 계십니다.

2주간 댁에 머물며
여러 경로로 은혜 받고 계신 집사님의 고백을 들으며,
오히려 마음이 위로받았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경험하는 우리되기를 바랍니다 .
(소식을 조금 늦게 올려드리네요~죄송~^^)

오늘 오후에 교회에서 김영미집사님과 말씀나눔시간 가졌습니다.

삶에서의 갈증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왜 저한테만이요!"하고 외칠 때, 사실 그 때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광야와 사막일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갈증!
삶의 자리에서 매 순간순간 집중하며,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드리는 집사님 되시기를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양무리초원으로 묶어주신 공동체!
함께 어깨동무하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 소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고, 주님의 애통함으로 위로하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들의
상호돌봄 모임을 이지수
집사님과 세 초원지기들이
가졌습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문제와
위기앞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이 함께 하시는
십자가에서 내생각 내불안 내려 놓을때 마음을 지켜주시고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사모하자,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시간을 감사로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남은 시간도 주님과 함께
샬롬 하세요.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님을 바라 보며 말씀 나누었습니다.

사랑하는 류영지집사님~♡과
하나님을 비켜가 세상에 가 있는 마음에 파고 드는 갈증을 해갈하는 방법은 십자가에서 죽는 길 외에는 없음을 말씀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욕구를 위해 하나님 찾았던 것을 회개하며,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마음이 하나님께 닿아서,
하나님과 더욱 밀착되는 기쁨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기에~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생명의 길
십자가로 향합니다.
십자가에서 생의 갈증이 깨뜨려지고, 새 사람의 옷을 입어, 하나님과 더욱 깊은 사랑의 교제하는 류영지집사님과 우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 진 집사님을 찾아 뵙고,
오고가는 손님들로 인해 짧은 시간 이지만 말씀을 나누고 왔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근본적인 갈증들이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주님으로 힘 받고, 힘나는 은혜로 원형의 모습인 하늘 기쁨, 하늘 평강, 하늘의 감사가 임하는 가정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조운휘
안수 집사님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 비가 쏟아지는 날에
오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목사님 오셔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갔던 복된 자리,

기도의 자리요.
믿음의 자리요.
삶의 자리요.
십자가의 자리였습니다.

그곳에서 시작할때
하나님이 그곳에 보내주셨음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 자리는 믿음을 쓰는 곳이자,
광야같은 곳이라 여겼습니다.

누구든 와서, 여긴 내 우물이다
외치면 언제든 그 우물을 내어주고
또 다른 우물을 파자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에 따라
또 다른 우물을 파러 갑니다.
또 광야같은 십자가 자리로 나아갑니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양 드립니다.

안수집사님~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샬롬~^^

주님과 함께 즐겁게
청소 사역 후,
사랑하는 안명애 집사님과 함께
한 주간 삶을 나누며
십자가와 예수님을 자랑하는
시간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께 맞닿아 있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신기할 정도로 평안으로
마음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더욱 알고 싶고, 주님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싶다고
고백하시는 집사님으로
함께 감사합니다(반함)

그 어디에서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에 수고의 힘을 다하여
본래의 기쁨으로 회복시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랑 받는 자처럼 사랑하는 자로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시도록
십자가에서 십자가로 위로하는,
광야의 마음이 주의 길을 예비하며
주님을 앙망함이 깊어지는 일상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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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3.05.01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며 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5.01 말씀이 흘러가는 심방의 자리마다
    예수 생명이 피어나는 은혜,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만족과 기쁨으로 가득한 원형의 삶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5.01 공적말씀이 힘있게 흘러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에게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더욱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주님!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5.01 서로사랑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이 흘러가는 심방의 모든 자리마다
    하나님의 역사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2 함께 어깨동무하며 십자가 바라보자~
    교회를 통해 선포된 말씀을 흘러보내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의 말씀 흥왕하는 역사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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