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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나눔~♡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5.21|조회수131 목록 댓글 8

♥️ 여호와를 부르라!
(룻기 2:1-23)

♥️ 안식, 길 따라가기!
(출애굽기 16:28-30)

"여호와를 부르라!" (룻기2:1~23)

가정이 주일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나누었습니다~

텅빈 인생에게
우리의 고엘과 기업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헤세드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산 바된 주님의 것이니
주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고 주님의 섭리를 신뢰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단 한가지의 열망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하루 하루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고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작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우연 마져도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 입니다.
인생은 일용할 양식으로 살아가는 이삭줍기의 삶입니다.

여호와의 날개 아래 보호 받아
약한자를 끝까지 돌봐주시는 헤세드의 사랑으로 삽니다.
주님! 제가 뭘 알겠습니까~
기적 같은 삶을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복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 이십니다.
매순간 주님과 연합하여 여호와를 부르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

스스로 안다고 여기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선악과 먹은 죄인된 증거일 뿐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 안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기에
허락된 헤세드의 인애로
코이노니아의 실제를
이루며 살 수 있는 가족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마스코레트의 상급!
여호와 하나님을 받는
최고의 복을 누리는 가정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샬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고엘이 되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정을
이곳까지 인도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영원히 찬양할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복으로 받았으니
그 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선포된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주님 없는 일상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십자가에서 회개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구원이신 예수님만 알기로 작정한 삶이 매일 매일 쌓여 예수님과 가까워지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부르고 찾는 그리스도의 몸 확인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섭리,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자고 말씀나눔하였습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족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 여호와를 부르라!"
( 룻 2 :1~23 )

나의 영원하신 기업, 고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잃어버리고, 빼앗긴 마음을 다시 찾아준 구속, 속량의 은혜 고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게 하시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인애' '헤세드'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룻을 보아스에게 이끄신 우연은 하나님이 룻을 주의 날개아래로 이끈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이시며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연까지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완성하실 온전하고 완전한 상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으로 받습니다.
독생자 예수와 함께 주시는 경품에 마음 뺏기지 않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알고 그 안에서 발견되어지기를 소원하며 내가 받을 영원한 상, 구원 자체이신 예수님만
날마다 더욱 구하며 나아가는 가족 공동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여호와를 부르라!"
(룻기2:1-23)

오늘 하얼이 래아와 이번주 말씀으로 나눔의 시간 가졌습니다.
보아스를 만나게 하시는 우연가운데 주님의 섭리를 봅니다.
보아스라는 이름을 들었지만, 여호와의 이름이 가득찼던 나오미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인생은 매일매일 이삭을 줍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을 신뢰한다면 의미 없이 많은 만나를 줍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사는 하루하루!
그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선하게 이끄실 것을 신뢰하며
순하게 그 길 따르기 원합니다.
내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에 선포하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혼자 묵상합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꿰뚫어 아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기도를 드립니다

죄인의 눈에 실패한 것 같은 일상에서
완벽하게 주의 뜻을 이뤄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실제적으로
개입하심을 보게 하소서

나오미를 살리기 위해 하루의 삶을
온 정성으로 살아간 룻의 헤세드를
품게 하소서

하루 하루
숨겨진 기적으로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에 감격하여 찬양이 터져 나오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만큼만 거두는 만나로 만족하는
라카트의 삶을 살아갑니다

생명의 떡으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님 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며
지극히 크신 상급으로 기뻐하는
간구드립니다

텅 빈 인생이 여호와 하나님의 헤세드로 가득 채워져
죽음 너머까지 베푸시는 강한 은혜 안에 엎드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여호와를 부르라"(룻2:1~23)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코이노니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채우시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딱 알맞게 내려주시는 만나를 거두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헤세드를 믿지 못하며 경품따위에 마음 빼앗겨 보지 못함을 십자가에서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고엘의 법이 가정에서 세워지도록 믿음을 더욱 구합니다.
은혜 아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여호와의 날개 아래 주 안에서 은혜 누립니다
예수가 구원자 이십니다

예수님보다 경품에 내가 원하는 것에 마음이
가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마음에 주님 채워 여호와께로 돌아갑니다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나와 우리 기정에
고엘되어주신 하나님~
매일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온전한 상!
예수그리스도를 얻는 기쁨이 가득한 가정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생명의 근원 하나님을 알고 따르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십자가 그늘 따라 가는 것입니다.
이번주 주신 말씀 따라 갑니다.
눈에 그려지는, 손에 잡히는
모압땅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끄심대로,
주시는대로,
십자가 그늘 바라보며 순종하겠습니다.
나와 내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겠노라고
오늘도 고백하며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기업과 고엘되시는
예수님을 상으로 받는 가정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하심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소서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 따라갑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헤세드의 은혜로
교회와 김관영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눕니다.

주님의 일하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주님이 아니면 남길 것도 없는 존재임에도
내일을 위해,
나를 위해,
하루치 이상의 것을 비축하려 하는
마음의 근본을 살피며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말씀이 경험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으로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이라
매순간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매순간 생명의 떡인 주님을 부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이삭 줍기가 되어
주님을 얻는 복을 누리며
주님으로 배부른 인생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여호와를 부르라”
(룻기 2:1-23)

여호와의 날개 아래로 돌아온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큰 소망과 기쁨이 됩니다.

들려지는 것 많으나
마음에 충만한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길,

그 이름
얻기 위해 매순간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주님을 부르며
주안에 거합니다.

우리의 고엘,온전한 상,복,
구원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영원히 부를 이름입니다.

삶과 죽음 부활 승천까지
몸소 하나님의 헤세드를 보이신
예수님과 연합한 생명으로~

우리로선 알 수 없는,
제멋대로 흘러가는
역사 같지만
모든 것을 섭리하셔서
완벽하게 이루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더욱 소원하며~

주머니를 회개하고
일용할 양식으로 살아가는
라카트,하루 하루 살아내게 하소서.

그렇게 주님 안에서
서로 인정하고 베푸는 마음 쓰며
주님의 인애하심을
생명보다 귀히 여기는
참된 그리스도의 몸된
가정 공동체

(하트)가정에서 말씀 나눔했습니다

고엘이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로
살아가는 헤세드의 은혜
잊지않습니다

주님의 날개아래 있어
날마다 거두게 하시는
일상의 은혜를 감사하며

구원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신 말씀 나눔했습니다. 인생은 이삭줍기란 말씀과 예수님을 통한 헤세드의 삶 “주머니가 회개하지 않는 자의 회개는 믿지 않는다” 는 말씀, “내가 뭘 알겠니” 란 말씀을 중점으로 나누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고 새깁니다~♡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을 부르는 룻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와섭리를 알고하시고 깨닫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하기싫고 밀어놓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고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가는 존재 영원속에서 티끌만한 인생과 삶에 더이상 헛심쓰지않고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부르라!"
(룻 2:1-23)

이번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예, 주님!
주님께서 작정하신 계획을 성취하시는 분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작은 것 하나하나를 통해 전능하신 주님의 섭리하심을 보며 하나님을 만나는 날마다가 되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이삭 줍기 인생으로 인도하시는 십자가를 찬양합니다~♡

영원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뜻은 나의 실수까지도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완전히 이루십니다. '네가 뭘 알겠니'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기 원합니다. 내가 다 알지 못하는 모든 순간에도 섭리하셨던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매순간 주님이 필요한 자로 영원한 상급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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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2 주님을 향한 소망으로 매사 십자가생활화로 주께 돌이켜 돌아가 주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행동하는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5.22 나로 살지 않고 연합한 주님으로 사는
    수용성이 더하여 가는 은혜를 감사로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가정과 교회가 함께 주님의 계획을 이루게 하시는 은혜가
    말씀 나눔의 자리마다 가득하소서!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5.23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새겨 나누는
    모든 자리에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 더하소서~!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3.05.25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기쁨인지 알아 가는 은혜를
    각 가정이, 가족이 알아가는 복 주셔서요~♡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5.25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말씀 그대로 흐르고 새겨지는, 실제되는, 가정들로 기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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