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부르라!
(룻기 2:1-23)
♥️안식, 길 따라가기!
(출애굽기 16:28-30)
이정헌 집사님 가정과 함께
식사교제와 말씀 나눔을 하였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고도 크도다
참으로 크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따라
우리 마음을 살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앞에
순종하며 나가길 함께 고백하였습니다.
함께 믿음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고
십자가로 결론 맺을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 드립니다.
샬롬 샬롬요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강정인집사님과 초원지기들이
일용할 양식 점심 만나로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을 누리는 시간, ~
기쁨으로 올려드립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행함으로
자유함을 누리며 주님의 날개 아래
참 평안으로 주님을 얻고 꽉찬 하루로
주님 사랑하고💜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안서정 집사님 휴무로 함께 떡을떼며 말씀으로 교제 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 영원한 기업, 고엘이신
주님을 부릅니다
하나님께 매일 공급받아 사는
라카트의 인생 하루 살이 입니다.
예수님을 얻기 위해
우연마저도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뜻 가운데 있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계시는 주님이
어떻게 섭리하시고 돌보셨는지
안심하고 감격하는 하늘 기쁨과 평강으로 풍성하게 누리길 원합니다.
텅 빈 삶에 소망으로 오신 완전한 상 예수 그리스도
발견되어져
복 자체이신 예수님만
날마다 더욱 구하는 귀한 가정이 될것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제 오후에 박시은집사님과 만나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뜻을 궁금해하며, 가정과 아이들 가운데 복음이 흘러가기를 소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세상 무엇으로도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없습니다.
구원과 기쁨 자체이신 주님!
박시은 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십자가 생활화가 더욱 실제되길 축복합니다.
샬롬~♡♡
어제 교회에서
사랑하는 차영숙집사님과♡
오늘 화장실 청소 사역 후,
사랑하는 송시명집사님과
사랑하는 이성녀집사님과 함께 들려주신 말씀 안에서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진리로 결론 맺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매사 주님이 필요한 죄인임을
확인하며 속량하여 주신
고엘이신 주님을 기뻐하며 감격합니다.
우연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순간에도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매사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을 부르고 얻고 누리며
헤세드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은혜가
사랑하는 차영숙집사님과
사랑하는 송시명집사님,
사랑하는 이성녀집사님의 일상에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2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는♡
주인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초원지기님들의 발걸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05.22 말씀하신 대로 따라가는 초원지기들의 심방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인자하심이 만남의 자리마다 가득하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5.23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발걸음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 주님!
말씀이 실제 된 은혜를
말씀이 흘러가는 발걸음에 더하소서!
주님의 은혜 누리며
말씀이 흘러가게 합니다~♡ -
작성자아침 작성시간 23.05.25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끄셔서요!
사랑하는 주님을 향한 하늘 기쁨과 감사로 서로 사랑을 꿈 꾸게 하셔서요~! -
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3.05.25 순종의 발걸음마다
주님의 일하심이 생명되어 흐르게 하소서
예,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