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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6.05|조회수145 목록 댓글 5

♥️여호와만 높이라!
( 룻기 4:1-22 )

♥️주 안에서 자랑하라!
(고린도전서 1장 26-31절)

오늘 오랜만에 박시은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가졌습니다♡

바쁜 일상중에서도 주님께 마음 두려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가치와 기준이 무너지고,
주님이 주시는 생각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실 것을 믿으며,
선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점심 때는 그리스도의 한 몸 최진건 집사님과 회사 근처에서 만나 점심 먹고 차 마시며 주님 이야기 나눴습니다. 주 안에서 주님과 친밀해지고 서로 연합하는 지체로 세워가실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는 기대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왕 중의 왕이십니다~~

지난번 그리스도의 한 몸 정유석 집사님과 교제한 사진입니다~ 주님 바라보며 주님 찬양하는 한 몸으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결론 내어 십자가의 생활화로
어떠한 환경과 여건에도 주님을
높히고 찬양하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김미라집사님과 서미영권사님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샬롬 ♡
오늘 , 그리스도의한몸 사랑하는 임정순권사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주님의 솜씨을 찬양 하 듯 ^^
정원에 활짝 피여 있는 꽃들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날마다 나는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생활화가 일상되여 나아가길 기뻐하시는 임정순 권사님^^ 사랑의 마음담으신 식탁교제로 행복한시간을 보냈습니다 ,
조해석권사님과 함께 ,박옥희
권사님댁에 가서 서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이 다입니다! 고백하시는 권사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에
전다은 집사님과 말씀 나누었습니다.

룻기 말씀을 통해
한편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보여주신 하나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로써는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헤세드 사랑 안에서 믿음을 세우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사는 것 날마다 확인합니다.
돌이키는 시간이 은혜의 시간이라 하나님께 전심을 드리지 못함에도 하나님으로 결론 내리는 사랑에 구속되어 하나님 안에서 만 누릴 수 있는 기쁨 경험하여 십자가 주님 자랑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주신 새 생명의 탄생을 기대하며
하늘 생명, 하늘 기쁨 가득하신
전다은 집사님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조명순 권사님 만나서
말씀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구원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구속사
역사의 드라마 룻기의
조연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계획과 뜻을
성취해 가시는 과정속에
다윗의 계보를 통해 주인공
예수님이 오실길을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심을
나누며 말씀으로 돌아가
기도로 호흡함이 생활화
되어야 할것과
완전하신 헤세드의
사랑으로 차별치 않으시고
나의 고엘
되어 주시고 희년되신
예수님을 높이고 감사로
올려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 가 나의삶에
결론지어질때 어떤
상황도 환경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우연까지도
섭리이신 주님으로
기쁨되어 주님이시면 다!다!
선포하며 주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오늘 오후 고경찬집사님, 류초롱집사님과 말씀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류초롱집사님 계속 함께 하시다가, 조금 일찍 가셨는데,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ㅠ)

주님께서 자녀들을 통하여 우리를 깨닫게 하시며, 이 땅에 추구하던 모든 것이 얼마나 의미 없고, 헛된 것인지를 깨달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십자가연합으로 주님으로만 기쁘고 만족하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만물의 주관자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샬롬요 💕

이상희 집사님과 함께
주님을 기뻐하고
자랑하는 상호 돌봄의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모든 일상이 주님의 은혜
이고 기적 같은 날임에도
세상에 마음 팔고 주님을
놓치는 우매한 자들임을
고백하며 주님께 감사와
기쁨 꼭 붙잡고 주님 만
붙좇아 가는 토브 우리
되길 서로 권면하며
응원하는 시간~~^^
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백정선
집사님 퇴근후 만나 교제 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계시는 집사님~♡
주님으로 마냥 즐겁고 기쁜
예수그리스도가 자랑이신 집사님 뵈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 멀어질까 두려워
매순간 주님을 의식하며
십자가로 결론낸 인생으로
세상 등지고 주님 향한 마음
소원케 하시는 집사님 향한 주님의 마음 확인합니다^^

백정선집사님 가정을 통해
아름다운신 주님만 드러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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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6.06 아멘♡
    하나님이 아버지이신것,
    천국이 기업인것을 흘려보낼수 있는~
    십자가복음 실제가!
    초원지기님들과 초원에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6.07 주님 마음 알아드리는 초원지기님♡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6.07 서로 서로 말씀으로 율로게오하는 복의 시간을 주께 감사드리며
    거룩한 산제물로 몸이 드려지는 은혜의 시간을 함께 기뻐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6.08 말씀을 능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초원지기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주님의 의의 병기가 될 거 랍니다 화이팅요!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6.09 말씀 들고 가는 모든 발걸음에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 있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게 하시고
    주님 사랑함 날로 든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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