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밝은햇살]

♥️십자가 생활화는 - 순복하는 증인입니다.
(고린도전서 1 : 17-18)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시편 32편 6-7절)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조용일형제님과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제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를 믿는 믿음을 알고싶고 소원하시는 조용일 형제님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전심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꼭 만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최유정집사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행사기간으로 많이 바쁘셔서 짧았지만,
주님안에서 십자가로 하나되는 몸의 만남은 기쁘고
감사였습니다~
주님으로 채움받고
십자가로 출발하는 최유정집사님과 사업장 이기를
중심으로 기도합니다

육신의 회복도 주께 의탁합니다
집사님~주님으로 힘 내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순복하는
지혜와 믿음의 삶에 대해
오늘 황애영 집사님과
상호돌봄으로 나누는 시간
감사함으로 올려드렸습니다.

🌷선병수집사님 ~♡
가정과 함께 교제의 시간
갖으며,
매주 선포된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
너무나도 크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신 시간 가졌습니다(방긋)(방긋)

오늘 점심에는 정유석 집사님과 함께 점심 교제했습니다~

십자가를 노래하는 인생 되기를 함께 소원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과
함께 말씀 심방한 모든 시간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미 결론 내린 인생♡
이런 저런 상황들에 마음 빼앗기는
실존임을 인정하며 돌이켜
진리로 결론맺고 십자가에서
복종하는 은혜 몸으로
함께 나누며 힘 받는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판단, 이미 내 안에 답이 있는
죄성을 즉각 깨닫고 십자가로
이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희미해지는 것이
고통이며 괴로움입니다.
마음에 주님 담고 채우기를
더욱 소원하며 십자가를 꼭 붙드시는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으로
감사드리며♡

복음이신 주님,
생명이신 주님 가득한 마음 안에
십자가를 전하지 않고는
안되는 심령으로 주님을 더욱
갈망하며 주님을 자랑하며
복음으로 찬물을 끼얹어
영혼을 일깨우는 증인의 삶이
허락하신 땅끝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는 순복의 은혜가♡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과
할렐루야 초원 식구들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와 유영춘 선교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신 땅끝, 일터에서
나눕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순복의 증인 입니다." (고전1:17-18)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없는 내 시선을 거두시며
이곳에서 일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십자가가 살리시고
십자가가 먹이시는
복음이면 충분한 하늘 생명이
이 영혼들에게 실제되기를
간구드리며 죄와 허물 가운데서
건지시며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시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그 십자가 은혜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사랑하는 청년들 한분 한분에게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오늘 백정선집사님 이사하신
새로운 장막에서
잠깐이지만 감사의 기도드리고
몸들이 함께 기뻐하며 축복했습니다.

이후 송수애집사님, 김숙기권사님,
노미숙집사님까지~
주님이 차례대로 만남을 허락해주셔서
인도하신 주님 따라가며
돌봄한 은혜의 날♡ 주님 감사합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말씀과 십자가로 결론내며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도
주님의 길 따라가는 몸들로 감사합니다.

십자가 죽음 실제되어
주님이 일하시는 것 보는 기대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십자가 자랑하는 증인의 삶 사는
우리들로 더욱 기름 부으소서!💖

샬롬~^^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과 함께^^
주님 주신 기쁨으로
화장실 청소 후, 말씀을 나누며
함께 주님 바라보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결론은 언제나 십자가,
시작도 십자가입니다.
말씀과 십자가와 공동체를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선포된 말씀이 기준되어
내 판단, 내 감정, 내 뜻을
십자가로 가져가며
주님의 판단을 따라가시는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으로
감사드리며♡

지금 주님을 만날 기회,
골방의 시간, 정한 기도의 시간에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채워진
마음으로 고난의 은신처이며,
환난에서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두르시는
완전하신 하나님 사랑을 입는
십자가 순복의 은혜가 일상에서
더욱 실제되고 깊어지는 증인♡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과
할렐루야 초원 우리 모두이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트)오늘은
사랑하는 김숙경집사님의 생일입니다

오늘 교회에 못 오시게 되어
어제 김정희초원지기와
다녀왔습니다

농사일로 바쁜중에도
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예배와 공동체를 사모하시며
계심을 감사합니다

가정이 선교지가 되어
십자가에 순복하며
십자가증인으로 살기를
소망하시는
집사님의 고백이 참 귀하고
기쁩니다

밝은 얼굴로 주님을
기대하시는 집사님의
모든 일상에서
아름다우신 주님만
자랑되어지는 삶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하트)(행복)(축하)(케이크)(선물)(하트)

[샬롬데레크]

감사합니다 주님♡

초원지기님들의 수고를 감사합니다♡

만남마다 주님의 은혜가 흐르고,
주님이, 말씀이
제1현실되는 초원 마을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명나무 엄경숙]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와 같이
말씀이 머물러 흘러가는 초원지가들의 말씀심방을 축복하며
크신 사랑을 전합니다!!

[하늘의 별]

예수그리스도 안에 살기 원하며
말씀앞에 머물고 몸부림치며
삶으로 살아가는 공적말씀이 삶에서 실제 되는 은혜 주안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참좋았더라]

복음이 우리를 웃게 합니다~^^

삶의 자리가 어떠하든지 말씀으로 힘 나고 힘내는 은혜가
사랑하는 초원지기들과 그리스도의 몸 들 가운데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껌뻑이]

말씀이 흘러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격하여 감사올려드립니다!
예, 주님!
주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이
지기들을 통해 더욱 흘러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