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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3.06.19 아멘!
손을 든다는 것은 항복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두손 높이들고 순복하며 나가기 원합니다.
말씀에 거하지 않을 때,
주님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있는 존재적 죄인이 나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죄에서 자유하게 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나라고 여기며
주님이 주인임을 인정하지않고
망령되이 살던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정하며,
두손들고 주님께 순복하며 나아갑니다.
아직 죄인 되었을 그 때에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주님의 그 크고 강권적인 사랑 값없이 은혜로 받아 누립니다.
그 감격과 기쁨이 허락하신 자리! 붙혀주신 사람들에게 순적하게 흘러가게 하소서.
만군의 여호와!
말씀을 붙드는 자에게 자유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