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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rnaba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5 성령 안에서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고
서로 사랑하며
각자 받은 은사대로
한 몸이 되어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3.06.27 주님에게로 부르시고
교회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십자가 생활화로 이끄실
예수님을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7.02 생명이 흘러가는 구조를 허락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