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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7.02|조회수172 목록 댓글 8

♥️ 십자가 생활화는 공동체가 함께합니다.
( 에베소서 4 : 1-4 )

♥️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려면...
(열왕기상 22장 1-9, 13-14절)

그리스도의 한 몸♡
예쁘신 이봉임 자매님 만나
주안에서 교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여기까지 인도하신 선하신 주님을
함께 기뻐하며
자매님 안에 이미 심어두신
주님을 향한 씨앗이
주님의 때에 아름답게 드러날
시간들을 기쁨으로 기대하게 하셨습니다(방긋)

오직 십자가에서 마주하는
머리되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범사에 예수그리스도께로
자라가실 이봉임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뽀뽀)

아름답게 가꾸신 정원에서
이쁘게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윙크)(하트)

주님을 사랑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진희 집사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동체가
그러하듯
가정 공동체의 머리도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삶의 자리,
일상에서
십자가가 생활화가 되는 과정을
공동체 안에서
교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지체의 나눔으로
배워갑니다.

말씀이 말씀하신 대로~(굿)

배운 것이 삶이 되어
사랑으로 진리만을 말하고
사랑이신 주님으로 보고
품을 수 있게 하실 주님을
기쁨으로 기대합니다(하트)(하트)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안서정 집사님과 함께 말생나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 안에서 한몸으로 지어져 가길 원합니다.

적당히, 편안하게~ 그리스도의 한몸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단의 속임에 속지 않고,
마음과 생각 가운데 주님으로 사로잡히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이 결론입니다.
예수님만 남는 은혜가 귀한 가정 가운데 덧입혀 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어제 교회에서 박시은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고경찬집사님이 카페 봉사로 나와계셔서 함께 교제할 수 있었네요^^

바쁜 일상에서도 주님께 시선두기 원하는 박시은 집사님과 가정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경림 집사님과 말씀 교제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으로 한몸된 공동체로
부르고, 보내신 자리 감사합니다.

우연도 없고 실수도 없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합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몸 입니다.

한몸 이루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의 속지않고, 말씀 앞에 순복합니다.

불편함도 오래참음으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킵니다.

한몸으로 지어져 가는 은혜 아래 있어
함께 아파하고, 연약함이 드러나도
함께 품어주는 은혜를
누립니다.

한몸을 이루기 위한 십자가에서 죽는 수고를 하며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뻐하는 귀한 가정으로 이끌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트)머리되신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 김미라 집사님과 성령안에서 교제하며 들려주시는 말씀을 나누고 기대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를 살리고 지켜주는 말씀과 십자가와 공동체안으로 부르시고 한몸으로 묶어주셔서 말씀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주님을 함께 바라보며 같이 갈수있는 김미라 집사님이 계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마음이 집사님 가운데 깊이 내려앉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 합니다~~~
김미라 집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행복)(행복)

샬롬~♡

십자가 말씀 공동체가
나를, 가정을 살리셨습니다♡
예,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함께 살리심의 은혜를 나누며
지금도 주님이 아니면 안되는
그리스도의 한 몸된 우리♡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과
함께 한 말씀 심방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 결론난 인생,
주님이 이유이심으로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사는
생명에 이르는 의인의 수고로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오직 예수님만 남는♡
부르시고 보내신 삶의 모든
자리 자리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와 선교사님, 전도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

"십자가 생활화는 공동체가
함께 합니다" <엡4:1-4>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려면.."
<왕상 22:1-9, 13-14>

삶의 자리, 일터에서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죄 한자락 이길 수 없는,
십자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적 죄인에게 말씀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나눕니다.

'하나님이 없어서 마음이
아픈 걸까요?'...

십자가, 말씀, 공동체가
살리시는 실제를 경험하게 하소서
살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귀
지혜 열어주시며
살아가야 할 이유, 오직
예수님이신 생명을
허락하여주옵소서.
인간이해 복음이해 교회이해를
나누며 들려주신 진리의 말씀이
결론되어지는 은혜를
참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
김숙기 권사님🌼
만나서 주안에서 말씀 교제했습니다^^

십자가와 말씀, 공동체 주셔서~
최고의 복 예수님 주셔서~
참 기쁘고 감사한 고백 나누어 주셨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며
예수님으로 결론내신
사랑하는 김숙기 권사님을 통하여~

흘러갈 말씀, 예수생명을
함께 기대합니다(하트)

샬롬 샬롬요 💕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르신 사랑하는
강정인 집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창조의 세계
멋진 자연을 보라보고
주님의 마음 오감으로
느끼며 찬양하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우리 생각 보다 사람들의 시선보다 주님을 먼저
의식하는 영의식으로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 함으로 거룩한 신부로 세워지는 모든 날 오늘 꽉 찬 하루 지금으로 살아가는 토브 우리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하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 강태곤 형제님 사업장에 가서
식사와 교제 하였습니다. (조운휘 안수 집사님 함께)

오랫만에 식사와 함께 삶을 나누었습니다.
3주의 말씀 시간을 통해, 더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워졌다고…,
그동안 무소불위, 유아독존, 무서울게 없이 살아왔던 삶, 이젠 하나님 앞에 경외함과 두려움을 알게 하셨다고 고백하십니다.

십자가 앞에 서서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를 찬양하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을 만나, 경외함을 느끼고,
인간의 연약함을 발견하신 강태곤 형제님의 앞으로 발걸음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하트)예수님과 연합하여 세상에 대하여 쌓여가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들려주시는 말씀과 하늘의 이치를 따라가기를 소원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시는 주은혜 집사님 과 말씀나눔의 교제로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삶으로 십자가 생활화가 일상되어 주님이 실제되고 현실되어 하늘의 이치를 기쁨으로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온전히 세워져 가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남계정 사모님과
함께 청소 사역 전에,
주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말씀 나눔의 자리를
귀히 여기시는 사모님🥰
십자가에서 보이시는
주님의 마음 더 알기를
소원하시며 말씀에 순전함으로
반응하시는 사랑하는
남계정 사모님으로 감사하며
주님을 기뻐합니다.

부담스러운 일, 찌르는 관계
앞에서도 예수님이 결론이시지~!
모든 이유이신 주님께 순복하며
십자가에서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따르시는 자리마다
하늘의 기쁨과 평안,
하늘 영광이 가득하신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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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7.02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의
    공적인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하게 되어요.
    지기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작성자유영춘 | 작성시간 23.07.02 인간이해, 복음이해, 교회이해가
    말씀으로 나눠지고, 그 말씀 붙들고
    삶의 현장으로 나가는 발걸음,
    걸음 걸음을 축복합니다.
    그 걸음에 살리는 생명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3 순적함으로 공적 말씀을 들고 찾아가는 초원지기들의
    공적 발걸음마다 흘러가는 생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7.03 순적하게 하나님의 생각이 흘러갈수있는 구족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스스로 경계하여 회개하고
    십자가의 연합한 믿음의 실제
    주님의 거룩한 행보
    함께 기도하며
    마음다해 기쁨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7.04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일관되게 십자가 복음이 흘러가는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을 주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의인의 수고가 우리 모두에게 실제되는 시간으로 인도함 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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