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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나눔~♡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7.09|조회수215 목록 댓글 7

♥️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편 123편 1-4)

♥️ 하나님의 의견이 왔다
(골로새서 3:18-4:6)

하나님의 뜻이 담긴 말씀을 사모하며 경청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의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는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스스로 옳게 여기며 행동하려는 것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겠습니다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어 예수 생명으로 덧입게 하소서

삶의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을 나누는 구조♡와
삼시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며

십자가의 복음으로
일관되게 선포되는 내용♡을 따라갑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되길 소망합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려는것은 사단의 속성임을 깨닫고

낙망되고 무너지는 때에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처럼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내가 처한 어려움을 마음에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벌어 주님이 차곡차곡 쌓이게 하소서

예수님께 눈맞춤하며 그 분의 가치와 뜻을 중심에 세우고 벌기위해 애쓰는 자 되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소유하지 못한 가난한 상태로 말하고 행동하는 대상을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긍휼한 시선과 선한 마음의 태도를 가질 수 있게 하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 안에 하나 되어
흔들림 없이 주를 바라보라고
묶어주셨습니다
십자가 품고 예수님 따라가는
가정이 전반기 감사를 나누며
인도하실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는
은혜의 시간을 누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가 나누고 새깁니다~♡
말씀이 나누어지는 구조안에서 십자가를 노래하고 순전하게 흘려보내는 부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스스로를 경계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것이 불법입니다

들려주신 말씀 순전히 따라갑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가정으로 먼저 우리
마음에 하나님 계신지 확인합니다

조소와 멸시에도 그것에 마음두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바라는 머리되신 주님을 따르는 순종의 전문가로 세워지는 가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사랑하는 아내와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하는 일상을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구하는
하늘의 영광 임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이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으로 힘냅니다
주님이면 충분한 현실을 맛보는
기쁨을 누립니다~~

낙망하고 무너져도
주님을 잃지 않고
주님을 버는
은혜로 살게
하시옵소서~

허락하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편 123:1-4)
이남철, 김안나가정 주일말씀 나눕니다 ~
스스로 선택해 죄짖는 나를 회개합니다. 스스로를 정죄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나를 돌이킵니다. 존재의 죄인임을 깨달아도 지혜로운 의인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눈길 깆기원합니다~ 순전하고 순적하고 순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질때 하나님을 벌면서 사는 한주되라 말씀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 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합니다~~ 하늘생명 바라보고 사는 복된 가정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
︱田╱◥▓◣
(비) ︱ ︱田︱🕆︱
🕎👩‍❤️‍👨💏👩‍❤️‍👨💏👩‍❤️‍👨💏💑💏💑🕎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123:1~4)

주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공적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세상과 문제를 채우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며..
자기변호와 자기증명으로 정직한 자를
얼마든지 악한 길로 유인하는..
심히 부패한 악한 존재를
함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잊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예수님과 함께 죽고
연합함에 전심을 다 쓰는
의인의 수고를 격려하며
함께 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하늘생명으로
땅의 일을 기꺼이 내던지고
하나님을 얻고 버는~~
생명의 역사♡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편 123:1-4)

오늘 하얼이 래아와 예배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나눴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두면 죄로 빠르게 달려가서 기어코 죄를 선택하고야마는 죄된 존재입니다
그런 "스스로"를 경계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 그 지혜를 구합니다.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줍니다.
알아 줄 지식이 없었던 악인의 자리에서 내려와, 의인의 길 사모합니다.

누구를 만나든 허락하신 사람들의 마음이 보여, 긍휼히 여기며 애통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하얼이와 래아의 복음학교 일정가운데 주님의 말씀 깨달아 알아지는 복이 있기를 소망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지혜 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며 살아가는
악인의 모습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앎이 아닌
순전함으로
주님께 반응하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서소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누었습니다

사랑하는 몸된 교회에서
주시는 말씀을 순전하게 듣고
따르는 교회된 우리되게하소서

사단의 속성을 존재로 회개하며
'스스로'를 경계합니다

상황과 환경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을 잃지않도록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데
열심다하게하소서

공적 예배 가운데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하고 정죄하는 죄인의 속성을 경계하고 회개합니다.

문제의 상황, 낙망하고 넘어질만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주님의 손을 바라는 지혜로운 자의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십자가에서 출발해서 예수님으로 결론 맺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소서~(하트)

주일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며
애쓰고 수고하는
사단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하는
의인의 수고를 다하는 것에
온 마음 씀으로
마음에 주님을 벌고 채우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낙망하고 무너질때"
(시12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님보다 먼저 보이고
반응하는 사단의 마음들을
돌이키고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잃을 수
없어 십자가로 달려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끝도 없으신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 말씀에 감사하며 말씀에 순복하는 은혜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바라보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낙망하고 무너질때"(시123:1~4)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
주님을 바라보려 해도 앞에 보이는 문제가 먼저 보이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그러나 이때가 하나님을 버는 때라고 말씀하심을 순전하게 듣습니다.
지금 십자가로 가는 수고로 하나님 버는 기회를 얻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스스로 깨끗해짐을 경계하며 영원히 죽을 존재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영원히 주님을 바라는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와 함께 말씀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셨습니다.

고만고만한 죄인이,
스스로 지혜롭고 깨끗하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죄인입니다.
죽어야만, 십자가에서 죽어야만하는 죄인입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게 하시는 은혜,
예수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은혜 찬양드립니다.아멘!

육신의 옷은 낡고 낡아
이 땅에선 소망 없고, 낙망하고 무너지는 일만 가득 차 있을지라도,
하늘 소망 바라보며 십자가 사랑으로 한 평생 덮어주시니,
내 평생 예수 이름 높일 뿐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할렐루야 ~♡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부부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낙망하고 무너질 때 "
(시123:1~4)

낙망하고 무너질 때
주님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라하시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우리가 바라봐야 할 가치는 실제 하나님이셨습니다!

스스로 지혜로우려는 망할 실존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듣고자하는 태도로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주목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버는 하나님의 사람들, 가족 한사람 한사람 되게 이끄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낙망하고 무너질 때”(시편 123:1-4)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낙망하고 무너지는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수고로 하나님을 버는 인생들되기를 함께 소원하고 돌이키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마음 향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탄의 속성을 경계하며
순전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들으려는 태도가 있는 의인의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낙망하고 무너질 때가
하나님을 벌고 갖는 시간입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사단의 일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뵙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가족 공동체와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
하나님을 잃어버릴까
매순간 하나님을 소유하고, 법니다.

여주인의 손을 보는 여종같이
하나님의 눈망울을 바라봅니다.

스스로 깨끗하다,
지혜롭다 여기는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 온 힘을 씁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난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로 사정을 알아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 생명 흘려보내는 증인된 삶! 살아 가는 하늘 기쁨 풍성하게 누리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

주님의 크신 능력 안에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감사 입니다

주신 말씀을 받는,
나의 상태에 비추어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돌이킵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 과정에 감사로 기대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족 말씀 나눕니다 .

" 낙망하고 무너질 때"
( 시 123 : 1~4 )

낙망하고 무너질 때 주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그 때가 하나님을 벌고 소유하는 은혜의 때입니다

스스로 괜찮은 존재로
주님 말씀 듣는 것으로
깨끗한 자로 여기는 회개해도 안되는 자입니다.
십자가에 계시는 예수님의 수고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하늘에
계신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하늘에서 보면 다 보입니다.
주님과 연합하면 살 길이 하늘 생명 길이 다 보입니다.
조소와 멸시 속에서도
하늘 가치 주님을 택함으로 에덴을 선취하는 인생
가정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자녀와 나누고 새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듣는 지혜가 있어 스스로 행하지않고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는 자녀와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적인 말씀을 가정에서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먼저 주님을 마음에 채우고 찾기를 소원합니다
스스로를 경계하는 회개가 실재되게 하시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하늘에 마음두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주일 선포해주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낙망하고 무너질때 십자가로 모든마음
죽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
스스로 지혜로운자 되지않고
의인으로 주님주신 말씀으로 살게하소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이 흐르는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 12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심령에게
끝없이 말씀하셨음에도
결국 마음에 쌓아 둔
그것에 멸망당하고
포로되어지는~

내마음 겁없이 드렸다
주님이 받으시면 영원히
죽음에 처할 존재,

끊임없이 스스로 살고자하며
나를 변호하고 증명하고
나의 가치를 확립하려는 속성이
존재적으로 있는 나!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에서 존재에 대한
회개로,애통한 심령되어~

하늘에 계신 주님께
마음에 닿으니
하늘 생명,하늘사랑으로
덧입혀진 마음에
임한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하나님이 없기에 그렇지~

일상을 살아감에
낙망하고 무너지는 상황가운데
스스로를 경계하며,
먼저 주님과 연합하여
머리되신 주님의 마음을
듣겠습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실제되길 소원케하시며
하늘의 시선과 가치
심기워주시는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낙망하고 무너질 때"을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
줌으로 말씀을 나누었지만, 마음은 바로 옆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낙망하고 무너질때가 바로 기회이고 은혜의 때입니다.
마음에 주님을 가득 채워 있기 때문입니다.

상전의 손을,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마음처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고 바라봅니다.
그 마음의 기대가 실제되어 관념의 신앙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을 앙망하는 가정공동체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

부부가
자녀들이
또는 세대를 넘어
모일 때마다 그 중심에 주님이 계신 가정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렇기에
"전부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지금 상황에 우리의 마음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벌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를" 경계하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선명히 볼 수 있기에
능히 세상을 이기는 가족되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눕니다.
주님을 소유하고 벌 수 있는 기회,
은혜를 붙잡습니다.

주님을 향한 시선을 놓쳐
세상으로 간 마음에
사단이 쳐 놓은 스스로의 덫에 빠져
독립적으로 살려하는,
사단 짓하는 존재를
함께 돌이킵니다.

어느 순간에도
지금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듣고 보려는 마음의 태도가 있어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 알아가며
주시는 하늘 지혜로
살아가는 우리되게 하소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과 딸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가 오히려 하나님을 버는 때요.하나님을 소유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미로와 같은 삶에서 한치 앞을 볼 수 없으면서도 여전히 스스로 지혜롭다, 깨끗하다고 여기는 존재적 죄인입니다. 스스로를 경계합니다.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하늘에서 보면 다 보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하늘에 계신 주님과 연합하면
하늘 생명이 보이고, 미움을 죄를 이기고,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깨집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생명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주님의 마음을 흘려 보내는
구조와 일관된 십자가 복음이 선포 되어지는 내용과 그 십자가 복음을 삶의 현장에서 순전하게 흘려 보내는 전달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그것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을 버는 마음에 하나님을 가득 채우는~가족들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어제 오랜만에
부부가 말씀을 나누는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낙망과좌절의 시간을
하나님을 버는 기회로
은혜와자비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시는말씀에
순복하는 은혜가
실제 삶가운데
있어서
스스로 지혜롭게여기는
사탄의 속성을 경계함으로

오직 주님을 손길을 바라보는 종들처럼
삶의 이러저러함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
시험에 들지않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지식으로 깨닫고 아는 복음이 아니라 삶에서 실제되는 십자가복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의 문제로 낙심하고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하심에 순복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마음과 시선을 이 땅의 문제로 돌리려는 사탄이 속임수에 속지 않고 주님으로 힘 얻고 예수님으로 충분한 인생으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생명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질 때가 하나님을 벌 때이며 하나님의 의견이 왔음을 인정할 때 임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말씀을 나누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바라는 경외의 마음을 담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마음에 참 평안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바랍니다.
마음에 동력 오직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목적하여 삶을 살도록 힘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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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영춘 | 작성시간 23.07.09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흘러 흘러
    큰 강물되어
    부부가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공동체가 살아나는

    큰 생명의 물줄기가
    넘쳐 넘쳐 흐르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7.09 주님이 계셔야 할 마음에 허망한것 채우고 살지 않도록 십자가 생활화로 모든 인생속 임하는 하나님의 의견 청종하는 가정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7.10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태도,
    그래서 낙망하고 무너질 때에도
    감사가 터져나와 하나님을 버는 가정으로~!
    붙들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7.10 가족들이 말씀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스스로를 경계하고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을 버는 가족들 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계속하여 기도함으로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보이고
    그로인해 감사가 터지는 가족들 되게 하옵소서!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1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마음의 태도로
    십자가생활화로 하나님을 버는 가정으로 주님 뜻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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