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편 123편 1-4)
♥️ 하나님의 의견이 왔다
(골로새서 3:18-4:6)
"낙망하고 무너질 때"(시123:1-4)
"하나님의 의견이 왔다"(골3:18-4:6)
오늘 서현숙집사님과 초원지기들이 함께 식사하고,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공동체에 함께하고싶다는 마음을 주셔서
새마음으로 공동체로 들어오시고,
말씀을 통해 죄된 마음을 비추시고,
회개하는 마음 부어주심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서 주님 없음을 들킬 때마다
돌이키고 돌이키며 다시 주님께 시선 고정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전적으로 이루신 구원의 계획 가운데 우리가 있음에 감격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서현숙집사님 가운데 주님의 뜻을 더 세밀하게 보여주시고, 더 깊이 주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이루실 주님 기대하고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진 집사님 청자 다방 사업장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기도하고 왔습니다. ~^^
낙망하고, 무너질 때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나님을 소유하고, 벌게 하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
주님 생각이 익어져
마음과 생각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뜻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매순간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샬롬~^^
사랑하는 이성녀집사님과
떡을 떼며 말씀 심방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식사로 섬겨주신 성녀집사님♡
늘 주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존재는 스스로
주님을 찾고 주님을 채울 수
없음을 확인합니다.
마음에 내 보기 좋고
옳은 대로 따르고 싶은 욕구와
주님 사이에 늘 선택의 순간이
있지만,
끊임없이 교회를 통해
선포하시는 말씀이 기준되어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을 소유하는 의인의 수고
기쁨으로 달려가 하늘 생명
취하게 하소서.
낙망하고 무너지는 때,
하나님을 버는 기회입니다!
선포하며 스스로를 경계하고
주님과 연합한 하늘에 고정한
마음이 넉넉히 품고 하나님이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며
순전하게 주님을 흘려보내는
십자가 연합의 은혜가
사랑하는 이성녀 집사님과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채지혜집사님~
출근전에 교제했어요~♡
하나님 없는 세상가치로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견 없이 생각하고
말 할수 없습니다.
스스로 생산해 낸 옳음과
좋은 의견들~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대를
아파하며 십자가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가난한 자들을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구하며 주님께 마음의 시선 놓치지 않는
채지혜집사님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남미 집사님과 함께 말씀으로 교제 하는 시간을 주님과 함께 기뻐합니다.
낙망하고 무너지는 모든 순간
스스로 아무것 할수 없는 존재임을 알아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주님의 손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식하며,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하나님을 소유하며 버는 감사로 깨어 기도하는 새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과, 복음의 대한 갈증으로, 함께 교제하길 원하시는 부부가 멀리 군포에서 찾아와 말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복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들에게 저를 살려준 복음과 말씀 공동체를 나누었습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생이 되길 권면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사업하면서 만난 동갑 믿음의 친구입니다.
그의 갈망이 온전히 주님을 향하고, 주님의 뜻에 인도함 받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샬롬요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 몸 김순란 집사님과
함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주님을 기뻐하고 자랑하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상황과 환경의 문제보다
주님이 먼저 보이고
낙망하고 무너질때
주님 얼굴과, 주님 품으로
더 파고드는 주님을 버는
시간 말씀이 현실되고
하늘에 단단히 뿌리 내리는 토브 우리되길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듣고
말씀으로 억압하지 아니하며 말씀 그대로 흘려보내는 입술의 순전함으로 반응하는
우리되길 나눕니다
말씀,생명,복음으로
찬물 끼얹는 보내신
자리에서 사명 감당하기로요~^*
주님 사랑합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영춘 작성시간 23.07.09 아멘~
복음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습니다!
그 복음의 신을 신고, 기꺼이 달려가는
은혜가 퍼져가길 번져가길..,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07.09 그곳에 계신 하나님의 의견
하나님의 말미 임하는 은혜로
삶속에 하나님의 의견 깃드는 실제 경험하는 우리 모두이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주안에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07.10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몸에게 주시는 공적말씀을
순전하게 전달하는 전달자로
우리를 붙드시고 기름부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07.10 혼의식을 정돈시킴으로 깨끗한 영의식으로 인도함받도록
통로가 되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을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1 생명의 말씀의 통로되는 초원지기님들의 말씀 발걸음마다
주님이 하심을 보도록 기름부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