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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3.07.10 혼적인 영역이 정돈되어 "차렷"자세가 되지 않으면, 어떤 행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의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전부 "지나간다"는 것이 깨달아져, 오직 영원하신 주님 말씀만 붙들기원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은 저주이고, 거기서 오는 허무한 감정은 징계임을 인지합니다.
주님으로 꽉 채워, 주님께 계수되어지는 인생!
주님이 뜻하신 뜻이 다 이루어져서 장수하는 인생! 소망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앞"만 보고 전진하다가 지옥가는 인생이 아닌, "위"를 바라보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내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사단에 속지 않고, 주님과 연합이 실제되는,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기 원합니다.
하니님께 사로잡히는 인생이고 싶습니다하는 소원이 멈추지 않길 소원합니다.
소원을 둘 때, 이끄시고, 이루실 주님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