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자 하고 볼 때..
(열왕기상 11 : 1-13)
♥️증거 -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데살로니가전서 1:1-10)
(하트)사랑하는 르리스도의 몸 이남희 집사님과 함께 들려주시는 말씀을 나눔하며 마음이 바라보고 두어야 할곳이 어디 인지를 확인하고 주님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 사모하는 시간을 감사로 드립니다..
보는 상황과 육체가 만나는 상황이든지~한시라도 마음이 보이는것에 가있으면 언제든지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는 존재임을 인정하여 일천번이라도 죽고 죽음으로 주님의 의견을 먼저 들어야 삽니다로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믿음의 실제의 삶이
이남희 집사님과 우리들 가운데 일상이 되길 기도 합니다 ~(행복)(행복)(행복)(행복)
오늘 다음세대복음학교로 떠나는 아이들을 아이들을 축복하며 떠나보내고,
김지영집사님과 김희정초원지기님과 함께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십자가 복음이 깨달아 알아지고, 그 은혜가 더욱 선명해지는 시간으로 이끄시길 소망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솔로몬도 순간 시선을 돌리면 주님을 부인하고 죄를 선택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데마의 죄성이 그대로 나에게 있음을 인정하며, 주님이 희미해질까봐 두려워하고, 그것을 안타까워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혜란집사님과 상호돌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누며 존재론적인 죄인이 바로 나 자신임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로 돌이킴 복이며 은혜라~~감사드립니다.
죄된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어 하나님 받으시는 마음 전심으로 드려지고 오직 하나님의 의견이 남는 인생을 살기를 기대하고 기뻐하며 소원합니다.
듣지 않아 들리지 않았고 일천번제를 드렸던 마음이 다른것으로 채우면 일천번 배반하고도 남는 완악함을 예수 그리스도를 힘 입어 돌이킵니다.
면목없어 주를 부르지 못함을 회개하며 주님을 마음에 가득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는 안혜란집사님과 가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사랑하는 서선희집사님과
교제했습니다
보는것 들리는것
주님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말씀을 통해 새깁니다
예수님을 얘기해도
예배를 드려도
마음이 주님을 향하지 않는
그때를 돌이켜
말씀하시는 주님이
들리길 소원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 확인하는
날마다가 되실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점심에 양현숙집사님과 식사 후, 교회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주님께 시선 고정하며,
주님과 눈 마주침을 소망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양현숙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주님이 하나하나 이끄시며, 더 깊은 주님의 사랑을 소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날마다! 더 깊이! 맛보아 알기 원하시는 집사님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
마음에 계셔야 합니다~소원하며
그리스도의 한몸 신근미집사님♡과
말씀교제 했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말씀이 깨달아지고
세상 모든 것이 지나가며
결국은 주님만 남는 인생임을
선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마음 드리는 믿음의 활동과
주님과 연합함에서 나오는
사랑의 수고와
천국이 더욱 실제되는 소망의 인내♡
주께 택함 받은 증거가
날로 더욱 확증되어져 가실 신근미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요 💕
사랑하는 황애영 집사님
상호돌봄으로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모든 상황에도 마음
빼앗기지 않으시고
주님께 단정하게 마음 붙이는 황애영 집사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새 일터와 함께 동역하실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향기 흘려보내는 지금의
시간으로 인도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주님을 위하여~시작하고
마침표 찍는 일터로
주님으로 결론 맺는
사업장 되길 기도합니다
삶의 우선순위 주님으로
결론내며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업장 오픈은 다음 주
월요일 될 듯합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을 허락하신 땅끝에서 나눕니다.
"듣고자 하고 볼 때..."
(왕상 11:1-13)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지,
지금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지
함께 나눕니다.
왕이 된 후 국정에 앞서
일천번제를 드리며 하나님의 의견을 듣기를 소원했던 솔로몬이
천명의 첩과 후궁에게 마음을 돌렸을때 하나님의 의견을
듣지 못한 것 처럼
다른 것을 보고 있고,
세상과 정욕이 가득한 마음은
하나님이 말씀 하셔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 실존임을
깨닫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십자가에서
세상과 나를 향한 마음 돌이키고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마음!
보고 듣는 것, 하나님이셔야합니다!
소원하며 십자가로 나아갈때
어렵고 힘들고 고통과 핍박가운데
있어도 마음이 육과 분리되어
하나님 나라 누리는 새생명♡
허락하소서.
말씀을 듣는 귀 지혜 주시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화장실 청소 후,
사랑하는 안명애 집사님과 함께
진리로 결론 맺는 말씀 나눔의 시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듣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다른 생각 품고있어서,
이미 내 안에 답이 있어서
들었음에도 들리지 않은 존재를
회개하며 마음을 돌이켜
주님을 바라봅니다♡
십자가로 날마다 다시 사는
하늘 평안과 기쁨 누리시며
육이 만나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오직! 주님의 의견을 듣는 마음♡
소원하시는 사랑하는 안명애집사님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을 기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내가 예수님으로 살고,
예수님이 나로 사시는 생명 취하며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의견
듣고 따르시는 주님의 만족과
기쁨으로 믿음의 실제 누리는
은혜 가득한 일상이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외에 것들을 듣고 보는 갇힌 인생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힘 입어 출세상합니다. 육체로 받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믜견만 남도록 주신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으로 마음모임 하였습니다.
하늘의 것으로 충만히 누리고 배부르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7.23 말씀이 흘러가는 은혜
우리에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천 번제로
주님의 말씀을 사모했던 마음이
우리에게 날로 확인되게 하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07.23 감사합니다 주님♡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의인의 수고로 사랑의 수고를 하는 초원지기들로 기름부으소서 ♡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07.23 주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겠습니다
새로운 영적환경이 열려지도록
십자가에 생활화로
세상사에 술취함들이 죽고
다른 그무엇보다 하나님이 실감나고 만족하는 거룩한 인생들로 기름부으소서 ~♡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07.23 십자가에서 새로운 영적 환경을 볼 수 있도록 통로가 되는 수고를 축복하며
크신 사랑을 전합니다 ♡♡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3 새로운 영적 환경이 열려지기 소원하며 십자가로 달려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합니다♡
아,여기에도..
하나님 계시군요~!
의인의 수고를 다하며
마음에 주님 계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기뻐하며 말씀을 흘러보내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