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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7.30|조회수147 목록 댓글 6

♥️새로운 영적환경 - 아, 여기에도..
( 시편 8 : 1-9 )

♥️운명 - 아첨하는 말, 탐심의 탈이 벗겨졌다
(데살로니가전서 2:1-12)

"새로운 영적 환경- 아,여기에도.."(시8:1-9)

오늘 그리스도의 한 몸 최유정집사님집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바쁜 일상이지만,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어느 곳, 언제든지 주님과 연합하기 힘쓰기 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섭리로 다시 교회로 이끄시고,
양무리초원공동체로 묶어주심에 감사하고, 감격합니다.

주님께서 최유정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하실 일을 신뢰하고, 소망합니다.

리아, 해나를 축복하며, 예꼬방 예배를 통해 흘러가는 복음의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 구합니다.

모든 것에 모든 것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스런 채지혜 집사님🌼
만나서~
함께 식사하고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 나누었습니다♡

다른 것에 취해서
하나님을 볼 수 없는 마음.
돌리고 고쳐먹고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그리스도
담는 의인의 수고!
힘써 하자고~~
주님께 힘차게 달려나가자고~~
말씀으로 서로 힘나고 힘내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행복)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품 안에 안긴
어린아이의 평강 누리며
가정에서, 일터에서,
모든 관계에서~
주님의 이름을 보는
채지혜 집사님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이현정집사님과 말씀나눔의 시간 갖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 계시지 않을때 아프고 힘들고 억울한 죄인의 모습을 십자가에 못 박고~

십자가의 자리로 달려가는데
에너지 씁니다.

주님이 하셨고 하실 일들을 기대하시는 이현정집사님과 시부모님과 함께인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을 주목하며
순복하시는 가정을 함께 기뻐합니다^^

샬롬♡

그리스도의 한몸
사랑하는 노미숙집사님♡과
교제한 시간을 감사로 올립니다.

언제나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합니다~
소원하시는 노미숙집사님💕

주님 마음 되어지면
모든 것이 문제가 안되는데
되어지지 않는 실존을 안타까워하며
그래서 십자가로 가야 한다고
권능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이 하시면
못할 것이 없으시니
그 주님께 마음 드리자고
함께 결론내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힘차게 나아가
모든 상황과 환경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는
새로운 영적환경이 열려지실
노미숙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만물의 주인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판단하여 마음에 둔
거만과 기도를 돌이키고
하나님을 기뻐하기로 결정합니다
십자가에서만 보이는,
아,여기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끝까지 신뢰하며
영적 환경이 열려
믿음의 걸음을 걷는
고경찬집사님과 초은이~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오은희 권사님과 함께 교제 할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아도나이 권능의 하나님
삶에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을 넉넉하게 막으시고, 내 영혼을
지키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환경을 주목하지 않고, 신실하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아래 새로운 영적 환경을 열러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로 받습니다.

의인의 수고,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금그릇 되어

예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볼수 있는 안목이 열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욱 선명하게 보는 은혜가 깃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새로운 영적환경 - 아, 여기에도.."
(시 8:1-9)

"운명 - 아첨하는 말, 탐심의 탈이 벗겨졌다"
(살전 2:1-12)

일상 가운데 믿음 없음을 보게 하시고 회개의 기쁨을 채우사 말씀으로 결론내게 하시는 십자가를 찬양합니다!

샬롬 샬롬요 💕

사랑하는 이상희집사님
상호돌봄~ 홍진유집사님
사업장에서 함께 합니다

이상희 (홍진유)집사님
안에 계신 주님 확인하며 교회된 몸과
교회된 가정, 그의 몸들이
모인 교회, 그리고 보낸
삶의 현장 그곳, 여기에도
영의식이 열려 사업장에도 생명이 흘러가는 생명의 축복이
주님이 사랑이 흘러가길
중보하며 축복합니다

삶의 끝선~ 일터에도 주님은 두 분을 통해 여기에서도 일하시는 것
보는 하늘 기쁨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소인숙집사님^^
짧게 만나뵙고왔습니다~

내일 지방에서 따님네 가정이 올라와 휴가를 다녀오시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 속상해 하셨어요..~

상황과 관계, 해결되고 해결하고픈 마음의 소망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기로
하나님을 더 벌기로 이미
계산 끝났습니다!
그 마음을 확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예배를 소원하며 왔습니다

그 마음을 하나님이 사시고
일하시기를 함께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으로 힘내세요!!^^

(하트)오늘 새로운 장막으로 이사 하시는 양영연 집사님께 예수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육체가 만나고 보고 듣는 것이 마음에 담겨지는 것을 경계하며 마음은 하늘에
두는 연합하는 마음되어 모든만물을 통하여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보고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중보하며~

날마다 십자가에서 내의견이 죽고 주님의 의견을 듣고 따라가는 집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방긋)(방긋)(방긋)(방긋)

어제 저녁에 류초롱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려고 했던 몸부림이
죽기 싫어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또 다시 주님께 두손 들고 순복하기 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과 판단과 가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유일한 기쁨! 생명!되시는 주님께 긍휼을 구합니다.

류초롱집사님과 산이 온유를 마음 담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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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7.30 마음에 담은 세상을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부으소서

    하나님을 주목하며 말씀을 흘려보내는 은혜가 가득한 초원지기들로 붙드소서♡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3.07.31 그리스도의 몸으로!
    묶어주신 공동체가 함께 어깨동무하며 주님께 걸어가는 시간 감사합니다.
    서로를 통해 흘러가는 말씀으로 더 깊은 주님 사랑 맛보아 알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7.31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가고,
    주님께 사로잡힌 사랑이 흘러가~

    보고 마음에 담은 것을 돌이키는
    십자가의 역사를 이루소서!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7.31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에 담도록
    말씀을 흘러 보내는 초원지기님들을 축복하며
    크신 사랑을 보냅니다!!

    위의 것을 찾는
    복음이 실제되는 우리모두 되게 하소서!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1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나에게, 너에게도 계신 주님의 의견을 듣고 주님이 하심을 보게 하소서.
    위의 것을 찾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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