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말씀나눔~♡

[밝은햇살]

♥️ 새로운 영적환경, - 자의식
( 사무엘상 24장 8-19절)

♥️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다!
(시편 27편 4,7-14절)

주님과 연합하길 소원하며
함께 십자가로 달려가는
가정공동체가~
주님의 날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지금 무엇과 연합해 있는가?
정직히 살피며
예수님과 연합함 확인합니다.

만만이신 하나님.
그 주님 앞에 죽은 개와 벼룩과 같은
존재를
알게 하시려
일상에서 지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돈보다 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벌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갈망 더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식하며
주님과 연합할때에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나됨의 정체성!
십자가에서 활짝 열어주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은혜 베푸소서.

🏠주일에 선포된 말씀을 부부가 함께 나눕니다~~

마음안에 주님외의 세상의 것이 들어온 상태를 애통해 하며
십자가로 달려가
죽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육이 원하는것을 채우려는 미련과
욕구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돈,자녀, 관계,
건강과 성공을 쟁취하고 싶은 열정보다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큰 복이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천국이
나의 기업되게 하신 "십자가의 복"
입니다

날마다 매 순간 십자가와 연합됨을 확인하는
분별력을 더 깊이 소원합니다

그 십자가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내 안에 관철되어

여호와의 아름다우심과 선하심이 나타나길
간구합니다

만만을 이기시는 분!
권능과 영광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붙듭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명제가 아니라

세상 것을 취하고 싶은 욕구보다 더 많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믿음과 지혜를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로운 영적환경,-자의식"
(삼상24:8~19)
이남철 김안나가정 새로운 영적환경을 소원하며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마음에 감추지않아도 입바른소리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지 않고 쓰임받아 저주를원하는 어리섞은 인생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회복하여주옵소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주님을배우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면서 사는 행복한 한사람 한사람의 가정, 우리마음에 세상을 욕구하는 만큼 주님께 생각과 마음을 드리는 복된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
╱◥▓◣
︱田╱◥▓◣
📪︱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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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단, 예수님과 연합한 거듭난 그리스도 인의 정체성이 먼저 확인되게 하소서.
그때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 각 자에게 허락된 일상에서 확인되게 하소서.

만만의 역사를
계획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는 가족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 ~♡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조금 느려도
아직 몰라도

십자가를 통과해 아버지께로 가는 길
기뻐히며 함께 가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새로운 영적 환경 - 자의식
(사무엘상24장8~19절)

주일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말씀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지 못하는마음 돌이켜보며
정직하기 주님 찾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매일 일상에서 모든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의견 들리길 소원합니다 ❤️

"새로운 영적 환경 - 자의식"
(사무엘상 24:8-19)

선포된 공적말씀이 실제되길 소원하며
자녀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놀러온 건우도 같이^^)

하나님 앞에서 나의 자의식
죽은 개와 벼룩 같은 존재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합했을 때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시는 은혜의 시간들을
기뻐합니다.

마음이 예수님과의 연합 원하지 않음을
날마다 회개로 돌이키며
진심으로 주님 사랑하기 원합니다~
더욱 소원하며
십자가로 달려가는 가정 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정체성을 확인하며 하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듣고 따라갑니다

만군의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의를 들어내는 불법을 돌이킵니다

양의 정체성으로 머리되신 주님을 따라갑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기뻐하는 시간 보내게 하시니 감사요 은혜입니다
기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예 주님^^
사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십자가 연합이 없는 믿음은
하나님이 목적 되지 않습니다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선명히 알게 하시고
내가 만만이라 여긴 교만을
십자가에서 돌이키는 저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정공동체에서 말씀나눔으로 주님을 새기고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주님과 연합해 모든 것을 주님으로 결론맺는 주님의 아름다운 사람으로, 주님으로 채워진 겸손함으로,주님을 찬양하며 분명한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며 자의식이 분명한 가정되게 하소서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자의식

타락 이후의
모든 조건과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
영 인식의 영역인 자의식..

타락한 마음인 나의 의지와 행위 가운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대하는 마음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을 벌기를 원한다고
진심이라고 쉽게 말 하지만
속 마음이 과연 그러한가.. 깊게 돌아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회개 합니다

저는 크신 하나님 앞에
죽은 개요 벼룩인 존재입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족 말씀 나눕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
자의식” (삼상 24:8-19)

주님의 뜻을 위해 제대로 쓰임 받는 자는 주님과
연합하며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정체성과 "자의식"을
주님 앞에서 겸비하는 자입니다

한번 쓰임 받고 버려지는 방망이같이 저주받을까 두렵고 떨림으로 매사 주님 앞에 나의 삶을 돌아보며 정신차렷하게 하옵소서

언제나 가난한 심령 되어
주님만 갈망하고 주님
버는데 온힘 과 마음
다하는 삶으로 성령님의
인도함 받게하소서 🙏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된 나의 속사람 온전한 "자의식 "되어
지금, 주님 앞에 서 있는
인생 가정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아이들과 말씀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 자의식"(삼상24:8-19)

자신을 미워하던,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주님 앞에서 자신이 죽은개, 벼룩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을 자른 체로 보내줍니다.

주님을 만나면 우리는 노력이 아닌, 자연스럽게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습니다.

주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어떤 성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이 땅에서 스스로 허무한 것을 쫓아가는 미련함이 십자가에서 죽고, 천국 소망 실제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이끄실 것을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자의식이 바뀌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정이 되자고 말씀 나눔하였습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정체성 확인합니다.

쓰임 받는다는 개념 올바르게 정립할수 있는 말씀 주셔서 감사로 받고, 새깁니다.

무엇과 연합해 있는지,무엇을 원하고, 구하는지 마음을 살피며, 공부만큼, 돈 버는 만큼,가족을 생각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지 않고, 쓰임 받는 것은 저주임을 기억하며,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 힘쓰고, 주님의 통로자로 쓰임받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되길 소원하며,
일상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보고, 느끼고 감사가 터져나오는 실제 맛보아 경험하는 가족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으로 비어진 마음 주님을
벌어 감사로 올린 가족 나눔시간
하나님의 아름다운 각자의 공적
부르심에 스스로의 만만이 아닌
십자가 생활로 큰것이 아니어도
주님 보시기에 반듯한 우리이길
고백함이 감사인 시간입니다
예,,,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 자녀와 나눴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자의식( 사무엘상24;8~19)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주님과 연합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먼저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우리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자의식”
(삼상 24:8-19)

원하는게 따로 있는
속사람이 말씀앞에
들통났습니다.

틈만나면 나와 세상을
바라보며 주님은 온데간데 없는
존재적 죄인 어찌합니까?

죽은 개와 벼룩과 같게
하시고,
속으로부터 주님 아니면
안되는 마음 부으시며
십자가로 이끄시는
주님을 날마다 새롭게
만나길 소원합니다.

어디를 가든 먼저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릴
줄 아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된 자부심 느끼고
싶습니다.

뼛속 깊숙히 주님이
만만이심을 새기시려
블레셋까지 밀어붙여
미친 체하기까지~

주님과 한몸 이룸에
온 힘 다하며
주님의 의도가
알아지고 온전히
주님의 뜻 펼쳐지는
몸으로 쓰임받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새로운 영적 환경-자의식"(삼상24:8~19)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지 않고 쓰임을 구하고 빌어주는 저주의 삶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로운 하나님을 만나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삶속에 하나님을 느끼며 보게 하옵소서.
자녀가 잘 되길 원한만큼 하나님을 벌고 싶어하지 않은 마음~
마음이 원한 것이 따로 있음을 깨달아 우리의 정체성을 가로 막고 있는 걸림돌 제거합니다.
먼저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자의식 확인하는 새로운 영적환경 실제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허락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나는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일상에서 모든 상황과 관계, 문제 앞에서 생각나고 믿어지고 입술로 고백할 수 있는 새로운 영적 환경이 열리는 가정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 자의식” (사무엘상 24:8-19)

주님하신일을 내가했다 착각하며 교만하지 않게하소서.
십자가연합한 마음으로 주께 쓰임받게하소서.
만만이신 주님을 높여드리며 가장먼저 주님이 보이며 십자가가 실제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주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자의식, 다윗이 스스로를 죽은 개, 벼룩으로 표현한 것은 자기비하가 아니라 주님 앞에서의 분명한 자의식이었습니다.
주님으로 인해서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인 것, 그렇기에 날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할 때에만 온전하게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새기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서의 온전한 자의식을 통해 오늘도 주님과 연합함에 힘쓰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주님께서 하심을 신뢰하는 하루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새로운 영적환경, - 자의식"
(삼상 24:8-19)

마음에 다른 것들로 기뻐하는 것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했는가, 속을 들키는 은혜에 감사하며 돌이킵니다.
마음에 다른 것들을 먼저 채우려는 죄 된 존재가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회복해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시는 십자가를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새로운 영적환경-자의식"을 가족 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지금 나를 이끌고 가는 자의식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재정이고, 자녀이고, 관계이고, 성공에 있는 내 마음의 의식들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오직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채우는 것에 온 마음과 노력을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실지되신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고
실지되신 주님의 손길이
내 모든 삶의 여정을 통해 드러나기를 소원하는 가족 공동체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어머니와 말씀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셨습니다.

"새로운 영적환경, - 자의식" (삼상24:8-19)
"들음은 일상의 실전이다!" (시 27:4,7-14)

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아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올곧게 따라간다고 하지만,
뜻하지 않는 사건과 환경을 만나면,
여지없이 목이 곧은 죄인 습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맙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명히 따라가는 은혜 부어 주소서!
십자가와 연합합니다.주님과 연합합니다.
전심으로 주님께 달려갑니다.

지금 서 있는 이 자리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입니다.

맞닿은 일상이,바로 주님께서 사용하는 자리이며 쓰임 받는 자리임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사건과 사람들,,,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것 없습니다.다 은혜입니다.
주인되신 주님의 선하신 손길입니다.

내 안에 오직 주님만 가득하게 하소서.
마지막 호흡 다하는 날까지 주님만 드러내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가 나누고 새깁니다~♡

믿음에 대해 하나님에 관하여 나의 정체성에 대하여 말씀을 통해 깊이 새깁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 오직 이 질그릇 같은 존재에 예수님이 담길때에만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살아갈수 있는 인생임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하나님없는 존재로
내가 만만이다 여기는
죽을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과 연합되지 않은 저주의
쓰임에 기쁨을 느끼는 존재를
돌이켜

하나님만 만만이십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가정되게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함께 되새깁니다.

여전한 고집과 죄성으로
주님과 연합되지 않고, 십자가로
결론 맺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다시 십자가만이 생명이요.
결론이요, 우리 부부의 삶이 되심을
확인하고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하늘의 별]

존재를 인정하고 돌이키며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마음 더욱 깊히 알아가는 은혜 허락하신 공적말씀으로 풍성히 경험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샬롬데레크]

말씀이 심비에 새겨져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는
하나님께 속한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

[밝은햇살]

만만이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 죽은 개와 벼룩에 불과한
정체성이 변한 다윗처럼 하나님의 의견이 들려져 따라가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정되게 하소서~

[참좋았더라]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께 복종하며 마귀를 대적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유영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공동체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
나를 살리고
부부를 살리고
가정을 살립니다.
매일 매일 그 말씀 들으며, 먹으며
건강하게 서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