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영적환경, - 붙어 있지만 분리된..
(야고보서 4:1-10)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데살로니가전서 2:13-20)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가정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등진 상태로, 정욕으로
부르고 찾는 화목제를 드리지만
그것으로 세상에서 기뻐하고
즐기는 불법은 십자가에서 결론냅니다
평안하고 기쁘기에 괜찮다 여기는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우리를 확인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먼저 주님께 복종합니다
머리되신 주님의 의견을 들으며
일상에서 의인의 수고를 멈추지
않습니다
예 주님.
만만이신 주님을 붙잡는 종의 정체성으로
입바른 말이 아닌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가정되게 하소서
🏠주일에 선포된 말씀을 부부가 함께 나눕니다~~
피 랍 토 마!
하나님을 등지고 본체에서 떨어져 나가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는
반역의 모습은
없는지....
말씀을 듣는 귀가 닫혀 세상과 벗됨으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우매한 길을 걷고 있지는 않는지....
화목제를 드려도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로 새겨진 십자가의 도를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는지를
항상 돌아보고 돌이키는 은혜를
구합니다
세상이 주는 감각적인 기쁨에 취하거나 분수에 맞지않는 것에서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는 정욕의
상태와 간음의 현장을 경계합니다
하나님 크기로 창조된 마음안에
하나님만 채우는
믿음의 복을 주옵소서
믿음이 있는 곳에 올바른 생각이 따라오고 반듯하고 진실된 행위가 이어지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자 하는
지혜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고 세상한 가운데서 세상에 젖지않는 순전한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내가 영적 간음을 하는
간교한 자임을
말씀 앞에 고하며
애통함으로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영적 상태를 알고
간음의 현장에서 나오는 길
먼저 하나님께 복종하여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말씀 나눔했습니다
정욕의 상태에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주님과 분리된 간음의 현장에 있는
내가 보이는 은혜가 있어
주님앞에 애통하며 자복하는
인생으로
돌이키는 가정되게하소서♡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
오늘은 특별히 대구에서
올라오신 사돈 권사님도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허락받았습니다 ~^^
지속적으로 말씀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가정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한복판에서도
하늘을 향하는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통로!
십자가가 실제된 가정으로 이끄심에 또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하늘에 속한 생명되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가족되게 하소서.
슬퍼할 것을 슬퍼하며,
애통할 것을 애통할 수 있고,
하나님으로 기뻐할 수 있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
주일 선포하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붙어있지만 분리된..)
보이는 것이 다인줄알고 착각하는
간음한자입니다
세상에 나가있지만 영적으로 분리되어진
마음으로 하늘에 하나님과 맞닿아
있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영적환경,-붙어 있지만
(야고보서 4:1~10)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기쁨의 대상이 바뀝니다.
만족과 기쁨을 위해 분수에 맞지 않아도 취하려고 욕심부리는 존재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빗나간 마음~
돌이키고 또 돌이킵니다.
세상과 벗하는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십자가의
자리로 달려가 예수님과의 연합이 실재되는 가정되게 하소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족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새로운 영적환경--붙어 있지만 분리된..."
( 약 4 : 10 )
믿음이 있는 곳에 행함이 있고, 올바른 생각과 지혜가 있음을 말씀으로 받습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위기이며 기도 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간음아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라.
스올의 길이요, 사망의 방으로 내려 가느니라.
오 주님 !
화목제를 드리는 믿음의 사람 임에도 불구하고 간음의 상태에서 드리는 종교적 행위는 받지 않으시며 구하여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니 나의 기쁨을 위해 쏟았던 정욕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간음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임할수 없습니다.
정직하게 내마음을 십자가에서 연합하지 않으면 정욕을 구한 간음한 여인이기에 그 어떠한 종교적 행위를 한다 할지라도 구하지 못하리라.
오 주님 !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 '물에 잠겨 있어도 물에 젖지 않는 달빛처럼 세상 한가운데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세상과 분리된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몸된교회되는 가정공동체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새로운 영적환경-붙어 있지만 분리된"(약4:1~10)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내가 간음한 사람입니다.
각자 가진 것 품은 것이 다를지라도 욕심때문에 주님께 등을 돌려 세상에 속한 마음 애통해하며 회개로 돌이킵니다.
기쁨과 만족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외에 분수에 맞지않는 것으로 기쁘려고 하는 유혹을 십자가에서 뿌리치며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이 없는데 기쁘다?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도록 내마음 주님과 연합함이 현실되게 하옵소서.
나는 주님으로 만족하고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오늘 하얼이 래아와 말씀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곧 하나님과 원수된 것임을 깨닫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사단은 어느 정한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처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연합하지 않고, 관계가 틀어졌을 때, 언제든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존재가 우리입니다.
주님께 복종할 때, 오직 그 때에만 사단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 주님이 작아질까 두려워하는 주님을 향한 경외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에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새로운 영적 환경,- 붙어 있지만 분리된..."
(약 4:1~10)
화목제를 드리고도
다른것으로 기쁘고 만족하려는 간교하고 간음하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을 용서하소서
세상 등지고
하나님을 향합니다
물에 잠겨있어도 물에 젖지않는 달빛처럼
세상에서 분리되어
하늘에 속하여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 나눴습니다
말씀앞에 자녀, 가정, 재정으로 기뻐하려는 정욕의 상태가 들켜지고 내가 간음한 자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정한 회개로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기뻐하는 가정으로~
예수님과 연합함예 힘써 하나님앞에 참된 화목제를 드리는 가정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세상에 있어도 세상에 속하지않는 죄에서 분리된 마음 소원합니다
우리의 실존이 들켜져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복이 실제되게 기대합니다
교회 지침으로 분기별로 자녀와 데이트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민이와 예수님 이야기하며
마음을 점검하고
십자가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은혜를 구합니다
붙어 있지만 분리된 새로운 영적 환경을 날마다 경험하길 소원하며
주인이신 예수님 바라보는 기쁨 누리는 시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욕과 간음의 현장에서
돌이켜 십자가로 갑니다
세상을 속한 웃음과 즐거움을
애통과 근심으로 바꾸며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붙어 있지만
분리된..”(약 4:1-10)
모든 다툼의 이유가
정욕이며,
주님을 등지고
이 현장가운데 있는
존재를 보게 하시니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예배 드리고 복음을
말하나 세상에서 기쁘고자
마음 둔 대상이 얼마나
많은지요~
믿음이 실제되지 않고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경홀히 여기며
생명 없어
입바른 소리만 하는
건조하고 딱딱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사람마음을 사려하고
사람을 움직이려 하는
간교한 사단의 지혜를 따르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정욕~나로서는 안됩니다.
다른 기쁨 없다고
기쁨의 대상 오직 주님이시라고
나를 간음의 현장에서
분리시키시며
그리스도 예수님께
마음 두게 하시는
능력의 십자가에서~
주님앞에 납작 엎드리며
복종합니다.
사단이 떠나가는 승리의
기쁨 날마다 맛보아 알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으로 가정에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마음의 주인인 하나님을 예배하고 부르짖지만
정작 다른 것들을 채우려는 정욕이
우리 안에 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가치들을 추구하며
그것으로 웃고 즐거워하는 마음을
애통해하고 또 근심합니다.
물 위에 비추이지만 물에 젖지 않는 달빛처럼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과 분리되어
영적 간음의 현장을 떠나 새로운 영적 환경이
활짝 열리는 토브의 가정이 되길 간구합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화목제사를 드렸음에도
주님과 연합없이
분수에 맞지 않는 대상을 통하여 기쁨과 만족을 얻고자
하나님을 등지고, 과녁에서 벗어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유혹을 기회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 정조준 합니다.
물에 잠겨 있어도 물에 젖지 않은 달빛처럼
세상의 한복판에 있어도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앞에 머뭅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고, 쓰고, 채우는지 살피며
십자가에서 나는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믿음의 실제 실감나게 맛보아 경험하는 은혜가 가족 한사람 한사람에게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허락하신 말씀으로
휴가와서 말씀 나누었습니다
내가 기뻐하고 만족하려는 대상 정직히 고백하며 돌이켜
어찌할수없는 존재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인생으로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정직히 십자가앞에 회개하고
새롭게하시는 주님앞에
세상에 한복판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로 인도하소서
귀한시간 허락하신 주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휴가지에 와서 수요예배드리고 말씀나눔갖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것은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지만 마음뺏기지 않고 세상과 분리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마음에 주인이신 주님을 의식하며 세상을 등지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지혜를 사모하는 가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말씀에 늘 의탁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을 품고 주님을 믿고 있다고 여겼던 영적 간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기쁨을 얻기 위해 마음에 품었던 것이 정욕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돌이킴과 회개로 주님께 나갑니다.
마음에 무엇을 품고 살아가는지, 무엇으로 기쁘려고 하는지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영적인 분별이 있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발견되는 죄와 허물에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덮고도 남음이 있는 완전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게 하옵소서.
회개와 순종이 먼저인 삶, 감사로 마침표 찍는 삶으로 이끌어가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영원한 생명, 천국 소망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말씀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였습니다.
새로운 영적 환경-
붙어 있지만 분리된..
(약 4:1-10)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살전 2:13-20)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과 연합하는
은혜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한가운데 살면서 세상과 분리되어
마음에 주님만 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길 갈망합니다.
매순간 먼저 주님께 복종하게 하소서.
이 은혜 날마다 부어 주소서!
주님 없이 만족하고 기쁨을 취하고자 한 간음한 존재입니다
정욕의 상태와 간음한 현장에서 밝혀 돌이키는 은혜 더 하게하소서!
마음 속 작은 일 하나라도 마음에 사소한 것조차도
영원한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일상은 늘 두려움과 염려로 휩쓸릴 수밖에 없지만,
더 분명한 십자가 현실로,
존재자체가 바뀐 자로 전심으로 주님께 순복하게 하소서.
주님 주신 하늘 평강 누립니다.
쉼 없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아름다운 인생되게 하소서!.
복음의 본질인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제 손녀 온이와 이삭이가 교회수련회
시간을 은혜롭게 마치고 원에 등원
하여 제공간에서 함께 주님을 이야기
하며 만찬을 이 아침에 나누고 한컷♡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세상의 가치에 빠져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잃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옳음이 아닌 정욕 때문에 다투는 존재입니다, 인정하고 전심으로 돌이키는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08.20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에 붙들려 말씀이 힘있게 움직이는 가정으로 은혜 부으소서♡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08.20 하나님 주시는 공적말씀 기준되어 모든 삶의자리 사안마다
그곳이 어느곳이든 그곳에 계신 주님으로 믿음의 실제 구원이루어가는 가정공동체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08.20 하나님을 주목하는 가정들 되게 하소서~
구원 받고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을 소원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08.21 하나님을 버는데 온 마음, 온 뜻 쏟는 가정들로
붙들어 주소서~! -
작성자유영춘 작성시간 23.08.22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 생명을
가정으로 흘러 보내는
복된 자리,
그 믿음안에 10배 100배의
은혜로 맺어지고 드러나길
모두들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