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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나눔~♡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8.27|조회수177 목록 댓글 8

♥️ 고백, - 당신이면 어디인들..
(빌 2 : 15-18 )

♥️ 주 안에 굳게 선즉..
(데살로니가전서 3:1-13)

"고백, - 당신이면 어디인들.."
(빌 2:15-18)

이번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
구원에 대한 명확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받은 구원을 주님과 동행하며 이루어가는 믿음의 실제를 더욱 구합니다.
근심과 염려들을 십자가로 제끼고 주님께로 직진하는 정직의 은혜를 구합니다.
마음에 들어선 다른 것들이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하나님이 내 마음의 주인 되시는 십자가를 자랑합니다~♡

가정에서 함께 주일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기보다 욕구를 향해 있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죄로부터, 세상으로부터 구원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을 소원하고 기뻐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되고 싶은 갈망이 날마다 깊어지기를 간구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줄어들까봐 두려워함으로 모든 상황 가운데 문제를 제끼고 하나님 향함이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백-당신이면 어디인들.."
(빌2:15~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항상 말씀해주시는
은혜와 긍휼을 감사로 받으며
생명의 말씀~
나누었습니다.

죄와 세상으로부터 건지심을 받은
구원의 확증이
선명하여

심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고
벌고 싶은 소원에
마음과 힘과 뜻과 정성 다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아들됨으로
살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청종하는 지혜로~
하나님 경외함으로~
구원을 항상 이루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고백,-당신이면 어디인들..."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구원을 받은것과 구원을 이루는 것의 모든 과정을 삶속에서 이루어 나가는 믿음의 시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뻐합니다.

천국이 실제되는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님과 연합됨이 삶에서 실제 되어야 함에
매일매일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으로 따라가지 않고 행위로 이루려하는 모습을 돌이킵니다.

말씀이 실지되는 은혜의 가정공동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려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물에 잠겨 있어도 물에 젖지않는 달빛처럼
세상에 속해있어도 세상에 속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 ..

온 마음 정성 뜻 다해 세상을 벌려는 그 마음을 십자가에서 결론내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시켜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흠없고 순전한자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는 하나님께 직진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상황 조건에 마음두지 아니하고 어떠하든 생명을 흘려보내는 이 시간을 기쁨으로 소원합니다

예 주님 ^^
감사하며 순전히 따라갑니다

🏠주일에 선포된 말씀을 부부가 함께 나눕니다~~

이 마음 안에 세상 것이 들어와 하나님이 희미해질까봐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으로 주를 경외하며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여 있지 않은 가장 친밀한 관계가 맺어지는 소망으로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세상으로 분산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정결케 하여

야사르~!
하나님을 향하여 직진하는 정직한 믿음 세우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 뜻과 생각을 품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생명의 말씀을 흘려보낼 수 있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이 세상을 취하고 싶은 욕구보다 더욱 하나님을 벌기 위해 온 마음 온 뜻
온 정성과

목숨까지 다해 하나님 사랑할 수 있는 믿음에 이르도록
하나님을 주목하며
하늘에 소망두며 나아갑니다

이 세상 그 어디인들!
하나님의 생각이 머물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하나님의 품안이 되어

패역하고 비뚤어진 이 세대에서 천국이 실제되는 선명한 영의식을 새기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가 나누고 새깁니다~♡

구원을 받은것과 이루어가는 것에 대한 선명한 이해와 하나님을 온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할수 있는 내안에 소원을 품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받은 구원으로 멈추지 않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구원을 이루는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생명의 말씀을 붙드는 지혜로
어느 곳이나 주의 뜻을 세우는
믿음의 사람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혼자 생명의 말씀을 생각하며 새기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흠이 없고 순전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됨이~

세상의 빛,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이는 십자가를 자랑하고 날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붙좇게 하소서.

세상 안에 둔 소원이 죽어 없어지는 거룩과 정결한 마음에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주의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주님을 그리스도의 날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바라기는 아직은 아니지만, 이 믿음이 계대되어지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은 가정으로 세워져 가는 은혜 더하여 주시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

사탄의 유일한 목적은
수단과 방법을 불문하고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켜,
하나님 계셔야 할 마음을 빼앗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 사탄의 궤계는
공적으로 허락해 주신
십자가 복음 앞에
낱낱이 탄로났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벌기 위해,
시간, 장소, 환경, 감정...을
핑계치 않고,
하나님을 향하며,
하나님을 더욱 소원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잠시라도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의 중심과 초점을 살피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주일 선포하신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고백* 당신이면 어디인들
(빌립보서 2장 15~18절)

주님으로 기뻐하지 못하고 세상마음으로
이러저런 걱정들로 마음 채워졌음을
회개합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매일 이뤄 가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이 주시는 마음받으며
세상에 나아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지혜
가정이 함께 이뤄가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하게 받고

예전 소원 버리고
하나님께서
내 안에 심어주신 소원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자 하는 열망으로
구원에 이루게 하옵소서

"고백, - 당신이면 어디인들.."
(빌립보서 2:15-18)

주일 선포된 말씀을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현실 가운데에서도
문제를 주목하지 않고
끝없이 용납해 주시는 하나님이 믿겨져
넉넉히 인내할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천국이 실제된 자로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게 하시어
수많은 장벽 사이에서도
세워가시는 하나님 보는
가정 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버는데
마음 다하고 정성 다하고
뜻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서 멀어질까
두려운 경외가 실제되는
가정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고백-당신이면 어디인들..."
(빌2:15~18)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흠없고 순전한 자녀로 살기를 소원하며 십자가에 죽은 나로 주님이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고백이 실제되도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마음과 목숨,뜻을 다하여 하나님 벌기를 추구하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상황과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정직하게 주님을 주목하고 따라갑니다.
지혜가 있어 반드시 세워지는 역사~
구원을 이루어가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가정공동체에서 생명의 말씀을 붙들어 나누며 새기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님되심을 고백하며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소원을 이루어가는 주님의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께 직진하는 정직의 열매로 주님과 우리사이에 어떤것도 끼지 않는 흠이 없고 순전한 자녀로 살게 하소서

(하트)가정에서 말씀 나누었습니다

받은 구원이 분명한 자로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소원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전부로 주님을 사랑하는
삶 살게하소서

마음이 소원하는 것,
주님이어서
생명의 말씀을 붙드는 지혜있게
하셔서 세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는
가정되게하소서♡

♡화요일은 온 가족 말씀나누는 시간

받은 구원 끝날까지 이루어가는 삶
믿음의 시간의 여정이 갈수록 하나님
을 더 깊이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바로알아
고통가운데 번 마음 줄어들까봐
두려움과 애통함으로 구부러진
시선 삶이 아닌 직진하여 늘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임을
알고 누리는 삶 있게 하소서 !!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받은구원과 이루어가는 구원을 명백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고백으로 받은 구원이 삶에서 실제되게하소서.
십자가연합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되게하소서. 무엇을 소원하며 무엇에 반응하는지 주앞에서 돌이킵니다. 주님 주인되시는 삶으로 이끄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고백- 당신이면 어디인들..."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함이 날마다 커지기 원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지혜자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이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 주님이 내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 따라갑니다!
그 주님 계신곳에 갈것입니다

이 은혜가 부부 가운데,
가정 가운데 충만하게 하옵소서

대장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머리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고백,-당신이면 어디인들~

하나님 앞에서 막연히 약간은 껄쩍지근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서
이 땅의 가치에 쩔은채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의 능력을 해석하는 저, 실존적 죄인을 회개 합니다

조금의 뒤틀린 마음도 새롭게 세워 가시려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섭니다

주님~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이 마음에
기름 부어 주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족 말씀 나눕니다

고백, 당신이면 어디인들..(빌 2:15~18)

흠없고 순전한 마음되어
주님을 버는 모든 날되길
소원합니다
그 경외하는 마음으로
정성과 힘 다해 구원을
이루어 가길 소원합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마음입니다
매 순간 주님을 선택하는 인생 최고의 가치 주님께
엎어지며 질그릇된 내안에 주님 담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빛으로 드러내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늘 우편 보좌 앞까지
가는 인생 여정의 길
주님과 야사르하는
인생 가정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고백,- 당신이면 어디인들..”
(빌 2:15~18)

주님을
향한 마음의 원함이
없고,

세상을 욕구하며
주의 계명 따를 수 없는
우리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과
연합하며 세상 이치,
세상 충고에 귀를
닫고~

가정에 지혜 있는 단 한사람
있으면 세워지는 역사
있다!

약속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혼돈이 정돈되어지고,
허한 마음 채우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주목합니다.

항상 복종하는
십자가 생활화!
말씀을 생명으로 붙들며
질그릇에 보배 예수
담겨지는 주님의
손길 보게 하소서.

주님이 계신 십자가자리
기쁨으로 달려가며
주님이 가신 곳
어디인들 따라가는
흠 없고 순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이곳에서
빛들로 나타나게 하시는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들
산하와
받은 구원이 무엇이고
구원을ㅡ이루어가려면 어떻게ㅜ해야 하는지,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서, 돈을 벌려는 마음을ㅜ통해서, 함께 나누고 돌이켜,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이 벌려 마음에서 우리와 직선으로ㅜ연결될 때 구원을 이루어가는 길에 서게 되는 것이라고 주신 말씀 나눕니다

석양도 만드시고 보여주시며 온 만물에 가득한 주의 영광 보여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일 예배 가운데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

받은 구원이 내 안에 실제되지 않으니 하나님을 사랑과 경외함이 희미해지고 세상 가치를 추구하며 그것이 줄어들까 조바심 내는 죄인의 본성을 십자가에서 회개합니다.

지금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지혜의 마음,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 것도 끼어 있지 않은 정직함이 있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 십자가를 통해 받은 구원에 매일 감격하며
예배와 기도, 말씀과 찬양으로
사랑하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가실 주님을 찬양하고 기대합니다.

주일 저녁에 말씀 나눔 했습니다

받은 구원을 이루어 가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을 붙들어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살며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어머니와 함께 말씀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셨습니다.

"고백, - 당신이면 어디인들.." (빌2:15-18)
"주 안에 굳게 선즉.."
(데살로니가전서 3:1-13)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절망이 절망인 줄 모르고
죽음이 죽음인 줄모르는 마른 뼈와 같은 인생에게
예수 생명을 주셔서
생명 되신 주님을 고백하게 하시고
구원을 이뤄 가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흠 많고 순전 하지 못한 존재를 용납하신 주님으로 주목합니다.
십자가와 연합하게 하셔서 존재가 바꿔진 자로
주님의 시선을 따라갑니다.
주님으로 고정합니다.

황량하고 무너져 굽은 마음은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습니다.
구원을 이뤄 가시는 주님의 손길 따라 주님께로 직진하는 은혜 부어주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정직하게 구합니다.
천국이 실제되는 삶을 갈망합니다.

세상에 대한 마음과 생각은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존재입니다.
주님과 연합합니다.말씀을 붙잡습니다.
마음에 예수님만 담겨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 받고 주님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합당하게 쓰임 받는 인생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 주시는 새생명으로 주님나라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나와 함께라면 그 곳이 어디이든
따라갑니다.

죄와 세상으로부터
출세상 구원을 받은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됨으로 받은 구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서 줄어들까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이 세대에 빛들로 드러나는 인생으로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날 심판의 날
기쁨으로 주님을 마주 하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나선생님과 저희모녀 함께 주일말씀 나눔했습니다♡

임금의 아들이 되면 존재가 달라지듯,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 자녀다움에 대한 열망이 일어나것,자연스러운 생명의 흐름이기에 지금 제 안에 열망하는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말씀앞에 점검합니다

신분이 바뀐자는 자연스럽게 바뀐존재로의 삶이 되어지듯이,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람,하나님앞에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기도합니다!


멀쩡한곳,성한곳이 한군데도 없고 각종 오물이 더덕더덕 붙어있는 부패한심령으로 오직 병든옛자아 나만 추구했었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은혜를 매일매일 덧입은자로

하나님앞에 순전하게
하나님에대한마음이 줄지않았나 그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계속하여 이뤄나가는 저와 저희가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그 곳이 어디인들, 어떤 상황일지라도 주님으로 안심되고 든든합니다.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 날마다 주님을 품고 소원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로 세워지기 원하는 갈망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믿음의 가정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전부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 곳이 어디인들 상관없이 주님만 바라보는 한주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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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8.27 진리로 결론 맺는 생명의 시간들을 통해
    주님을 닮아가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08.27 하나님과 나 사이에 끼인것을
    십자가에서 제끼고
    주님향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8.28 하나님 닮고싶습니다~♡

    거룩한 열망 가득하도록
    일상이 공적말씀으로 나누어지고 새겨지는 십자가에서 이루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로 서는 은혜로 성령으로 붙드시고 세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8 생명의 말씀이 결론되는 가정말씀나눔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8.29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을 따라갑니다~
    허락하신 말씀 나눠지는 모든 자리에
    주님의 은혜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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