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11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 롬 13 : 11 - 14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09.03 마음의 맨처음 하나님의식하고 주목하는 하나님 소원케 하시는 하나님께 중심으로 번제단을 지나 나아갑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09.03 하나님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임 마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09.03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 다하여
사랑하고 싶어~예배드리니
말씀이 휘감아 돕니다!
현실이 물어올때!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당당히 답하는♡삶으로 붙들어 주소서♡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3.09.04 아멘!
일상의 현실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도전과 질문에 주님이 내게 주신 사랑과 긍휼과 오래참음이 실제되어 "주님 제가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하고 주님께 마음 두는 일상 소원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 가운데 매일매일 사랑으로 허락하신 구원을 이루는 기회를 사모함과 갈망함으로 붙잡길 원합니다.
매일 가장 먼저 주님을 의식하는 것이 익어지게 하시고, 그로부터 오는 주님주신 기쁨과 평안 맛보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나"로 거룩하고 정결한 상태로 주님께 복 받을만한 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함께함이 실제되고,
십자가 죽음이 익어지고 확일되길 소원합니다.
이루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9.06 예. 주님!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그대로 듣고 따라갑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연합이 선포되어
카이로스을 확인한 매일의 일상
주님 따라가는 매일의 일상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