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백, - 도망갈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 시편 16편 1 - 11)
♥️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오늘 권미희권사님과 소망잔치 준비하며,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만나기 전부터
오늘까지 이끄신 주님께 감사하며,
내가 어디에서 구원받았는지 깨닫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일상에서 크레도!
심장을 꺼내어 주님께 드리기 원하시는 권미희권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오늘 오후에 교회에서 송순호집사님, 김지영집사님과 말씀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고백-도망갈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시 16:1-11)
복음을 듣고, 마음에 새겼다고 생각했어도
잠시 잠깐 뒤돌아 마주 앉은 자리에서 딴생각하는 죄된 존재가 우리임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매일매일 공동체를 통해 흘러가는 말씀이 주님의 전략임에 감격하며,
말씀이 흘러가는 공동체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자녀를 바라보며
나의 옳음으로 결정하는 스스로를 경계하며
믿음이 계대되어지는 통로가 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회개로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서
주님 없음을 자각하며 '이것은 옳지않다' 깨닫게 하시는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공동체가 모여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사모하는 송순호집사님과 김지영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함께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는 걸음!
더욱 사모합니다.
주님께서 이끄실 걸음을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 토요일에 생신이신
안미경 권사님을 만나
미리 축하하고
지금 주시는 주님의 마음,
말씀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강성자 친정 어머니를
존귀하게 섬기시며
주님께 피하는 실제를 살고 계신
권사님♡
그 어느 때이든
주님이 가장 밝게, 선명하게 보여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니
홍해 깊은 밑바닥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일상에서 마주하는 영광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강성자 어머님의 영혼을
주님께 의탁하며
권사님의 육의 강건함을 위해서도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함께 기도합니다(하트)(하트)
샬롬♡
사랑하는 채지혜집사님♡
생일을 맞아 지기들이 함께
식사교제하며 마음 나누었습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순간마다
언제나 십자가를, 주님을 의식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채지혜집사님으로
마음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밝음이 임해
어떤 문제와 환경보다
하나님이 더 선명해
주님께로 도망가는 믿음의 실력과
주님께 도망갔더니
주님이 열어주시는
실로 아름다운 구역과 기업을 보는 은혜가
채지혜집사님에게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요 💕
아름다운 이름 성도로
부르심 받은 이잔디 집사님과 일상에서
도망간 그곳에서도~
주님 뿐임을 확인하는
나눔의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들려주신 말씀에 힘입어
주님께 피하는 은혜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시공간을 초월해
십자가 연합으로
같은 은혜 누리길
서로 중보하고
격려하기로~요^^
모든 시간 주님을 자랑하고 기뻐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경림 집사님과 함께 떡을떼며 말씀 교제의 시간을 기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만 남은 삶을 소원하며,
예수님 안에서 깊이 자는 자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주님 품안에서 깊은 잠을 자다 개운하게 눈을 떠보니
사랑하는 주님을 볼수 있는 위로의 말씀 감사로 받습니다.
문제와 상황가운데 정면 승부하지 않고
하나님께 도망가는 힘 얻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복되심이 실제되어 예수 생명으로
서로를 귀히여기는 성도의 관계로
내 안에 주님만 계시도록
주님과 연합합니다.
맨 먼저 주님을 의식하며,
문제 앞에 잠잠히 기다리며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은혜를 기뻐합니다.
귀한 가정 가운데
주 밖에 나의 복이 없는 실제 풍성하게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9.17 예, 주님!
우리 안에 생명을 확인합니다
말씀을 새기고 주님께 피하며
주님 부자 되기를 소원하는 모든 자리 되기 원합니다!
모든 말씀 심방의 자리에
말씀이 실제 되는 은혜,
주님의 은혜 가득 더해주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09.17 주님이 마음에 줄어들까 두려운 경외와 자신의 더라움을 봄으로
인자하심을 구합니다~
단절된 나로 인도함 받도록
말씀으로 심방하는 자리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피어나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09.17 주 밖에 복이 없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말씀이 흐르는 초원지기님들의 심방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09.18 하나님 부자되기 소원하는 이들이 함께 공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순전함으로 흘러가는 귀한 시간 주안에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