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말씀나눔~♡

[밝은햇살]

♥️ 찬양, - 단절된 나로!
(시편 147 : 7 - 15)

♥️ Still me in Jesus
(역대상 18장 6-10절)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생명없음을 아파하며 가정이 함께 마음모아 기도 합니다

거짓 복음이 아닌 생명 십자가 복음이 흘러가기를 …

마음이 거듭난 자로 허물과 죄에서 구원받은 실재가 있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입바른 말이 아닌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의 생각 뜻 마음에 품고 가는자리마다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가 들어나기를 소원하고 소망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말씀 붙들고 부부가 함께 묵상합니다~~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끊임없이
죄를 생산할 수 밖에 없는 존재에 대한 인간이해와 복음이 선명해지니

존재적 감사와 기쁨의 대로를 여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와 연합하길 더욱 소망합니다

세상것이 스며드는 더러운 상태를 벗어 던지고 예수로 빛의 갑옷을 입어 하늘의 영광으로 덧입길 소원하여

순종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외함과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봅니다

세상에 대한 문빗장을 견고히 걸어 잠그고
하나님 부자되게 하시는 십자가의 길을 잠잠히 따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세상의 가치,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이 마음에 채워지는 것을 단절하고 마음에 주님만 가득채워지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으로 비롯된 무엇이 아니라 주님을 주목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는 삶, 매순간 주님을 주목하는 삶,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트)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가정에서 나눔 합니다~

"찬양~단절된 나로!" (시:147:7-15)
질그릇인 인생 가운데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겨지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가시고 주님으로 사로잡히는~ 존재를 바꾸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러함에도 마음의 눈길이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 가나가면 문제와 상황으로 다른것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고 주목하여 다리가 억새게 달려가 문제를 돌파 하려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것을 더 얻으려 힘쓰며 달려가는 어긋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내는 존재와 죄성을 십자가에서 못박고 ~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세상의 문빗장을 견고히 잠그어 상황과 문제로 부터 단절된 마음이 주님 안에 있어서 채우시고 장갑삼이 주시는 주님으로 존재가 찬양할수 있는 기쁨과 감사가 있는 가정으로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트)이 복음의 생명이 오이코스 에게 흘러가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각자에게 허락된 삶에서
주님을
주목하는 눈이 열려,
주님의 뜻을 선택하고
그 뜻을 따르는
가족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그렇기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충만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만을 두려워할 줄 알고,
그러나,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의 한계를 인정하며,
늘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되게 하소서.

이로써 말씀이 능력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되게 하소서.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주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찬양, -단절된 나로!
(시147:7~15)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다리는 인생들로 지어가시옵소서!

우리는 이미 찬양덩어리,
감사덩어리 입니다!
상황에 상관없습니다!

마음의 문빗장을 견고히 합니다

하나님 부자,
하나님 가장 먼저 보는 은혜
십자가 연합으로 이루어 갑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정이 말씀나눔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찬양_단절된 나로!"
(시 147:7-15)

주님은 힘이 센 말과 억센 다리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나의 잘하는 것과 나의 강함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긍휼을 구하는 애통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이 채워져서, 주님이 마음에서 줄어들까 두려운 경외함이 멈추지 않기를 소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블레싱 오이코스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명단을 적는 시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붙혀주신 사람들에게 복음 흘려보내는 순전한 통로되길 소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마음이 정결한 상태로 주님의 말씀이 들리고, 주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상태로 이끄소서.

주님께서 가정가운데 하실 일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단절된 나로!"
(시편 147:7~15)

자녀와 함께 말씀 나눔하는시간과 돌이키는 기도와 감사기도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들로
채우고 살아갔던모습들은
거렁뱅이였음을 고백하며

얼마나 하나님아닌다른것들로
터진웅덩이와같은 마음안에 넣고넣었는지

힘센 말을 얻기위해 전심을 쏟았고 내 다리가 억세지기 위해 개발을 쉬지않았던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라는 한줄의말씀에

모든 마음의 밭은 뒤엎어버릴때임을 깨닫습니다

부분적인 기경으로는 답이 안나오는 총체적인 난국인 나의 상태를 직면하게 해주시는 말씀앞에 돌이킬 은혜를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이제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들의 전문가에서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것을 향해 순종해가는 세상과 단절된 나를 구하게 됩니다

비록 세상과 단절되는것이 사형선고와같이 느껴지는 거짓정서가 각자의 영역안에 있어서 이미 억세진 발로 앞을 향해 전진하는 본성을 주님에게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실제로 보이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안에서 줄어들까봐두려워하는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자녀들로
나아가겠다고 결단하고 기도했습니다

믿음은 관념이 아니고 실제이기에 하나님이 마음에 가득하도록
마음속에있는 더러운것들을 버리고 잘라내는것을 아깝고 미련두지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되는
삶이 되게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찬양,-단절된 나로!”
(시 147:7-15)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담겨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존재를 보며
주님의 긍휼과 인자를
바라며 주님의 마음
어떠실지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며
길이 참으시고 용납하시며
나를 대하신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 떠나가면 안돼요!
경외하는 나를 기뻐하시며
더욱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을 벌게 하시는
주님의 뜻에 이끌림 받아
주님 부자되고 싶어요.

십자가에서 가장 먼저 주님
보며 주님으로 채운
존재로 존재적 감사와
찬양케 하시는 주님이
최고이십니다.

지금 주님께 순종하는
삶 주의 영광으로 사로잡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힘과 능력을
지향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말씀 앞에 돌이키며

주의 인자하심을 구하며
마음의 빗장을
세상으로부터 견고히 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은 그것을 붙들고 욕구하는
존재를 정직히 인정하고
더이상 모조된 기쁨에 속고 싶지 않습니다, 억울합니다 애 써도 되지 않는 우리는 십자가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나누고 새깁니다~♡

세상의 힘을갖고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만 바라보는 경외감이 실제되고 실감나기를 소원하며 내안의 예수생명이 있어 오이코스를 향하여 예수생명이 흘려가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트)가정에서
교회와 목사님통해 선포된
말씀으로 새기며 나눈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존재적 감사와 찬양으로
세상을 향해 열어 놓았던
마음을 돌이키어
주님으로 채워진 있음으로
기쁨 누리게하소서

하나님만을 주목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자하신 하나님 바라며
찬양하는 가정되게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
"찬양-단절된 나로!"(시편147:7~15)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원하지만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하는 우리입니다.
내 말의 힘이 세고 내 마음에 다리가 억세서 경외함 없는 더러움을 봅니다.
용서하옵소서.
내 마음에 하나님이 줄어들까 두려워하여 세상과 단절된 마음~문빗장을 견고히 합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났던 것을 향한 기도가 끊어지고 상황으로부터 단절된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나는 주님을 존재적으로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더 주목합니다.
말씀,능력이 채워져 나,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마음 보게 하옵소서.
질그릇인 존재가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찬양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일 예배를 통해 선포된 주님의 마음을 받아
가정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레 세상에 문빗장을 여는
죄인의 본성을 회개합니다.
세상에 마음 쓰이는 것을 경계하고
마음의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의지합니다.

주님으로 가득한 마음들에
주님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 것을 보며
감사와 찬양을 날마다 올려 드리는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일 선포하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단절된 나로!(시 147:7-15)

우리는 모두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가장먼저 하나님만나서 내마음에 있는것
따라가지 않고 주님의 마음 기다립니다
내안에 더러움 알아져 십자가로 모든 마음
가져가 주님 주목하는 가정 되길
소원합니다 💕

"찬양, - 단절된 나로!"
(시 147:7-1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단절된 인생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과 문제에 열려있는
마음의 문을 닫고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하나님이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눈으로 바라보아
하나님 크기의 사랑과 마음이
쓰여지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와 함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기준삼고 말생나생 하였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언제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 입니다.

하나님 없으면 못 삽니다.
세상에 열려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 마음의 문빗장을 견고히 닫습니다.
마음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에서 하나님을 줄어들까 봐 두려워하는 인생! 마음에 주님 계셔서, 마음이 거듭난 나를 장갑 삼으셔서 사용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마음에 수 많은 것이 담겨있는 더러운 존재를 날마다 돌이켜 주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 말씀을 통해 선명케 하시니
그 무엇보다 마음과 뜻 다해 주를 경외하고 주의 인자하심을 기다립니다

마음에 문빗장을 걸어잠그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마음안에 가득한 주님으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데레크]

여호와로 부족함없는
찬양덩어리 원형으로의 회복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생명나무 엄경숙]

하나님을 먼저 보는 원형으로의 회복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인도함 받도록
말씀을 나누는
각 가정을 축복합니다!

[유영춘]

아멘

말씀이 흘러 흘러
원형이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가
부부, 가정중에
넘치길 기도 드립니다

[하늘의 별]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하심이 있는 하나님께세 세우시고 이루어가심을 목도하는
주님의 아름다우신뜻 이루어지는 믿음의 가정들로 기름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밝은햇살]

아멘♡
말씀이 흘러가는 가정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