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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09.24|조회수118 목록 댓글 7

♥️ 찬양, - 단절된 나로!
(시편 147 : 7 - 15)

♥️ Still me in Jesus
(역대상 18장 6-10절)

할렐루야~♡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과
귀한 말씀 심방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육신이 힘들고 곤해도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더 힘든 실존임을 깨닫게 하셔서
십자가로 도망가 마음의 문빗장
견고히 닫게 하시며 더욱
소원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쉬이~
무방비로 마음을 열어두고
조건만 갖추어지면 죄짓는
안되는 실존이기에, 돌이키고
주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시는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과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긍휼이 가득히 임하여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존재적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세상과 단절된 하늘 기쁨이
일상에 가득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늘 먼 길 달려오시는~
사랑하는 신근미 집사님🌸
만나 함께 식사하며
주안에서 즐건 교제했습니다^^

생일축하로 맛난 밥 사드리려했더니
지기들을 섬겨주신 집사님♡
감사드려요^^

말씀이 흐르는 구조.
말씀을 새기고 묵상하는
기도알림이의 시간들이
참 은혜이고 감사하다고♡

생명의 말씀을 하나라도
더 주시고 싶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알아드리지 못하는 자식같아 죄송한 마음♡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로 함께이기에
서로 어깨동무하며 믿음의 길 갈수있어
감사한 마음♡

주안에서 감사의 고백들 나누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세상과 단절된 나로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은 존재의 기쁨과 감사, 찬양 날로 더해지실 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미영권사님 일터에서
말씀 으로 교제했습니다

십자가의 생활화로
예수님 안에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고 마음에 채워
주님의 마음 따라 행하시는
서미영권사님 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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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9.24 머리되신 예수님의 생각을 듣는
    그리스도의 몸들로~♡

    말씀을 흘려보내는 초원지기님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09.2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도록 묶어주신 예수님의 마음따라
    한 몸인 지체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나누는 귀한 초원지기들의 사역에
    하늘문을 여시고 기름부어주옵소서 !!
  • 작성자유영춘 | 작성시간 23.09.24 초원지기들,
    마음에
    주님으로 가득하여
    생명이 흘러가는
    은혜의 걸음 걸음이
    곳곳에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9.25 주님과 연합한
    하나님의 마음이 맞닿아있는 모든 시간~♡
    하나님의 생명에서 생명의 이르는 은혜 주안에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8 하나님이 가득차 하나님의 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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