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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나눔~♡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10.01|조회수145 목록 댓글 6

❤️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 마태복음 6장 1-10절 )

❤️ 일상이 사랑 되게 하라!
( 사무엘상 2장 12-18절 )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셨습니다 ~♡

사랑하는 주님으로인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감격을 누립니다.

그렇기에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모든 시간 가운데
그 하늘 아버지가
충만한 마음만이 우리를 안심케 합니다.

우리 부부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
하나님께 전심을 향한
그 마음만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이루어짐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된
하나님의 사람된 티가 팍팍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실재된 믿음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종된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경험 ..

우리 가정에게 경험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 지는
가정으로 머리되신 주님의
생각 뜻이 날마다 상기되어지고
그대로 흘러가게 하소서

예 주님.
어떠하든지요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가 나누고 새깁니다~♡

하늘에 우리 아버지가 실제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될수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 예수그리스도의 연합으로 이땅을 넉넉히 살아낼수 있는 최고의 상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삶이 우리에게 더욱 익어져 그생명 흘려보낼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차원이 다른 곳에 계신
하나님 앞에
전심이 나아갈 수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복~!
참 된 예배자로 세움받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그 말씀으로 살아가는
순종의 가정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의지와 마음이 부어진 복된 자리로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지난주 우리가정의 오이코스인 아버지를 만나고 왔습니다

통로되게 하신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이미 하나님은 하고 계신
일들을 함께 경험하며
나눕니다

예 주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김해 땅 가운데에서 주님 계셔서
생명이 흘러가기를 기대합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세상을 의지하고 싶은 욕구로
세상의 영광을 취하려
외식하는 것에서 돌이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아버지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이 하나님되신것과
우리가 그의 종됨이
선명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살아가는
가정되게하소서♡

“찬송,-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마 6:1~10)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영광보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하는
죄된욕구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어떠한 문제와 상황에서도
하나님 아버지가 선명히 보여지는
은혜 더하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상 받은 티♡팍팍나는 인생들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찬양,-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마6:1~10)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그것으로 끝날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상 주시려고 하나님이 선명히 보여주시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갖가지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이 선명한 하나님을 본 사람의 티가 팍팍나는 상받는 자되게 하소서.
문제보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부터~ 나의 중심의 우선이 하나님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다스림아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예수님과 묶인 가문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는 가정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눴습니다 " 찬양-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6:1~6) 죄와 같이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없기에 날마다 말씀 앞에 돌이킵니다~마음에 우선순위를 돌이키며 하나님이 선명해 어떤 척으로 부터 도망 나올 수 있는 영의 안목 열어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 6:1-10)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사람의 영광 취하려고 기도하며
이 땅의 안전망 구축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여서
그 어떤 일보다
하나님을 주목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마음드리며, 십자가 생활화로 상받은 티.팍팍나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마6:1~10)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세상에서
견고해지고 우뚝 서고 인정받고
싶은 존재를 돌이킵니다.

몸과 마음을 정돈해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갖가지 일보다 하나님이 선명해
만군의 여호와가 실제되는
영의 눈 열리도록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합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내 욕구는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로 부터
내 사랑하는 자녀라는
음성을 듣는
우리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일예배 가운데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예배가 회복되길 소원합니다. 인정 욕구, 사람에게 보이는 것에 쓰이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을 먼저 대하고 주님과 은밀한 가운데 사귐이 깊어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부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

날마다 삶의 우선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입니다.
날마다 우리 가정의 중심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의
임재를 부부와 가정 가운데
임하길 기도 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을 가족 공동체와 함께 나눴습니다.

가장 먼저 우선순위 마음이 만나야 할 분 하나님 되길 소원합니다.

갖가지 문제와 상황가운데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며
안전망을 구축하려하는
죄와 세상 친화적인 존재!
~하는 척 겉치레와 위선을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나님이 알아봐 주시면 충분한 은혜로 공개적으로 상 받은 티 팍팍 나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하얼이, 래아와 말씀 나눔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찬양_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 6:1-10)

주님과 연합된 사람! 주님께 상을 받은 사람은 티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주님의 일하심과 사랑을 볼 수 없으면, 우리는 어쩌면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주님 아닌 다른 것으로 빼앗기는 마음을 애통해합니다.
존재적 죄인이니 어쩔 수 없어! 하는 핑계가 아닌, 정말 그럴 수 없음으로 매 순간 애통해하게 하시고,
삶의 순간순간 주님께 시선 고정하는 것이 일상이 되게 하소서.

가정 가운데 십자가 복음이 더욱 선명하게 흘러가게 하시고,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가정으로 이끄소서.

이루실 주님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와 함께 주일말씀나눕니다^-^

"찬양,-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 6:1~10)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면하면
각성하고 즉시 십자가로의 돌이키게되고

이렇게할때에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이는 은혜를 덧입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대하게 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믿음은 내 열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임을 봅니다

그러기위해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고
우리를 예수님과 묶어주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버지와 자녀로
삼아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일앞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사람들에게 받은 영광,칭찬과 인정의욕구의 중독자였음을 고백하며

척,척,척 하는 외식과 기만을 돌이키며 나아갑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사랑하고
기뻐하는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다시잡아주시는 은혜앞에 나아갑니다

사진한장도 자유롭게 한번에찍지못하는 보이는데에 마음두려는
죄된존재를 긍휼히 여겨주세요주님

육적본성과 반대로 살게해주시는 지금은 은혜의 시간앞에 앞으로는
하나님께 상받은 티가 팍팍나는 인생으로 나아가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때"
을 가족이 나누었습니다.

모처럼
군에 있는 예준이가 저녁외출을 나와 함께 말씀을 나누고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과 함께 있으면
행복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 믿는 티를 팍팍내고
우리의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들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육체는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함께하여 들려주신 말씀안에 교제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힘이되어 주님의 나누는 가족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아멘~
자녀들과 세상을 벗 삼아 사는
자이나 그 속의 보석 하나님의
티를 팍팍내는 삶 살아내자고
격려하며 만찬후 온 가족 어싱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 주님이 옳았습니다
이게 행복입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말씀을 부부가 순하게 따라갑니다~~

만군의 하나님이 하나님임을 선명히 알게 하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종 임에 머리 숙이게 하소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에게 말씀하는 것이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크신 은혜 부어주소서

세상에서 인정받고
삶속에서
안정망을 구축하려는 것은

주인되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온 땅을 둘러싼 하나님의 체바우트의 권능을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들입니다

세상과 죄에 친화적인 존재를
예수빛으로 거듭나서 새롭게 하사

하나님만 주목하고
하늘만 바라보는 존재로 만들어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통치가 곳곳에 임하여 무너진 제단이 구축되는 곳마다 맨먼저 예배가 세워지게 하소서

은밀히 보시는 아버지의 상을 받은 티가 팍팍 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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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10.01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붙들고
    생명을 확인하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10.01 그리스도만 남는 가정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10.02 십자가로 달려가 말씀이
    실제 되기까지 무릎꿇는 믿음의 가정 하나님의 기쁨되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3 세상과 나는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이는 상 받은 티가 팍팍 나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10.03 예, 주님!
    전부이신 주님을 사랑하려
    말씀을 따라가 상 받은 은혜
    실제 된 은혜를 더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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