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 마태복음 6장 1-10절 )
❤️ 일상이 사랑 되게 하라!
( 사무엘상 2장 12-18절 )
샬롬~
태초부터 우릴 지명하시고
부르셔서 이땅에 있게하시고, 모든걸 내어
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존귀한
우리들,
흑암에 잡혀있을수 없는
존재이므로 주님의
밝음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발하며 사는 하늘 시민
되기 원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김도경
집사님과 상호돌봄의
시간을 기쁨으로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예배의 회복을 구하며
일이 먼저가 아니라 상황과 환경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과 연합됨이 먼저인 예배가 회복됨을 간절히 바라는 그리스도의 몸인 함께 하나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상황에 어떠함에 주목하지 않고
주님의 일하심과 주님께 주목함을 먼저 생각하시는 이근덕집사님을
홍성진브홀님과 함께 상호돌봄하였습니다.
이번주 명절이 있음에도 치료를 위하여 입원하시는 이근덕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시은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바쁜 일정들로 교회에 나오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지지 않고, 예배와 공동체를 사모하게 하시는 마음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인생 가운데 올라오는 수많은 질문 가운데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 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시은집사님과 가정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감사로 찬송하며 자랑합니다.
갖가지 일에 신경 쓰는 인생 아니라~
예수님이 묶어 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다스림 안에 있어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신경쓰는 인생♡입니다.
일상에서 가장 선명히 보이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삶으로 인도함 받는 사랑하는 김경희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일산에 오셨다가,
해나와 집으로 놀러 온 최유정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가졌습니다.
"찬양_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 6:1-10)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최유정 집사님께
"주님, 어떤 길로 가길 원하시나요?,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고, 공동체와 더 많이 함께하고 싶어요!"
라는 마음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원래 나의 기질은 이래요!
라고 제한했으나, 주님의 은혜로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끄시고, 지금의 자리로 이끄심이 은혜입니다.
고백하는 집사님의 기쁨이 흘러가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마음을 기뻐하시는 주님!
최유정집사님과 가정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 더욱 기쁜 가정으로 이끄실 것을 또한 신뢰합니다.
주님께서 이끄실 걸음을 기대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10.01 몸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들
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이
어느 상황이든~ 어는때이든
주님 마음 따라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10.01 항상 깨어있는 지기들 될 것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10.02 아버지를 주목하며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삶의 자리 거룩한 산제물 하나님의 장갑으로 하늘의 기쁨 평강이 생명으로 흘러가는 은혜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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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03 하나님께 몸을 드려 주님의 장갑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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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10.03 아멘!
그리스도만 남는 실제 은혜가
모든 말씀이 흘러가는 자리에
가득 더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