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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나눔~♡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3.11.05|조회수159 목록 댓글 6

❤️ 기도, - 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수기 14 : 17 - 25)

❤️ 설득 좀 당해라!"
(로마서 5장 1-8절)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공적 말씀을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멸시하는 우리 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동의하며 따르는
죄덩어리 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과 멀어짐이 저주입니다
그럼에도 십자가 복음 있으니 은혜입니다

먼저 재단을 겸비합니다
세상에 가 있는 내 마음 확인될때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함을 하나됨을 소원하고
소망합니다

주인된 주님의 말씀 마음 확인하여
순종의 걸음 함께 걸어가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

“기도, - 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 14:17-2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
가정이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가장 먼저 만나고
하나님께 전부의 마음으로 반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에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없는 것 같이 여기는
멸시의 마음과 죄된 존재의 상상력,
영적게으름을
시시로 회개하고 경계합니다.

차려주신 밥상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실재된
믿음 주옵소서.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기도-,밥상을 뒤엎지 말라!"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에게 놓여진 환경에 먹혀들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먹어들어가는 인생으로 살고 싶습니다라는 고백이 실지되는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갑니다.

들려주신 말씀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동을 그대로 따라가는 은혜안에 살기를 소원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주님과 친밀하고 그 친밀함속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드리는 삶의 기쁨을 맛보게 하옵소서

순종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반응하고 먼저 들려주신 말씀을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익어지는 가족공동체를 축복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공적인 말씀을 부부가 묵상합니다~~

믿음 없음으로
매일 70인 이상의 죽음을 바라 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외 하지 못함으로 상상력이 요동치게 되어 끔찍한 죄 가운데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지 않으시는
"영적 게으름"을 주의하며

일상에서 맨 먼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수록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심은 우리의 죄악과 허물 때문임을 알게 됩니다
날마다 우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통치하사 주께서 차려 주시는 밥상을 지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기도,- 밥상을 뒤엎지 말라!

매일의 일상속에서 하나님이 안보여서 하나님을 멸시하는 태도를 가지므로
결국 주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을 엎어 버리고 마는..
존재적 죄인의 근성을 회개 합니다

일상이 아닌 큰 사안 앞에 맞닥뜨려야 그때야 또 정신좀 차리게 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사실은 모든 것이 은혜 였습니다..
자아가 살아있어서!
쫌 괜찮은 나이고 싶고!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실제로는 못된 나를 인정 안하므로
일상의 감사가 없었습니다..

이런 나를 진즉 아시고도 먼저 사랑하시고 밥상을 차려 주시는 주님께 천만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있을 만한 저로 변화 되도록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우리 가정도 이끄실 것입니다~ 아멘

"기도, - 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수기 14장 17-25절)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주님을 멸시하고 악평하며
주께서 차려주신 밥상을
엎어버리는 고약한 죄성! 돌이켜
십자가에 죽고
오직 주의 음성에 더욱
귀 기울이며 차려주신 밥상♡
감사함으로 받아 먹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딱 한 분 오직 예수님과
연합한 믿음으로
그 어떤 것보다
가장먼저 주님을 주목하는
가정공동체로 기름부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닐 목사님통해 선포해주신 하나님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순종하려 할때 억울해지는 마음
악평을 듣고도 설득당하는 존재임을
회개합니다.


선포된 말씀따라서 매일 주님과
연합하여 항상 깨어있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따라 가는 모든길이 주님의 시간임을
매일 알게하소서~.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세상 밖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싶지만
순종은 하기 싫은
불순종을 말씀
앞에 돌이킵니다

허락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첫 걸음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심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주님 따라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밥상을 뒤업지 말라!"
(민14:17~2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말씀보다 지금 환경, 상황, 여건에 반응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고,물이 포도주가 될 수
없는 상식과 논리를 먼저 말하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 반응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역사가 어디 있는지 주목하게 하소서!

영적 게으름을 경계하며 날마다 가장 먼저 예수님과 연합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이끄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공적으로 들려주시는 말씀을 먹고 마십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나라와 뜻이 나타나고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으로 따르는 예수님과 연합한 교회되어 주님 주시는 밥상 잘 받고 싶습니다.
악평이 아닌 주님 말씀에 청종합니다!

주신 말씀 나누며
하나님이 차려주신 밥상 이야기
아내와 나눴습니다~
영적 게으름을 경계하며
주님과 친밀함을 날마다 소원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이때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에 감격할 뿐입니다.
장래 모든 상황에서
끝끝내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구합니다.

날마다 성령님을 먹고,
하늘에 속한 것에
입맛이 맞는
영의 체질로 변화된 가정되게 하소서

일상에서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과 연합해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가족 공동체되어,
하나님이 차려주신 것으로
충만한 우리되기를 기도합니다 ~♡

*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기도,-밥 상을 뒤엎지 말라!
(민 14:17-25)

자녀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먹히어
악평하며 죽이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그 어떤 일보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며 하나님의 기쁨
확인하게 하소서.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언약의 말씀에 반응하며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믿음의 시선 열어 주소서.

판단하는 존재에서
중보하며 주님의 마음
따라가는 존재로~
우리를 바꾸시는
말씀을 붙듭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인자가 광대하신
주님을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서 공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
"기도-밥상을 뒤엎지 말라!"(민14:17~35)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없는 것 처럼 살았던 나를 용서하소서.
볼 수도, 만질 수도 경험 할 수도 없는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도록 내 안에 악평은 십자가에서 죽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더욱 소원하며 먼저 만나는 주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어려움이 클수록 낙망하는 존재적인 죄인이 하나님의 사랑속에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볼 수있도록 주신 말씀을 붙잡고 상황보다 말씀에 반응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이길 수 있습니다.
밥상을 받는 사람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기도,-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 14:17-2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언제나 하나님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무엇보다 선명히 보여서
하나님 싫어하시는 악평 하지 않으며
사방에서 욱여쌈을 당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기가막히게 인도하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이렇게 기도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하얼이, 래아와 말씀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기도-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 14:17-25)

주님의 뜻을 묻고 의견을 들어 전쟁에 나가야 함에도 전쟁에 나가지 않는 영적게으름은 반드시 상상력이 확대화 되는 죄를 동반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이는 상태이며, 그 상태일 때, 주님의 일하심을 이 땅에서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은혜로 허락하신 영적대각성집회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집회 기간동안 주님이 주실 의견 사모하게하시는 시간으로 감사합니다.

오이코스들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우리의 몸이 주님께 기쁨의 산 제물되길 소원합니다.

이끄시고 이루실 주님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14:17~25)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주일말씀을 자녀와 함께
나누고 믿음으로 결단하는 기도합니다♡

어둠을 먹히는 인생으로
사는지도 모른채 사단의 밥으로 살아왔던 삶을 나누고 돌이킵니다

창조주인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에 먼저 반응하고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는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영의식이 깨어있으려면
주님의말씀에 청종하고
보이는실재에 휘둘리는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에 마음걸고 인생걸어야겠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보이지않는하나님을 없는것처럼 여기는 수많은 영역들을 각자 고백하며
회개기도로 올려드립니다

악평전문가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의전문가로 빚어주시길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통치함을 받는 모든 가정구성원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무엇에 반응하는지, 돌이킵니다. 주님을 멸시했던 매일의 시간들을 돌이킵니다.
세상의 악평과 근거없는 상상력으로 영적인게으름을 피웠던것을 회개합니다.
가장먼저 주님보이게하소서.
주님의 시선, 사랑흐르게하소서

" 기도-, 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14:17~25)

주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하나님을 없는것처럼 사는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영적 게으름을 경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하고
기뻐하시는 곳에 있겠습니다!
예수님 가슴에 있는 내이름 날마다 선명하게 하소서

말씀에 반응하며
그럴지라도 순종하는 인생들로~
그렇게 오늘! 주님앞에 있게 하옵소서
생명이 흘러가고 흘려보내는 가정되게 이끄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일 예배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마음을
가정에서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주님을 구하지 않은 영적으로 게으른 마음이
처한 상황과 문제에 사실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업신여기는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면, 주님이 하시겠다고 하면,
문제도, 어려움도, 고통도
오히려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밥상이 되는 것을 일상에서 늘 기억하며
믿음으로 사는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목사님를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면서도
그런 줄도 모르고 사는 우매한 우리를
회개합니다.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십자가에서 끊어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이
현실이 되는 일상을 살아가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먹이로 주신 상황과 환경,
조건 앞에서
믿음의 언어가 나오는 믿음의 사람으로
그것들을 먹어 치우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를 훈련하시는
일상에서
듣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게 하시어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우리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3년, 십자가 생활화!" - 2-19
"기도, - 밥상을 뒤엎지 말라!"
( 민 14 : 17 - 25 )

예수님으로 반응하지 않는 모든 것인 영적 게으름, 생각, 상상을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들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와 자녀가 함께 나누고 새깁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가 실제 되어 차려진 밥상을 감사함으로 먹을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트)가정에서 어제 말씀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일상에서
악평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먼저 주님의 다스림을 소원하며
늘 주님을 들을수 있는
영의식으로 살아가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십자가에서 주님을 기뻐합니다.
온전하게 주님을 따랐던 갈렙처럼 주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으로 사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정에서 말씀 나눔 했습니다

악평과 영적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믿음으로 사는 가정되게 하소서

"기도-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 14:17-25)
부부 말씀나눔 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 실제 보이는 것을 이야기하며 악평하는 존재를 십자가로 돌이키며

마음에서 주님이 멀어지는 영적게으름을 경계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 약속을 붙들며 중보기도하는 믿음의 장부된 가정으로 이끄소서

"기도, - 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14:17-25)

어머니와 함께 말씀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에게만 반응하고 순종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차려 놓은 밥상을 뒤엎지않고 받아먹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것이 먼저 반응하고,
옳다고 여기고 악평하는 믿음 없는 존재입니다.
주님으로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영적 게으름으로 어리석은 상상력에 빠지는
존재적인 죄인임이 매순간 실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 사랑으로 끝까지 붙들어 주시고,
주님과 연합하게 하시는 은혜
날마다 부어 주시니 모든 게 감사입니다.
예수 생명으로 주님의 기쁨안에 들어갑니다.

십자가 은혜 안에 있으니,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않도록
인생길 다 가는 그날까지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예수님이 참소망입니다,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지금껏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일상에서는 자주 잊어버리고
마음을 내것인양 함부로 쓰며
하나님을 멸시했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감사의 제목과 주 안에서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며 영적대각성 집회를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와 나누었습니다.

차려 놓은 밥상을 뒤엎지 않고,
받아 먹습니다.
영적 게으름에 빠져
하나님 반대편에 있는 것으로 상상력!
보여지는대로 말하는 악평을
경계하며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멸시, 시험, 청종하지 않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 것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 힘쓰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여
생각과 마음이 지켜지는 십자가 생활화 실제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받아
믿음의 장부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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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11.05 예, 주님!
    말씀을 허락하시고
    가정 가운데 말씀 흘러가게 하시는
    주님을 송축합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함이
    실제 되는 모든 그리스도의 몸 가정들로
    은혜 더하여 주소서~~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3.11.06 가정에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주님의 의견이 임하는 기쁜 시간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3.11.06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삶에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가정들의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로 덮어 주소서~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11.06 내 몸이 만나는것이 내 마음에 영향 끼치지 못하는 믿음으로
    일상에서 허락하신 공적 말씀이 나누어지고 흘러가는 생명의 시간 ~♡
    말씀이 실제되는 믿음의 역사로
    하나님 더욱 소원하는 우리 모두로 기름부으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11.06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몸 된 가정에서 새기는 은혜, 감사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마음에 가득한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로
    하늘 기쁨 누리는 가정들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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