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 마 7 : 13 - 14 )
❤️ 이것이 심판의 기준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2절)
주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선포해주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감사-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절)
가정말씀나눔을 이뤄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하면 잘살고 더 이룰까하는 마음
우매한 우리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부부가 서로 이루기전에 주님과 먼저 교제하며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좁은길가기를 기뻐하는 가정되기를 주님이 이루어 주소서💕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 7:1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
가정이 나누었습니다~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함같이
유일한 원함~
오직 하나님의 임재이고 싶습니다.
다른 문, 다른 원함.
멸망으로 인도하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실
현실 되게 하사
세상의 문들 소멸시켜 주옵소서.
전부이신 주님만
보이는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린
복 있는 가정되기를~
말씀을 나누고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공적 말씀을 묵상합니다~~
소수가 선택하는 좁은 문!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왜곡시켜 그 길은 끝까지 못 갈꺼라는 속이는 생각을 넣어줍니다
그러나 나의 생명되신 예수님이 내 마음안에 시온의 대로를 펼쳐주심으로
좁은 길 충분하게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는 말씀의 약속을 붙듭니다
육은 땅에 있어 세상과 관계하지만
내 영은 영이신 하늘 아버지와 소통해야 삽니다
몸이 만나는 모든것,
육의 소욕을 채우기 위해 찾는 넓은 문들을 소멸합니다
하나님을 땅의 것보다 차 순위가 되게 하는 사단의 계략에 맞서서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펼쳐진
오직
유일한 길!
그리스도 가신 좁은길을 잘 따라가는 것을 날마다 간구합니다
생각!
스스로 계획하고 목적을 위해 결정하는 것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기쁨과 평안가운데 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풍이가정 하나님을 원하며 말씀나눔 합니다~~♡
"감사,-좁은길이 넓은길로보이니.."
(마.7:13~14)
구원의 문에서 서성거리는 옛자아를 돌이키고 십자가에 죽습니다~ 세상일만 밝히보여 아만하지 못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담아놓으신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와, 하나님의 크신사랑으로 우리의 정직한 마음으로부터 시온의 대로가 열려져~ 일상의 관념, 삶의자리에서 좁은문, 좁은길이 넖은길로보이는 은혜로 덮어 주옵소서~~아멘.
🕇
╱◥▓◣
︱田╱◥▓◣
📪︱ ︱田︱🕆︱
🕎👩❤️👨💏👩❤️👨💏👩❤️👨💏💑💑🕎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
육체로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문이 닫히고,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만 우리 앞에 선명히 드러나는 복이 있게 하소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시온의 황폐한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어서~
사막이 에덴과 같이 되고,
광야가 여호와의 동산같게 되어,
모든 상황에서 시온의 대로를 걷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하나님의말씀을 가정에서 나누고 새깁니다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
마음이 원하는 수많은 세상의 넓은 문이 십자가에서 죽고
유일하신 길 예수님과 연합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시온의 대로가 마음에 구축되어
주님만 바라보는 가정으로
이땅을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가족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으로
넓은 문, 넓은 길이 십자가에서 소멸되고, 녹아져 내려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는 실제 가족 한사람 한사람에게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만을 간절히 소원하지 않고, 내 욕구로 수많은 문을 원했던 마음 회개로 돌이킵니다 .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받길 원합니다.
내 생각, 의견 죽고, 하나님의 의견과 판단을 듣고 따라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좁은 문을 기쁨과 감사로 따라가는 가족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주일 말씀을 아내와 아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것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할 때이며
수많은 문들을 열지 않고
좁은 문이 유일하고
그것이ㅜ커보이는 까닭은
주님을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을 더욱 알고 싶고
주님이 1등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 확인하며, 돌이키고 감사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다시 새겼습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어디로 인도함 받고
어디를 따라가고 있는지
말씀으로 돌이키며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정직하게 보고 돌이키며
멸망과 저주의
넓은 길이 아닌
말씀 따라
주님과 동행하며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우리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으로 가정 말씀 나누었습니다
잊어버린 물건이 가치 있을 때 그것을
찾았을때 기뻐하는 그것도 너무나 .. 우리입니다
쇠퇴해지고 황패해지면 죽을거 같은 ..
그때 말씀으로 기도로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종교적 열심이 아닌 먼저 주님께 시선드립니다
헛되고 헛된 이 땅에서 쓰레기 같은 자들이
일등할려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그것을 자녀에게 좋은것이라 교육하는
우리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유일한 길 생명의 길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주님의 통치아래 있는 것이 넓은길 ..
시온의 대로입니다
예 주님 ^^
♡하얼이 래아와 말씀 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 7:13-14)
좁은 문은 들어가기 어렵게 만들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문이 아니라,
사실은 들어가고 싶지 않기에 가지 못하는 길입니다.
나의 중심을 정직하게 들키며,
정말 내가 추구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살피며 엎어진 곳에서 다시 일어나 주님 손 잡습니다.
코 끝에 호흡이 있는 동안에만 허락되는 은혜를 경외함과 감사로 받으며,
유일한 길! 그래서 좁은 그 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어,
주님 향한 걸음이 기쁘고 힘차는 인생되길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감사-, 좁은길이 넓은길로 보이니..."(마7:13~14)
행복해 보이던 넓은길들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소멸되는 은혜 감사합니다
내 안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 좁은길이
기쁨의 길, 생명의 길이 되며 넓은길로 보이는 영광 소원하며,
좁은길 우리 함께가자~
힘쓰기를 서로 권면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주님,
죄뿐인 인생들에게,
이 가정에,
은혜를 베푸소서!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주님의 다스리심만 이곳에 가득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는 믿음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진정으로
마음에 채워 영의식이
열리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죽을 때 까지 많은 문을 찾는
저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머리 되신 주님께서
설교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공적인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감사,-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세상에는 만 가지 길이 있으나
우리의 정체성, 좁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을 상대하는 좁은 길로 가는 모습, 원형으로 회복 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 되어지지도 않고
심지어는 사람의 지혜로는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하는 사안에서,
소원을 주시니~
기어이 이뤄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 드리며~
합심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 7:1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좁은 길 가기를 실제로 원하는가
마음으로부터 소원되지 못하는
존재를 애통해하며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였을 때
수많은 넓은 문들이 녹아져내리는
역사가,
기쁘게 좁은 길 가는 은혜가 실제되는
우리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감사-,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마7:13~14)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덩달아 뭐라도 하면 행복할거 같아서~넓은 문을 이루기 위한 망상은 십자가에서 소멸시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존재이기에 육체를 통해 세상을 만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상대했던 원형~시간과 공간의 구속함에도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주셨기에~
이 마음은 주님의 것입니다.
선포하며
길 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차원 밖의 하나님을 만나는 원형을 소원합니다.
정말~내 마음이 하나님이 주인되길 원하며 시온의 대로가 열리어 좁은 길이 넓게 보이는 감사가 우리 가정에 실제되는 은혜 더욱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마음이 예수님을 원하는지
살피고 돌이킵니다
생명의 길 십자가의 길을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주며
함께 걸어갈수 있도록 기도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감사,-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마7:13~14)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족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넓은문은 받드시 멸망하는
문입니다!
이 땅에서 행복하려
멸망의 길로 덩달아 따라가는 인생들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실감나고
마음에 있는 넓은문들이
다 무너지는 오직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실제 하나님을 마음으로부터
원함이 있는지 매순간 확인하고
십자가로 돌이켜
하나님의 임재를
진심으로 사모하는 마음!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가정공동체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트)아이들과 말씀나누며 돌이키고 결단하는 기도합니다
"감사-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
좁은문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었다는 고백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회피하고 있었고 경쟁률이 너무 세서 좁은문이 아닌
찾는이가 없어 좁은문이라는 뜻을 알게되어 인식의 전환이 되는 말씀이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십자가복음의 고백은 하지만 실제의 마음의 원함이 없는 마음이 정직하지 않았음을 나누며
먼저 우리안에 시급한것은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자하는 하나님이 모든것의 모든것이 되어야하는 마음의주인이 되셔야한다는 결론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했다는것은
동의하고 읊고 정신통일하듯 세뇌시키는차원이아니라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바뀐생명의 결과가 반드시 나타나게된다는 사실을 생명으로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안에 열려있는 수많은 문들이 하나님의 임재,다스림을 사모할때
닫히고 녹아져내린다는 진리를 붙잡겠습니다
믿음의 행위조차 먼저 하나님과 관계할때 가능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가정의 각 구성원들이 되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끊임없이 넓은문을, 많은문을 두드리고.찾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소서.
주님을 정말사랑하는 마음구합니다.
좁은길, 구원의 길로 기쁘게 달려가는 우리가정되게하소서.
“감사,-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 7:13~14)
자녀와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선악과 따먹어
에덴에서 쫓겨나
이땅에서 스스로 기쁘려
행복하려 넓은 길,많은 문으로
가는 존재에게~
그 길로 가면 반드시 멸망한단다.
회개하고 좁은 길,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해~
말씀하시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마음의 주인 주님이시길,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진정 원하지 않기에
예수님과 연합할 수 없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내안에 주님 계셔야함을
사모함으로 수많은
넓은 문들이 녹아지는
쇠약해져서~
주님을 향한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
하나님을 상대하며
주님마음안에 있는 정답으로
이땅을 살아가길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주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넓은 길이 좋아 보여
습관을 좇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죄인의 본성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이 마음에 실제가 되니 그 길을 사모하지 않을 수 없어 시온의 대로처럼 보이는 인생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생활에서 마주하며 영안이 열려 가장 먼저 하나님을 마주하는 원형의 기쁨 회복하게 하소서.
그르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육을 통해 만나는 모든 넓은문을 덩달아 따라갔던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세상은 허상이라 망상이라 여기는 좁은길이
생명의 길, 영광의 길임을 아는 은혜를 입었으니
육으로 만나는 모든 넓은 문을 거부하고 주님을 선택합니다!
마음이 원하는것이 오직 하나님이시길 소원하며
예수님과 연합함에 힘써 기쁨으로 좁은길로 걸어가는 가정되게 하소서
오이코스를 마음에 품고 기도합니다
생명없음을 돌이키며 기도하고 기도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가치를 따라
이 문 저 문 열어보고
열려고 노력하고
마음이 원하는 길,
만족함과 기쁨을 주는 길로
덩달아 갔던 우매함과
덩달아 가고자 하는 육계에 갇힌 자아를
함께 회개하며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킵니다.
진정 하나님의 다스림을 원하는지
마음을 정직하게 살필 수 있는
은혜 아래 있어
힘써야 할 것에 힘쓰고
사모해야 할 것을 사모하며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상으로 감사하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감사,-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덩달아 넓은 길로 가려는 마음을 말씀을 통해 살피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넓은 문을 기웃대서라도 만족하려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어 오직 한길
하나님께로 가는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게 하시니 순종함으로 가족이 함께 갑니다.
멀리 있는 딸이
그곳에서도 여러 환경과 상황이 있지만 그럼에도 들려주시는 말씀을 마음을 다시 잡고 주님과 연합된 기쁨을 회복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삶의 자리에서 주님이
생각나는 은혜의 시간들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ᆢ
(마713-14)
들어가길 힘써도 들어가는 자가 적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좁은 길을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 나의 힘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11.27 공적인 말씀을 붙드는 가정마다
깨끗함으로 주님과 인격적 교제를 통해
주님이 이끌어가심을 보게 하옵소서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11.27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에 말씀이 흐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에 허락하신 은혜가
날로 풍성히 흐르게 하소서
우리 안에 주님께 마음 드림이 더욱 많아지게 하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11.27 가정말씀나눔을 감사합니다
가정에
지금 듣는 귀를 허락하시고
믿음으로 행하는 은혜 부으소서 ♡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7 진리로 결론 맺는 생명으로
말씀나눔을 하는 가정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게 하옵소서♡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11.28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듣고 따르기를 소원하는 가정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