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 순풍을 만나든, 역풍을 만나든..
( 시 136 : 1 - 4 )
❤️ 예, 주님!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입니다!
( 디모데후서 2장 3-7절 )
할렐루야!!
오늘은 홍성진브홀님과 함께
윤우중집사님 사업장에 다녀왔습니다.
마음에 들어오는 여러가지 생각과 자아의 옳고 그름에 주님의 마음 없음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시간 주시니 감사입니다.
우리 삶에 순풍이 오든, 역풍이 오든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수렁에서 더 많은 시간 보내지 않고 주님으로 기뻐할 수 있는 시간오기를 함께 중보합니다.
♡오늘 김희정초원지기님과 함께 고경찬집사님 만나 상호돌봄시간 가졌습니다♡
"감사- 순풍을 만나든, 역풍을 만나든,, "
(시 136:1-4)
세상의 잣대로 보면, 두렵고, 슬프고, 무너지고, 아픈 일도 주님과의 연합이 실제되면 허락하신 모든 일이 주님과의 연합때문임이 알아져 감사가 됩니다.
남편 박창연집사님의 수술(다음주 화요일)이 예정되어있고, 초은이의 입시로 마음도 몸도 분주할 수 있으나,
이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 앞에 "주님! 이 시간 주님께 더욱 집중합니다"하며 가정이 두손 들고 주님께 순복하는 고경찬집사님의 고백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시간!
허락하신 이곳!
주님의 은혜로 밖에 설명할 수 없으니 감사합니다.
1대1의 사랑으로, 우리가 주님을 부르지 않는 상황에서도 중단된적 없는 주님 사랑에 감격합니다.
박창연집사님의 수술과 초은이의 입시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다른 무엇보다 허락하신 시간 가운데 주님 마음이 더욱 선명히 알아지는 시간으로!
주님의 의견이 임하고, 세밀하게 살피시고 말씀하시는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으로 이끌어주세요.
옆에서 기도하는 가족들 가운데도 주님 함께 하시고, 주님의 주되심이 선포되는 시간들로 허락해주세요.
선하게 이끄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마상기집사님 사업장 방문하여 교제하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계시기에 그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채지혜 집사님 만나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신들과 주들 중에 뛰어나신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약속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교제하자 하시는 큰 사랑을 입은~
채지혜 집사님🧡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현실된
존재적 감사 올려드리며
범사에 말씀붙들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경미 집사님과
상호돌봄의 시간 가졌습니다.
역풍을 맞았을때 기뻐하고
감사할수 없는 우리지만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때,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지킬수있습니다.
출세상하여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 있을때
경험케 하시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길 소원하며
은혜의 시간 감사하며
올려드렸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쁨의 교제 하였습니다.
마음이 맨 처음 주님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생령으로 기뻐하고
약속의 말씀이 선명하도록 마음을 이끄시는 기도로 호흡하며
내가 아닌 하나님을 주목하기에 주님이 소망이요 바람되는 은혜를 확인하는 지금!
모든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였음에 감사하는 복된 인생을 누리는 주따름초원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임경집사님과 식사교제로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인생의 순풍과 역풍에도
언제나 상관하여 주신
주님의 중단없는 사랑안에
있었음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예수님이
결론되어 나아가는 모든시간에
우리를 영적군사로 인도하시고
결국엔 주님의 승리의 관으로
이끄실 주님을 신퇴하며
함께 그리스도의 몸으로
격려하는 시간이었음을
감사합니다(방긋)(하트)
샬롬~^^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과
함께 식탁교제로
공적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출세상 하지 않으면
내 생각과 판단이 말씀을 앞서고
감사할 수 없는 실존을 확인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주님과 연합함이 실제되어
세상과 나에 대해 죽는
고난을 받으며 하나님의 기쁨♡
말씀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하늘에 간 마음으로
매사 감사가 입에 붙어있는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과
할렐루야 초원 우리 모두이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3.12.03 주님의 말씀을 들고가는 초원지기들의 마음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주님으로 기뻐하는 은혜의 시간을 기도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3.12.04 진짜 주님을 소원하는가!
소원하고 소원하는 마음이 흘러가
예수님으로 가득한 마음되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3.12.04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07 마음에 계신 주님이 흘러가는 말씀심방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12.08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하는 고백으로 주님마음 따라 걷는
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을
중보합니다~
주님으로 힘!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