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 엡 5 : 6-14 )
❤️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
( 사도행전 3장 1-10절)
사랑하는 아들과 말씀 나눔 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 가정에서 설교하고 나누며 새깁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임을 선포합니다~♡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헛된 말에 속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불순종의 아들이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부르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둠이었던 우리가
예수 안에서 서로 발견되어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따라가
빛의 열매를 맺는
가정이 되게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한
어둠의 상태
캄캄해진 그 때 스스로
밝아질려는 우리의 실존을 확인합니다
헛된말로 자녀를 안정망을 지킬려는
하나님의 힘을 이용해서라도
땅의 것으로 기뻐할려는
존재자체가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순복하며 순종합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집 이길려는 이기심을 버립니다
우리가정의 주인되신 주님의 생각 뜻
귀기울여 듣고 따라갑니다
예 주님 ^^
주님만 들어나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할렐루야 ~♡
주일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 (엡 5: 6~14)
헛된말에 속은 어두움의 상태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하나님과 꼭 붙어있어
빛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알아차리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으로 인도하소서
십자가 연합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에베소서 5:6-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들었던 수많은 말들과 가치에 속아서
더 안락하고 싶고
더 높아지고 싶고
그것을 위해 수고하고 싶어지는 마음에
생명의 말씀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헛된 말에 속지 않고
빛의 열매 나타나도록
연합에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에 크게 들리도록
내 상황과 관계없이
들은 말씀을 스스로에게 선포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교회로 부르시고
영이 살게 하는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세상을 주목하게 하는 헛된 말에서 돌이켜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의 진선미가 반사되는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하트)
머리 되신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 하라!"
말씀을 주시고
실제 경험케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는 욕구따라,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수없이 많은 헛된 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취소 합니다
하나님께 딱 달라붙는 포도나무의 가지 되어서
열매 보고 기뻐 하시는 주님의 얼굴 맞닿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들려 주신 말씀을 스스로에게 설교하여서
예수님과의 연합이 실제 되는 믿음,
이제 허락 하시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가 자녀와 함께 나누고 새깁니다
주님과 연합하지 않은 상태로 열매를 맺으려는 불법을 멈추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빛의 열매를 맺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 나눔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되고 싶습니다
주신 말씀에 귀기울이며
주님과 연합한 열매로
살아가게하소서
헛된 말에 속는 죄에서 돌이켜
주님과의 관계로
말씀이 실제되고 역사하심을
보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조시춘집사님과 자신에게 설교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빛의 열매 없이는 헛된 말에 속을 수 밖에 없기에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수님께 딱 붙어 있는 실제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기를 소원하며
하나님의 기쁨되어 살아가기를 기도드렸습니다.
2024년 한해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하는 고백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기쁨된 빛의 열매로 빚어가실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고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족한 모습 그대로 받으시고 고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 곳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엡5:6~14)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십자가 연합으로 헛된 말에 속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쫓아가 빛의 열매를 소유하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환경을 통해 존재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결론을 십자가로 냅니다
십자가 복음이 우리를 살립니다
흔들려도 십자가로 다시 설수 있습니다
다시 세상으로 걸음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함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는 믿음 실제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을 가족이 함께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매 주일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해
호주에 있는 딸과도 함께 말씀을 나누니 기쁨입니다.
빛의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연합함이 빛의 열매을 맺는 것임에 언제나 주님께 붙어 있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실제되는 정체성으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아이들과 나눴습니다♡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엡5:6-14)
헛된 말을 경계합니다.
속았음을 탓하지 않고, 속은 이유를 깨달아 나의 마음을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빛의 열매는 진선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하나님과 맞아떨어져서 진실이 오가는 것!
주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가정가운데 말씀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신뢰하며 말씀 따라갑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 보호해주세요.
강한 주님의 사랑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서 공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엡5:6~14)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주님~
수 많은 헛된 말,허상에 속은 어둠의 상태로 불순종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풍요를 부르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는 죄된 실존 회개로 돌이킵니다.
더 이상 허상에 속지 않도록 빛이신 주님을 구하고 구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나,우리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쫒아가는 기쁨 실제되게 하소서.
말씀을 스스로에게 설교하며 삶의 자리에서 나누며
지금 또 다시 십자가에서 결론 맺고 하나님의 기쁨 확인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가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엡 5:6-14)
주님과 연합하지 않아
빛의 열매가 없기에
헛된 말에 속고
욕구와 상황따라가는
존재를 회개하며
날마다 십자가에 죽은
나로 여기는 믿음을 씁니다.
내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는 인생 소원합니다.
들은 말씀을 스스로에게
선포하며 어둠에서
빛가운데 행하게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주님의 기쁨을 좋음을
알아갑니다.
삶의 자리마다
실재하는 말씀이
그대로 펼쳐지며
주님의 뜻 이루시는
은혜의 장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엡5:6~14)
남편과 함께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새기었습니다
볼것을 못보는 헛된말에 속은
어둠의 상태를 깨닫고 돌이킵니다
헛된말에 속으면 불순종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기억합니다
빛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삽니다
주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것이 없는 ~
빛의 열매를 날마다 확인하는 가정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1.29 아멘!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 의지를 품고
스스로에게 설교하는
가정에서 나누는 우리 되기 원합니다
그렇게 세상 가치와 말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우리 모두이게 하소서!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1.29 가정과 자녀들에게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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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4.01.30 깨끗한 마음의 본이 되도록 통로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부에게 자녀에게 예수님으로 충만한 순종의 기쁨으로 인도하소서!!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3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듣고 따르는 순종의 본을 보이는 가정 말씀나눔을 감사합니다.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믿음이 흘러가는 은혜를 감사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