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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밝은햇살|작성시간24.01.29|조회수142 목록 댓글 4

❤️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 엡 5 : 6-14 )

❤️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
( 사도행전 3장 1-10절)

할렐루야!!

이번주 주님께서 주신 마음 품고
공동체 식구들과 상호돌봄하며 말씀으로 교제 하였습니다.

삶의 여러가지 환경에 마음 빼앗기는 일도
많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우리 곁에 계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가게 문을 여셔야 해서
주로 1부예배 드리시고 가시는 심재용집사님,
믿음안에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시며
섬기시는
류광수집사님,
자주 얼굴뵙고 교제 하시는
이성원집사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성원집사님과는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ㅠ

다음주에는
어떤 그리스도의 몸들과 함께 나눔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남은 시간도
예수님으로 힘나는 시간들 되세요^^

♡오늘 류초롱집사님과 상호돌봄 시간 가졌습니다♡

"들은 말씀을 자신에게 설교하라"
(에베소서 5:6-14)

주님의 사랑을 알고, 말씀을 듣고 아멘!했음에도, 세상의 헛된 말에 속아 넘어지는 존재적 죄인입니다.

삶 가운데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이 속아 주님께 전심을 드리지 못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사랑 맛보아 알기 원하는 류초롱집사님과 가정을 축복하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하여 부어주실 강권적인 사랑을 의지합니다.

이루시고 이끄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채지혜집사님, 하임경지기님과 함께 말씀나눔의 교제시간 갖었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중심이 주님향해 있어 세상가치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몸들로 ~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기쁨되기 소원하는 채지혜집사님과 우리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크크)사진을 잊고 못 찍었지만
얼굴들을 익히시라고~
이렇게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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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1.29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말씀을 흘려보내시는 초원지기분들을 축복하고
    또한 말씀을 받는 초원 가족들을
    사랑하는 주님께 의탁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말씀 더 새겨져
    순하게 따르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4.01.29 주님께서 줄로 재어준 구역♡
    초원을 허락하시고, 공동체 식구들 한분 한분께 사랑과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1.30 최강 예수님과 연합하여
    말씀으로 사랑을 흘러 보내는
    지기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3 예수 안으로 연결되도록 주님의 말씀을 흘려보내는 통로인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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