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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2.06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신앙이 율법화 될 수 없고, 주님과의 동행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4.02.06 그리스도의 몸 된 가족들, 한 분 한 분의 모습에서
주님의 기쁨을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도 마음씨로 지어주신 맛난 밥
감사히 먹었습니다.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2.12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밝아 너무 좋습니다~^^
윤사무엘 선교사님은... 조금 나이들어 보이게 나오셨네요 ㅎㅎㅎ
샬롬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