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것!
( 신명기 9 : 6 )
❤️주의 선하심을 맛봅시다!
( 로마서 8장 28-30절)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하나님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것!(신명기9장6정)
모든 일상에서 주님을 마음이 담지
못했던 시간들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머리되신 주님을
어린양처럼 따르는 순종하는 마음 소원합니다.
악인의 생각들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며 하늘의 가치를 마음에담아
세상에서 승리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사랑합니다!
머리 되신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꼭 알아야 할 것!"
입술은 예수님이 왕이라 말하면서
웬만하면 스스로 알아서 결정을 하면서 살아가는..
얼마나 많은 반역을 하면서도
선한 것이라 여기고 좋은 태도라 여기며 살고 있는지..
주님의 결정이 옳습니다,
주님의 결정을 따릅니다
주님 없이 살아온 저주의 삶의 습관들을
저는 어떻게 할 수 없으나 왕께서 실제 되도록 다스림 받는 것이 기쁨 되어가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
"꼭 알아야 할 것!"(신명기9:6)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목이 곧았고 지금도 곧고 앞으로도 곧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 입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왕노릇하는 자아가 죽고 주님과 친해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갑니다.
주님께는 말랑말랑하고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은 존재로 주님과 함께 하늘 기쁨을 누리는 믿음의 가정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꼭 알아야 할 것!"
(신9:6)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하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으로
내 것 내 공로 삼으며
스스로 꽤 괜찮다 여기는
억지가 세고 목이 곧은 우리를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스스로 판결내린 돈, 자녀, 행복에 대한
결정들. 세상가치 추구하는 장신구를
십자가에서 떼어냅니다.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책망하시는 사랑을 듣는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과 더 친하고 싶은 갈망 부어주옵소서.
주일 선포하신 말씀으로
우리를 다스려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금그릇이 되고 싶고
왕의 자리에 올라 가려는 반역자의 모습을
말씀 앞에 돌이킵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우리 몸에 달라붙는
장신구와 같은
세상을 향하게 하는
세상의 헛된 말을
십자에서 때어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책망을 달게 받아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꼭 알아야 할 것!" (신 9:6)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내가 왕 되어
결정하고 경영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이키는 시간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가 싫어지는 마음 주세요~
하나님 진짜 소원하는 마음 주세요~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음으로
마음의 장신구를 떼어냅니다.
하나님 주인 된 가정으로
더욱 빚어가 주옵소서🙏
"꼭 알아야 할 것!"
(신명기 9:6)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고 새깁니다
부부가 먼저 자녀와 먼저 상의하고 결론내고 주님을 부르는 모습 주님이 열어주신 가나안
잘 되어지는 삶의 자리 때문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고 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가로 기준삼는 가정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내에게 자녀에게 흘려보낼수 있는 십자가 연합이 실제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가정에서 말씀 나눔했습니다
하나님께 호락호락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며 절대 주인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목이 곧은 자임을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사랑하시어 주시는 책망을
감사로 빋으며 주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순종하는 가정되게하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
"꼭 알아야 할 것"(신9:6)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괜찮은 적 없는 우리에게 나올 것은 원망과 짜증뿐입니다.
예수님이 왕으로 오셨는데~
예수님을 만났는데
일상에서 내 모습이 여전히 힘들고 괴롭다?
예~주님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내 스스로가 목이 곧은 존재였고
내 힘으로 살아야 하는 저주받은 증상이였습니다.
예수님없이 예수님을 믿으려 하니 아프고 힘든 마음,
사랑하는것도 컨디션 따라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주님~불쌍히 여겨주소서.
스스로 주인되어 무리한 고집피며 내 판단으로 기준삼은 장신구들을 십자가에서 떼어내며 예수님이 주인인것 확인합니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주인 노릇하고 있는 나 스스로에게 책망하며
세상앞에 목이 곧고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갈 수있는 친밀한 한사람 한사람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꼭 알아야 할 것!”(신9:6)
자녀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목이 곧은 존재로
살아가는 어렵고 불편한
마음을 나누며~
책망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지혜를 구하며
주님께 대해 말랑말항한
의인의 마음 소원하는
기쁜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것!"
(신명기 9:6)
목이 곧은 자가 나입니다.
목이 곧은 것은 주님께 내가 옳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떠한 죄보다 주님께 반역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매 순간 주님이 마음에 계신지 살피며,
말씀을 듣고 회개와 돌이킴으로 마음을 단장하겠습니다.
나로서 할 수 없는 것을 주님께서 하실 것을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가운데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으니
세상 가치를 좋게 여기고
하나님에 대해서 머리로는 아나
마음은 여전히 스스로 왕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에 익숙한 모습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순복하고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은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자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함께 나눕니다~~
목이 곧은 존재임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바라보는 대상과 방향성이 하나님을 올곧게 보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말씀과 내가
따로 놀아
하나님의 생각,
감정과 뜻이
밀려오지 않을 때와
세상에서 하나님의 흔적이 선명하지 못한 순간들로 애통해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얻기위해
세상의 장신구들을 떼내어 버리는 훈련을 합니다
각자의 믿음이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자신이 왕 노릇하며 반역하다 놓쳐버린 하늘의 기쁨을
충만히 맛보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계획과 생각을 예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날마다 무릎 꿇고 은혜를 구합니다
책망을 스스로에게 하며 터무니없는 믿음 되지 않도록 말씀을 듣는 귀가 항상 열려 있게 하소서
힘들어 넘어지고 망해도 끊임없이 예수님의 생명을 붙들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공적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에도 나의 공로로 여기고 꽤 괜찮은 존재로 여겼음을 말씀으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내 뜻대로 사는 하나님께 목이 곧은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오직 질그릇에 보배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담습니다
하나님께 말랑말랑한 존재로
매사 왕 되신 주님 말씀 붙들며 따라가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괜찮다 여기며 살아왔고,
이 정도쯤은, 잘 한다 여겨왔던
모든것이
십자가와 함께 하지 않으면
불법이었고, 잘못된 앎이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이 가정이
십자가 보혈로 덮혀진 성전이 되고
성소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주님이 허락하신 말씀 나눕니다.
세상향해 목이 곧고 주님앞에서 말랑말랑한 가정되게하소서. 주님의 말씀이 기준되며 무엇보다 그안에서 기쁨누리는 우리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꼭 알아야 할 것!”(신명기 9:6)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같은데
관계는 이루어지지 않는
터무니없는 믿음!
하나님 앞에서는 목이 곧고
세상을 향해서는 말랑말랑했던
반역하는 죄된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본질상 죄를 좋아하는 우리는
예전에도 괜찮지 않았고 지금도
괜찮지 않고 앞으로도 괜찮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를 향해 목이 곧아야
하는지 날마다 십자가로 마음
확인하고 돌이켜 끝없이 주님
바라보는 말랑말랑한 마음
소원하게 하소서!
긍휼하신 주의 은혜로 책망을
제대로 받아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은 인생들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 경험케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삶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끝까지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이면 충분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세상 것으로 마음에 채우려 하는 죄된 본성을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견고하게
친밀하게 사랑하게 하소서.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고, 하나님께는 말랑말랑한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가장 먼저 주님께 묻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스스로가 주인된 삶을 아파하며 십자가로 나아가 죽고,
질그릇에 오직 보배이신 주님이 담긴 인생으로 하나님의 훈계과 책망을 기쁨으로 듣고 순하게 주님을 따라가는 가족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번제단인 십자가에서 지금 날마다 죽고 삽니다!
곧은 목을 꺾고, 장신구를 떼어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을 지켜 행합니다!
말씀하시니 그대로 행하여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로 지어져 가는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2.12 가정에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가정 가운데 다른 무엇 아닌 주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되게 하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2.12 우리 안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말씀 나누는 모든 시간과 과정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커져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4.02.12 가정에서도 예수님이 머리이십니다.
머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몸 된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몸들이 듣고 새기고 나누는 은혜~♡
주님, 감사합니다.
각 가정마다 말씀이 실제되는 영광,
성령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3 우리는 머리가 아니라 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마땅히 들어야 할 교회의 머리이신
공적 말씀을 각 가정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
듣고 새기는 은혜 부으소서~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2.13 가정이 함께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따라가는 말씀나눔 자리를
함께 감사합니다~^^
예수생명, 참 생명으로 붙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