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들어야만 해!
( 신명기 6 : 4-5)
❤️ 나의 목자 예수님이 계십니다!
(마가복음 6장 45-52절)
샬롬~~
사랑하는 박창연 집사님과 상호돌봄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주님의 하심을 기대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오늘 오전삼시기도 끝나고 홍미경집사님 만났습니다.
군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기도하러 오시니 목요일은 자주 얼굴 볼 수 있네요~♡
하나님앞에, 선포되는 주일말씀앞에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받는 은혜 나누어주셨습니다.
오래된 신앙으로 굳어버린 내생각이 정돈되어지는 은혜로운 나눔이었습니다.
눈이 만발하게 내리는 경치를 보면서 교회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기쁨되는 교회로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남미집사님과 주님 안에서 공적인 말씀을 나누며 식탁교제의 시간, 감사합니다.
꼭 들어야 해!
유일하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 정성 다하여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 이뤄지길 소원케 하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이러저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 자리, 주님 계셔야 합니다~ 주님과 사이에 틈나지 않길 원하는 마음 주시고 붙드시는 하늘 손길, 감사합니다.
매순간 주님께 둔 마음에 주님으로 차오른 기쁨이~ 상황, 환경, 기분과 상관없이 하늘크기의 넉넉함과 안심케 하시는 실제, 경험하시는 집사님♡
더욱 주님께 듣고 다하여 사랑하며 하나님 하심들을 보는 즐거움 있는 삶으로 이끄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아만하고 바라봄의 영광스러움 있으실 집사님을 몸으로 함께 어깨동무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교회에서 초원 지기님들과 김사론 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죄된 실존 언제나 들어온 생각과 판단하는 마음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
예수님과 연합한 마음 확인하며
분별된 삶의 자리로 이끄시고 다스림을 받는 순종의 발걸음을 걷는 몸된 교회로
뜻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깊어지는 친밀함의 은혜 더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안혜란집사님과 초원지기들이 교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기쁨의 자리로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서 하나님만 높이고 찬양하는 삶의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께 화답하는 안혜란집사님과 가정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하트)사랑하는 김덕희집사님과
장내경아훌님 함께 교제했습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일상속에
주님께 연결된 마음 확인하며
머리이신 주님을 띠르고자
소원된 마음안에
그리스도의 몸된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하지 아니한 일들을
이미 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에 온 마음 다하시는
집사님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정현선집사님 만나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넌 들어야만 해!"
(신명기 6:4-5)
주님을 부르고, 이제 이 영역은 믿음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일상에서 여지 없이 무너지는 죄된 존재를 애통해합니다.
자격 없고, 완악한 존재이지만,
굳은 목을 사랑으로 책망하시며,
기어이 나의 목을 말랑말랑하게 만드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복음을 듣고, 이루는 구원을 소망하며
가정 가운데 믿음을 쓰기 위해 애쓰시는 정현선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
가정 가운데 주님께서 기어이 해내실 일을 믿음으로 신뢰합니다.
함께 어깨동무하며 가는 믿음을 걸음!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이봉임 자매님 만나
주안에서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행복)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넣어두신
하나님 갈망하는 씨앗이~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제 안에
싹을 틔우시고 자라가게 하실
우리 하나님을
기쁨으로 기대하게 하셨습니다(반함)
그간의 삶의 모든 것들,
마음의 방향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
올곧게 하나님께 달려가실
이봉임 자매님♡
반드시 들어야 할 것을 듣는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마음과 힘과 정성 다 쓰실
한 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요(하트)(음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자리에서
나눕니다.
" 넌 들어야만 해!" (신 6:4-5)
하나님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껴지지 않기에 내가 처한 환경과
문제, 나의 상태와 어떠함이 현실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죄적 존재를
말씀앞에 조명 받습니다.
내가 힘쓰고 땀흘리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 사는 것
일깨워져 스스로 하지 않고 이미
다 있는 에덴을 추구하며 주님을
주목하게 하소서.
땅에 근거한 기쁨의 요소가
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되어지고
마음의 진짜 원함이
예수님 되시는 생명 확인하며
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기쁨이
사랑하는 아라청년의 삶에
가득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샬롬 ♡
그리스도의 한몸된 최민서
집사님과 말씀교제의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복음이 실제된
일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기쁨의 에너지로 살며
삶의 문제가 돌파되어지는
은혜를 감사드리며 주님만
자랑하는 최민서 집사님으로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이 머리로 살려는
존재를 십자가에 처리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께
말랑하고 순하게 따르자
함께 고백하는 시간 감사
드리며 사랑하는 최민서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2.18 공동체에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감사합니다 주님♡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4.02.18 참, 좋습니다!
주님이 마음에 가득한 영광~
초원지기들에게 하나님만 보이는 은혜를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4.02.18 감사합니다 ♡
나에게, 서로에게 예수 있는가의 분별로 주님의 마음이 흐르게 하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2.19 말씀 붙들고 생명을 전하는
초원지기들과
그리스도의 몸 초원 공동체에
주님 사랑하는 든든함 가득하게 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2.19 신앙은 일상입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베풀어질수 있는~주님께 붙들린바 된 인생이길!
초원지기 한분, 한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