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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4.03.06 주님,
틈만나면 죄를 사랑하는 존재적죄성을 인정하고, 애통해합니다.
입으로 주님을 부르면서도
마음은 이 땅을 향해있는 수많은 거짓과 불법을
주님 앞에서 돌이킵니다.
무엇이 불법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우매함을 불쌍히여기시고, 마음에 있는 불법이 들어나고 들어나는 은혜를 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주님이 함께하심은 나의 욕구를 채우기위해
주님을 부르는 것이 아닌,
주님이 마음에 가득하여 주님의 통치가 있는 상태입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로 주어진 사랑을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