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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3.10|조회수145 목록 댓글 5

2024 ,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9

"너는 알마음이니?"
(고전 10:14 - 21)

"앞서가는 믿음의 사람, 직분자"
(딤전3:1 - 13)

할렐루야!!

오늘 점심 저희 초원에 강상진집사님과
점심식사하며 상호돌봄 교제 하였습니다.

지금은 예배 참석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언제든 주님께로 달려오라고 말씀드리고 온라인이라도 예배는 꼭 드리시라고 말씀드리고 교제하고 왔습니다.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기를 공동체 식구들이 함께 기도해주세요

오늘 퇴근길에 윤우중 집사님 사업체에 들렀다가 마침 계셔서 함께 주신 말씀 나누는 귀한 시간을 주님께서 허락 하셨습니다
맛있는 커피도 한잔 주셨습니다 ㅎ

주님 만난 이야기
삶의 이런저런 상황에서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시고 이루어가시는것이 은혜임을 알게한 귀한 시간으로 인도 하신 주님께 감사와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알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있는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는 본 마음을 들키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판단이 들어올때마다 주님께서 너는 지금 어떠냐 고 물으시며 우리의 마음을 달라고 하시는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머리되신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은혜로 살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오늘 고채원집사님과 식사하며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너는 알마음이니?"
(고전 10:14-21)

주님, 주님을 향한 마음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끼어있지 않은 마음으로
아무것도 섞이지않은 알마음 일때에만 주님을 만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일상의 이런저런 상황으로 때로는 무너지고 엎어지지만 그럼에도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채원집사님을 지난 시간동안 붙드시고,
계속하여 말씀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의 계심이 좋아, 거짓없는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고채원 집사님과 가정되길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허락하신 자녀 예솔이를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예솔이에게 주님이 더욱 실제되어
주님으로 기쁜 예솔이로 자라가게 하실 주님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샬롬 ♡

사랑하는 김미자 권사님과
말씀 교제의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마음에 주님계신것
확인할수 있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주님계시지 않은 마음
확인될때 슬퍼지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돌이켜 주님괸
연합하시는 사랑스러운
권사님을 기뻐받으소서

선한 양심가지고 깨끗한 마음을
유지하며 거짓없는 믿음을
위해 선한싸움 이어가는
권사님괸 지기들을 하나님의
장갑삼으소서

사랑하는 권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꽃)

(하트)박가은집사님 가정에
사랑이가 오늘 초등학교 입학해서
축하해주러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환경에 대한 기대로
첫걸음 내딘 사랑이의 마음이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짧은 교제의 시간 보냈습니다♡

샬롬💕

주께서 허락하신 시간
박현선 집사님과 함께
식탁 교제하며 차 마시며 나눔을 갖는 시간 주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주께서 주시는 마음을 부어 주심에
십자가에서 죽는 은혜아래
말씀 따라 반응하여 예수님 안에서 복있는 자로 행하여
주님 더 알고 싶어,선한 싸움으로 믿음의 근육이 붙는 십자가로 달려가 하나님께 택함 받은 증거가 삶의 자리마다 실제되는 기쁨을 누리시는~
박현선 집사님과 가정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님의 큰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이임례집사님의 사업장으로
지기들이 함께 방문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러저러함의 일상에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날마다 확인하며

알마음이니??
주님의 물음에~
네~주님!!으로
화답하며
마음에 계신 주님을 확인하는
이임례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복이 있는 선한사업장에
이미 복있는자로
주님을 마음껏 누리시는 은혜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임헌영 집사님 사업장 방문해서 함께 식사 교제 나누었습니다! 우리 삶에 꽃샘 추위가 있을지라도 그 꽃샘추위가 마냥 싫지만 않는 것은 그 ‘꽃샘 추위’의, 예쁜샘^^에 힘입어 따뜻한 봄이 오기 때문입니다, 삶의 여정, 삶의 자리에 잠깐의 꽃샘 추위가 있을지라도.., 다시 봄날의 햇살같은 은혜를 소망합니다. 그 은혜를 나누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된 초원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친밀한 교제와 말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복된 인생이 너는 알마음이니? 물으시는 주님 음성에 기쁨으로 화답하는 지금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안명애 집사님 만나 주안에서 말씀교제했습니다(행복) 일상에서 이런저런 상황과 관계속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빗나간 죄적체질을 끊임없이 십자가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크게 기뻐하며 감사올려드렸습니다^^ 이미 복이 있는 안명애 집사님에게♡ 임마누엘 주님 마주하는 절대기쁨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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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4.03.10 먼저 선한싸움을 싸우며 말씀을 흘려보내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0 가장 먼저 예수님 계신것 알아차리는 은혜
    내안에 운행하시며 나로 기뻐하시는 마음안에 계신 하나님의 시선 느껴지고 소원되는 그리스도의 몸 우리 모두이게 하옵소서 ♡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 더욱 소원합니다 ~♡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4.03.10 가장 먼저 주님을 보고 그 주님의 마음 따라가는
    초원지기 말씀심방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3.10 할렐루야!
    말씀을 들고 가는 발걸음에
    주님 안에서 참으로 감사하고 좋습니다~^^
    우리 주님 마음에 가득한 은혜
    우리 그리스도의 몸에 가득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3.10 마음에 먼저 주님을 모신 초원지기들의
    심방의 자리마다 사랑하는 주님이 기뻐하심을 감사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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