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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 나눔~♡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3.17|조회수212 목록 댓글 8

2024 "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9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듵고 산다!"
( 시3:1 - 8)
" 경건의 비밀, 예수님!"
(딤전3: 14 - 16)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 3:1~8)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인 우리 마음에
보배되신 예수님을 담아야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죄의 열매만 회개하다
인생 허비하지 않도록
보고 듣는 것!
반듯하게 하소서!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빗나간 죄된 나를
회개하고 돌이켜 마음의 시선
오직 주님을 바라고 향하게
하소서!

실패하고 낙망하는
상황에도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방패되신
예수님으로 보호 받아
생명인 마음을 지켜
누가 뭐래도 고개 들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응원하는
하늘의 당당함으로 살아가는
은혜 날마다 더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처음으로 부부가 둘이 말씀 나눔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말씀 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 3:1-8)

믿음의 여정 가운데 무너지고 엎어질 때,
질그릇인 나를 금그릇으로 바꾸려했던 마음이 들킴이 은혜입니다.

유한한 내가 무한을 깨닫고 무한을 볼 수 있는 것은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과 긍휼을 덧입었음을 깨닫습니다.

적에 둘러 싸이고, 모든 것이 실패했을 그 때에도 구원이 주님 손이 있음이 믿어져서
고개를 들어 성산에 계신 주님을 부를 수 있는 은혜! 소원합니다.

가정가운데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의 마음이 알아져 주님의 더 큰 사랑 맛보아 알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멈추지 않게 하소서.

은혜 베풀기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무엇을 채우고 사는지, 질그릇이 금그릇이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주님을 방패삼아 이루려 했던 세상 기쁨은 무엇인지 확인하며 마음에 주님 없음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은혜가 있습니다.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마음에 주님만 가득담긴 믿음으로 주님의 뜻이 실제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마음 가득한 주님으로 당당한 이 땅에서의 삶, 기쁨과 감사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무엇을 채우고 사는지, 질그릇이 금그릇이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주님을 방패삼아 이루려 했던 세상 기쁨은 무엇인지 확인하며 마음에 주님 없음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은혜가 있습니다.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마음에 주님만 가득담긴 믿음으로 주님의 뜻이 실제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마음 가득한 주님으로 당당한 이 땅에서의 삶, 기쁨과 감사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누가 뭐래도, 난 고개들고 산다!"(시3:1-8)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어머니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
삶의 자리 상황과 문제가 방패가 아닌 주께 두지 못한 마음 회개하며 방패를 세워 주님의 마음 지켜 나가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누가 뭐래도, 난 고개들고 산다!"
(시.3:1~8)
상황에 휘둘리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질그릊인 우리의존재에 보배되신 예수님이 담기기를 소원합니다~ 이땅의 어떤 상황에도 십자가에 죽음으로 무한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성산에계신 하나님을 부르짖는 믿음의가정으로 축복하옵소서 ~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
︱田╱◥▓◣
📪︱ ︱田︱🕆︱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가족공동체가 말씀 나누었습니다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 계셔야 합니다
가정에도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옳음으로 선함으로 노력해서 더 좋은 그릇
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기뻐하는지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고 다시 살아
하늘문이 열리는 실제된 경험
날마다 죽는 일상으로
주님 사랑하기를 힘쓰는
주님이 주인되신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

예 주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질그릇이 아니면 예수님 찾지 않습니다
연약해 깨지기 쉬운 질그릇임을 인정하고 그 안에 예수님 담기면 보배 되는 믿음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내가 질그릇이라는
실존을 속 깊이 인정하고

내 안에
예수님이 담기길 원하는
참된 소망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 3: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감사하며 사랑하는
남편과 말씀 교제 하였습니다.

질그릇인 마음에 주님을 채우지
못한 빗나간 마음과 생명의 근원
마음앞에 방패를 세우지 못하고
사업과 세상일에 방패를 세우고있는
죄된존재를 깨닫게 하시고 돌이켜
회개하며 방패를 마음앞에 제대로 세워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 받으며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생각과
마음이 주님만 목적 삼고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된 가정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3:1~8)

사랑하는 주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주님을 소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지켜야 할 마음,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도록 방패되어주시는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질그릇으로 모인 가족 한사람 한사람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3: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꽂혀
눈과 목소리가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향하는 믿음의 실제,

무한이신 하나님이 유한에 갇힌 것 실감나는 믿음의 실제~
주님, 소원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빗나간 죄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질그릇에 예수그리스도가 담기는 영광
주시려 오셨으니
십자가로 기쁨으로 달려갑니다~

방패이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올곧게 하나님 향하도록
마음을 지켜주십시요!♡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영민이와 함께
나눕니다.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3:1-8)

숨고 싶을 만큼 수치스럽고
절망의 상황 가운데서도
마음을 지켜달라 부르짖는
다윗의 기도에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주님으로, 평안히 누워 자고 깨며
마음을 지키시는 구원의 주님을
응원하는 다윗의 믿음을 나눕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숨을 생명으로 속인
사단의 속임으로부터 벗어나
하늘문이 열리는 죽음을 통하여
질그릇 안에 보배이신 주님을 담고,
무한이신 주님으로 유한이 무한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늘을 향하여
당당히 고개들고 사는
믿음의 실제를 누리며 소원하는
주님께 속한 하늘 가정,
우리되게 하소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으로 가정에서 말씀 나눔했습니다.

질그릇 같은 마음 안에
다른 세상의 가치들을 담아 안심하고
인정 받으려고 했던 죄인의 모습을 십자가에서 회개합니다.

주님으로 마음을 지켜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우리 안에 있는 생명으로 기쁘고
세상에 대해 당당할 수 있는
믿음의 가정 되길 소원합니다~

질그릇을 좋은 그릇으로 바꾸려 했던 교만한 죄를 돌이키고 질그릇인 우리 자신과 가정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겨야 생명이 있게 되고 누가 뭐라해도 고개들고 살 수 있는 인생이 될 수 있음을 나누고 소망하며 기도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께 고개들고 삽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사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질그릇을 금그릇으로 바꾸려하지 말고 이 질그릇에 보배되신 하나님을 담는 가정이 되자고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지킬만한 것 중에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더욱 지키자고 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 있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당당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질그릇을 금그릇으로 바꾸려하지 말고 이 질그릇에 보배되신 하나님을 담는 가정이 되자고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
지켜지도록 기도합니다

예수가 담기는 보배로운 그릇되어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고개들고 사는
주님의 영광 있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더욱 지키자고 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 있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당당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시3:1~8)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내가 질그릇인 존재이며
또한 자녀,남편~가정도 질그릇임을 알아
괜찮은 적 없고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앞에 다시 깨달아 돌이킵니다.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 계셔야합니다.
하나님 볼때만 깨닫습니다.
내게 담긴~가정에 담긴 예수님 실제되게 하옵소서.
자녀 앞에 방패세움을 돌이켜 내 마음앞에 세웁니다.
말씀이 말씀하시는 방패이신 하나님♡
마음의 시신경이 하나님께 가 있는 영광
나와~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 마음껏 이루어 가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누가 뭐래도 나는 고개 들고
산다!”(시 3:1-8)

대적할 것이 많은
이땅에서 하늘의 당당함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질그릇의 존재임이
매순간 깨달아져
주님앞에 잠잠하며
다스리시는 주님의
손길 선명케 하소서.

질그릇의 나,가정,교회,국가
예수님 담겨야 온전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 바라고
바라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존재를
회개하며 하늘문을
여시며 오시는
주님을 마주하는 기쁨으로
일상을 주님과 상관하며
살게 하소서.

수치와 좌절의 상황에도
방패시요,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주님이
실제되어
누가 뭐래도 상관치 않는
마음으로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 뭐래도, 난 고개들고 산다!"(시3:1-8)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어머니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
삶의 자리 상황과 문제가 방패가 아닌 주께 두지 못한 마음 회개하며 방패를 세워 주님의 마음 지켜 나가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시3:1~8)

질그릇된 존재를 새깁니다. 끊임없이 그릇을 바꾸려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보배이신 주님을 채우는 우리되게 하소서.
마음이 지켜지는 은혜로
누가뭐래도, 고개들고 사는것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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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4.03.19 경건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마음 앞에 방패를 세우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보는
    믿음의 은혜가 각 가정마다 실제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3.19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 가득하시길 원하는!
    각 가정마다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0 하나님을 깊히 갈망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실제된 그리스도의 몸된 가정으로~♡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고 바라보는 은혜로 성령으로 붙드시고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4.03.21 경건의 비밀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늘아버지를 가장 먼저 상대하는 가정으로 성령의 기름부으소서~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3.22 말씀을 나누는 자리마다
    가정의 모든 삶의 곳곳마다
    주님의 말씀 선명해 흘러가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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