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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 나눔~♡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3.31|조회수154 목록 댓글 6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13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요8:21 - 30)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을 가족이 함께 나누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모처럼 군 제대를 하고 돌아온
큰 아들과도 함께 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먼저
세상을 향해 있는지 하나님을 향해 있는지
확인케 하시며
하나님께 속한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살피는 은혜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요 8:21-30)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해주신
말씀을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단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마음 바로 앞에 방패를 둡니다.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살펴
하나님께 속함이 선명한
가정으로 이끌어 주소서.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요한복음 8:21~30)

주님앞에 가정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아멘! 세상을 떠나는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을 쟁취하고,목숨과 욕구때문에 죄가운데있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빛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생각과 마음으로, 하늘에 속한 실제로, 주님께 사로잡히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을통해 한마음으로 사는 가정으로 축복하옵소서~ 이가정이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음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마주하는 영광을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
︱田╱◥▓◣
📪︱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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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얼이, 래아와 말씀 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요 8:21-30)

주님께서 기어이 십자가를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와 연합하여 저주 받은 이 땅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출세상시키기 위함입니다.

주님과의 연합이 매일의 목적이자 이 땅에서 주어지는 삶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허락하신 곳에서 주님의 마음이 알아지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기 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께 하얼이와 래아를 의탁하며,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정되길 소원합니다.

이루실 주님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정이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요한복음 8:21-30)

지금 우리 가정이 서있는 곳이 어디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세상에 속해서 주님을 부르짖는 위선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을 방패 삼아 땅의 것 추구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께 사로잡히는 것이 은혜임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머리되신 예수님 따라가기 원하고 그마음 더욱 부어주시기 소원합니다.
우리위해 가시관 쓰시고 손과발 못박히시고 창에 찔리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우리가정 한사람한사람이 예수님이 쓰신 가시관쓰고 손과발에 못박고 창에 찔리어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요8:21~30)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주님을 찾아도 보지 못했습니다
죄가 좋아 주님계심을 두려워도 합니다.
참 이모양 저모양으로 주님을 업신여기며 세상에 속해있던 죄적체질인 존재를 용서하옵소서.
죽을 나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세상을 떠나는 출구
십자가로 갑니다.
예수님과 십자가 연합을 통해 세상욕망 죽고 출세상 된 믿음 선포하며 확증하게 하옵소서.
속하라 속하지마라 선명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주님께 사로잡혀 하늘에 가 있는 마음♡날마다 예수님 따라 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속하라 그리고 속하지 마라!
(요 8:21-30)

하나님께 속하게 하시려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우리 마음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말하고
판단하며 세상에 속한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아버지의 가르침만
따르시며 세상에 속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 따르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죄적 체질을
십자가를
통해 믿음을 훈련시키시며
회개와 순종으로
출세상하여
하늘에 속한 영광
보게 하시는
주님이 참 좋습니다.

예~ 주님을 사랑하라고
주신 출세상의 길을
기뻐합니다.

🎀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와서 우리를 바꿔가시는 은혜에 감사가 터지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품을 넉넉하게 경험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빛이십니다!
그 빛을 바라 볼 때 생명이 있습니다. 죽을 죄를 용서하시는 크신 사랑 안에 속하여 예수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매사에 십자가 죽음이 실제 되지 않으면 죄가 우리를 에워싸고 흑암에 빠지는 존재이기에 다시 말씀 하시고 또 다시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씀씀이가~참 좋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근심 시키는 자녀들이 아니라~우리를 바라 보시며 '네가 있어 내 마음이 기쁘고, 시원하고나' 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들의 심령에 일깨워지게 하옵소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고 방패이신 하나님을 마음 앞에 세웁니다!!

하나님과 가족들 사이에 틈이 없이 완전히 밀착된 존재로 서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자녀와 나눴습니다 이 땅에서의 원함들 앞에 방패를 세우고 주님을 부르짖는 죄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속한 자를 출세상 시키려 이 땅에 오신 주님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십자가에서 죽고 연합하여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하늘기쁨 누립니다 마음앞에 방패를 세우고 하늘에 속한 자로 하나님께 사로잡하 인생으로 살아가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주 이번주
다시,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누고 새깁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마음앞에 방패를 두어
살된 자식을 떼어내고 하나님의 주권과 좋음이 자식에게 있는 믿음의 눈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를 따라 가며 세상 밖으로~!
하늘에 가있는 믿음♡
실제되게 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사로잡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부부, 가정 말씀 나눔 하였습니다.

주께서 주신 말씀 따라,
주님이 보게 하신 모든 환경
주님이 듣게 하신 모든 말과
주님이 만나게 하신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고
주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모두
순전하게 받아 들이고,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살아내는 한주간 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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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4.03.31 감사합니다 주님♡

    떠나는 믿음으로
    하늘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가정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3.31 말씀을 나누는 자리자리마다
    하나님의 생명 더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더욱 달게 느껴지는
    모든 말씀 나눔의 자리 되게 하소서~♡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4.01 방패이신 하나님을
    자녀에 세우고 가정에 세웠던 것을 함께 돌이키며
    하나님의 말씀, 그 성품을 받아들이는 가정마다
    하나님 자체가 채워지는 복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4.04.02 하나님의 마음 뜻 계획을 받아들이는 가정말씀나눔의 자리마다
    출세상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4.04.02 말씀을 나누는 은혜가
    가정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실제,
    각 가정마다 기름부으셔서
    하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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