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시간 연속 기도회 마침 감사 예배
(요한복음 12:1 ~8)
더 이상 존경의 대상이 없었기에,
지극히 비싼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예수님의 발에 부어
믿음의 마침표를 찍었던
마리아처럼
가장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예수님께 순종하고 순복할 수 있는
깨끗함을 십자가에서 확인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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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4.03.31 깨끗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하늘 기쁨을
기도를 통하여 힘 얻고 인도함 받습니다~
기뻐여기신 하늘 아버지의 마음이
성령을 통하여 운행하신 시간을 감사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3.31 그리스도의 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도의 시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존경의 대상, 주님이십니다!
생각하고 사모하고 마음에 채울
주님을 기뻐합니다~!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4.01 더이상 어느 누구도 존경할 수 없기에,
예수님께 모든 향유를 부은 여인처럼!
세상에 기웃거리는 우매함이 완전히 죽고,
주님께 모든 존경을 드리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4.01 하나님의 의지가 선명했던 120시간 연속기도시간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께닫고 찾다 죄 가운데 죽을 수 없습니다
애통함과 갈급함으로 주님을 부르짖은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한 시간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더이상 존경의 대상이 없어
전부를 드린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