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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가정 말씀 나눔~♡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4.14|조회수166 목록 댓글 8

"2024 고백, 연합스로만 확인된다- 15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7:13 - 14)

♡디모데전후서 산책 - 8
"경건하여라~얍!"
(디모데전서4 :6 - 16)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ᆢ" ( 마.7:13,14 )
가정 말씀으로 주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하지 않는것이 선명해지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결핍을 스스로 채우려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우리가정이 하나님을 주목하고 진정으로 주님의 인도하시는 삶을 원하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인해 오는 넉넉함, 평안을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이가정이 빛되신 주심을 바라봅니다. 유일하기 때문에 쉽고 기쁜 좁은길이 행복한것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마음을 지켜주시며,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구름)
╱◥▓◣
︱田╱◥▓◣

사랑하는 아들과 주님이 주신 말씀을 나눕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 안에 주님의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은 주님만이 유일한 길이기에 좁은 것입니다. 부담스럽고 어려운 길이 아니라 원형의 기쁨을 회복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마음에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기쁠 수 있다는 틈에서 사탄이 일 합니다. 넓은 문, 넓은 길에 사람이 많고 쉽다고 속입니다.
주님을 소원함으로 매순간 주님이 생각나 생명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내 안에 채워진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행함으로 나갑니다.
주님으로 결핍이 채워져 주님의 기쁨되고 주님이 기쁨되는 은혜를 누리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하얼이, 래아와 말씀나눔했습니다♡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7:13-14)

좁은 문을 떠올리면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무섭다는 사단의 속임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실제 주님과 연합하여 가는 그 문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길입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그 문을 뚜벅뚜벅 감사로 걸어가는 인생되길 소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모든 것이 완전하고, 그 자체로 무엇도 채우지 않아도 풍성한 기쁨!
맛보아알기 소원합니다.

우리 삶에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오늘 남편과 말씀 나눔시간 가졌습니다(사랑)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 7:13-14)

이 땅에서 이루려하고, 만족하려던 모든 것들은 주님이 계시지 않음으로 인한 결핍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과의 연합이 실제될 때, 좁은문으로 가는 기쁨이 실제임을 깨달으며,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우리되길 소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 형편, 감정, 판단, 옳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일천번제를 드려서라도 마음을 정결케하는 선한싸움 소원합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애통해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오른팔로 붙드소서.

이루실 주님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사랑하는 주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 7: 13~14)

좁은 문,
생명의 문,
기쁨과 영광의 문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평생에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좁은길 걸어갈 것입니다

주님 원하는 마음 날마다 더 커지도록 저를 주장하소서

좁은길 함께 가자고
다독여주며 어깨동무하는
가족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

믿음은 예수님과 연합함에 있음을 새기며

오직 주님만을 원하는 가정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에 주님계셔 모든 결핍들이 소멸되고 즐거이 좁은길 걸어가는 가정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내 힘과 의지로
먼저 행하는 것이 아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고 돌이켜

좁은 문을 열고
좁은 길을 따라가며

주님이 하심을 보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
(마7:1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하신 말씀♡함께 나누었습니다~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시고
깨뜨리시는 진리의 말씀~
기뻐합니다♡

참 만족이신
마음에 생명이신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좁은문의 기쁨과 영광
누리는 가정되길 소망하며

몸이 만나는 것으로 결핍을 채우려는
육신, 넓은 문을
십자가에서 버리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의 말씀 이루소서!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마7:13-14)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자녀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좁은문은 찾는 자가 적은 것이지
고통스럽고 부담스럽고 힘들고
어려운 길이 아닌 즐거움과 환희가
있는 생명의 길임을 함께 나누고
새기는 시간 감사합니다♡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분리되니 끊임없이 부족함을
느끼며 세상 다른 것을
담고 채우는 죄된실존입니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만을 주목하고 마음에
채우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
날마다 부워주소서!

세상 등지고
십자가를 향하여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머리 되신 주님께서 하신 말씀,부부간 나눴습니다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

하나님 마음에는 들어야 겠기에
믿음의 행위는 힘써서 하나,
하나님을 원함이 전제 되지 않은 믿음의 상태를 보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회개 하고 믿으라시는
주님 말씀 이루시옵소서~

우리가 흑암에 사는 것이 기쁜 사단..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늘 말씀 하고 계셔서
잠잠히 생각해 보면
사단에게 속는 것인지 알 수 있는데,
고정관념 전통방식 운운하며 행하기를 거듭하여 살처럼 되어버린
옛가치에 속는 것
이제 그칩니다
주님 기름 부으소서
주님 원합니다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마7:1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마음에서 하나님 알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실제 원함이 있어서
하나님이 인도해가심이 일깨워지는
가정으로 이끌어 주소서.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마7:13-1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과 나누었습니다.
채우고 채워도 이땅으로 채울수 없는 결핍감을 실감합니다. 주님으로만 채울수 있음도 실감하게 하소서.
주님으로 기쁜 좁은문이 실제되어 영광과 환희의 길 경험하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핌감들..."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세상의 가치속에
내 마음의 상태를 살펴보는 은혜의 날들을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앞장서 가고
그 길을 따라가는 가족들에게 어디에 있든
말씀이 들려주시는 은혜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좁은 문, 좁은 길이 힘들고 어렵고
그래서 가기 싫은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하시고
믿고 따라가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그렇게 말씀으로 가족이 하나되는
마음이 먼저이게 하시어 순전함으로
예~~ 주님 하고 따라가는 매일되게 하옵소서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좁은문에 대한 생각을
돌이키며
유일한 길, 생명과 구원이신
예수님께로 달려갑니다

주님 없는 마음을
육체로 달려가 채우려 했던
결핍의 마음,
이제 예수님계신 깨끗한 마음으로
유지하는 경건을 훈련하며
이 땅의 삶 살아가는
가정되게하소서♡

주일 선포하신 하나님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마태복음 7장13-14절말씀)

믿음의 삶이 어렵고 힘듬은 원함이 없는
믿음이였습니다.
죄적인체질 존재를 회개합니다.
매일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며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하나님 주신 마음으로 각자 삶의 자리에서 임하는 한주간
살아내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말씀나눔했습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우린 만족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는 결핍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생명의 길, 유일한 길, 복된길, 그 좁은 길을 주님 주신 마음으로 기쁘게 걸어가는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고 새깁니다

넓은문 넓은길이 편하고 좋을것 같다는 세상이 주는 가치를 십자가에 못박고 유일하기에 좁은문 좁은길이신 예수생명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번주일 나눔못해 오늘 둘이 좁은문들어가려면 어떻게 믿음생활해야할지 말씀나놈가졌어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마 7:13-14)

좁은길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말씀으로 바로잡습니다.

예수님과 연합을 소원하는
마음의 문을 열며
들어오셔서 내안에
역사하시며
주님으로 행하게
하시는 믿음의 역사
날마다 경험케 하소서.

많은 사람이 찾고 가는
멸망의 길이 실상
힘들고 어려운 길인 것이
더 실감나며

생명을 얻고
다 채워진 에덴을
회복시키시며
결핍이 없는
좁은 문!!예수님의 길!!로
들어갑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늘소망 커져가며
마음이 무엇을 보고 바라는지
살피고 돌이키며
더더~주님을
주목하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서 허락하신 말씀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마 7:13~14)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좁은 길이 힘들다는 오해를 걷어 주시고
기쁨이란 것 소원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고자 했던 멸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의 선하심을 봅니다.
끊임없이 결핍이 찾아오는 인생에게
주님을 원하는 마음 주시고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이루시려 원할때까지 기다려주시는 주님께 마음을 엽니다.
하나님이 채워져야 결핍이 없어집니다.
처음부터 다 있었던~~~주님만 바라보도록 주셨던 에덴의 기쁨♡
더욱 소원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공동체가 생명 나누었습니다

틈만 있으면 내 마음에 들어와
속삭이는 이 땅의 것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받아들입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얘기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이땅을 주목하는
우리의 실제 입니다

이러저런 마음으로 결국 자녀가
우리의 원함으로 되어지는
그렇게 되지 않아 화나는
실존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원형이 회복되어지는
기쁨 평안 근거 오직 하늘입니다

선하신 하나님
유일한 원함 주님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되어지는
현장에서 현실되어지신 주님
주님으로 넉넉히 이기는 가정 되게 하소서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는 딸과 가족들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때로는 힘듬을 통해~
때로는 의문을 통해~
때로는 기쁨과 환희를 통해~ 하나님을 원하고 원할 때에
인격적이신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셔서 선하심을 이루어가십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유지하도록 허락하신 하루의 삶에서 선한 싸움을 싸워가며, 경건을 이루어 가는 가족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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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4.14 육체가 만나는 넓은 문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주님과 묶여진 자아의식 소원하는 가정!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4.14 말씀나눔으로 기쁨이 있는 가족들을 보는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깨끗한 주님의 기쁨되게 하소서!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4.14 주님의 말씀이 나눠지고 흘러가는 가정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축복합니다~^^
    서로에게 십자가 붙들자고 격려하며 위로함이 가득한 가정 되도록
    은혜 더하여 주소서~♡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4.04.15 가정에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더욱 사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4.04.15 좁른 문, 좁은 길의 하늘 기쁨과 영광이
    각 가정마다 실제되어

    예수님과 연합한 자의식으로
    주님의 열매가 맺히는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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