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4.14|조회수156 목록 댓글 7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5
♡살면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결핍감들을.."(마7:13 - 14)

♡디모데전후서 산책 - 8
"경건하여라~얍!"
(디모데전서4:6 - 16)

그리스도의 몸들이 모여 안미경권사님
강성자권사님댁에서 함께 샬론의 꽃 예수찬양과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화의
노래로 찬양과 기도 올려 드렸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으로 선한양심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어머니를 섬기고
사랑하시는 안미경권사님 더 강건한
가운데 든든히 서계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오전삼시 기도 후 사랑하는 김금주집사님, 안서정집사님과 주님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을 새기는 교제의 시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선한 싸움 싸우며 마음에 하나님 계신 상태를 유지하는 경건의 훈련, 주님 안에서 감사로 받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함을 새기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는 마음이 가깝게 맞닿는 것을 십자가에 처리하며 함께 걷는 즐거움 더하여 주소서.

선하신 하나님이 그 선하심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마음이 가장 가까이, 가장 원하는 것, 하나님이십니다.
선한 양심, 깨끗한 마음, 거짓없는 믿음이, 이 땅에서 하나님 사랑하며 서로 사랑함으로 나타나는 실제 삶,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소원하고 힘쓰는
그리스도의 한몸됨을
감사합니다.
우리안에서 일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
순하게 따르길 소원합니다💛

교회서 류초롱집사님과 교제중 삼시기도 오신 김숙기 권사님 만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사진 찍어 추억 남깁니다.

우리의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마음에 하나님 잃지 않기 소원하며 믿음의 선한싸움 싸우시는 류초롱 집사님, 김숙기 권사님
영적으로 호흡하는 자리 사모하시는 이시간들 속에 주님과 교제가 깊어지고,
좁은길 걸어가며 하늘기쁨 실제되는 은혜 날마다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쁜 날 사랑하는 정현선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상황, 감정, 기분, 환경보다 더 실제이신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때론 흔들리고 엎어지고 주저앉아도 눈을 들어 주님을 보는 인생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정현선집사님과 가정을 축복하며
이끄시는 주님 손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민서 집사님과 식탁교재후
사업장 방문하여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죄적체질이기에 마음 빼앗기지만
주님계셔야 하는 마음을 잘아시는
집사님으로 감사했습니다.

넓은 길 좁은 길 경건에
가지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수정하며

주님 계셔야 하는 마음임에
주님계시지 않을때 울리는 알람의
선한 양심을 구하며
내마음을 빼앗는 도둑들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믿음의 선한싸움 함께 하자
격려했습니다.

좁은 길로 가시기를
힘쓰시는 최민서 집사님
참 기쁨 평안주시는
예수님 가득차오르는 영광
하나님이 현실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신 김순란집사님과 초원지기들이 기쁨의 교제하였습니다.

더불어 먹고 마시는 삶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기쁨의 순종 드리길 원하시는 김순란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사랑)(사랑)


♥️샬롬
십자가의 죽음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좁은문!
좁은길
넉넉한 기쁨으로
걸어가는
마음을 공유하며

김현주 집사님과
말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어제 카페지기로 섬겨주신 채지혜
집사님과 잠깐 교제 나누었습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아들의 나라로
가는 믿음의 생활은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행함에 있지 않고
원함에 방점이 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상태나 처지를 보고
죄책감과 자책감을 느끼기보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알고 싶은 소원 품고
하나님의 인도함 받는 채지혜
집사님과 우리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4.14 그리스도의 몸에게 공적말씀이 흘러가는
    귀한 통로로 초원지기님들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깨끗함 확인하며,
    주님 사랑으로 흘러가는~ 시간으로 붙들어 주소서^^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4.14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을 축복합니다!
    말씀나눔의 자리마다
    예수님의 하늘 평강과 기쁨으로 기름부으소서~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4.14 말씀 심방의 자리마다
    마음에 예수님이 가득함을 유지하는
    경건이 실제 되게 하소서~!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4.04.15 공동체에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좋음이 아닌, 주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로 이끌어주소서♡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4.04.1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공적 말씀으로
    생명이 풍성해지는 은혜의 시간을 감사드리며

    순종의 걸음으로
    하나님의 기쁨되시는 초원지기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